집근처에 원룸을 여러동 짓고있는데 아침일찍부터 시끄러워서요(방법없을까요?)

[주택가소음]

올봄부터 주택들을 허물고 원룸을 짓기 시작하더니 몇달 째 공사네요. 벌써 4-5동은 짓고, 또 서너군데 더지으려고  땅을 다지고 있구요.


한여름에는 공사하는 사람들도 더워서 할수 없이 6시 전부터 공사하는걸 참았는데, 이게 몇달을 끄니 이제 슬슬 짜증이 나려해요.

7시 반부터나 공사시작을 했음 좋겠는데, 이른시간부터 쿵쿵 소리가 나니깐 못참겠어요.(잠도 설치구요 개운하지가 않아요)

근데 법적으로 시간제한이 없다네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이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