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욕좀 먹더라도 솔직하게 대놓고 하는 말은 괜찮은데....
본인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도 둘러서 말한다던가,
아닌척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유도하는 글들...
다 보여요..
뭘 말하고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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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의 글엔 까칠한 댓글 달고 싶어져요.
오늘도 참는다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0-09-01 13:44:38
IP : 118.33.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1 1:47 PM (114.207.xxx.234)ㅎㅎ 맞아요.
2. ..
'10.9.1 1:50 PM (220.149.xxx.65)하;;;;;; 저는 그래서 가끔 까칠한 댓글 달아요
인격수양이 아직 덜 된 걸테지만
어쨌든 그런 글 쓰는 사람도 인격수양은 덜된거니
피장파장이다 이래 위로해요;;;;;;;;;
하;;;;;;;
이런 내가 싫다3. 맞아요
'10.9.1 1:52 PM (125.182.xxx.22)그런데 저도 다른 방면에서 실수 자주하고
말이나 글로서 남에게 상처주지 말자는 주의여서 까칠한 댓글 달다가 지워요.4. 저도요
'10.9.1 1:54 PM (123.204.xxx.101)그런글 보면 손구락이 근질근질...
5. 흐흐
'10.9.1 1:57 PM (175.217.xxx.18)공감되는 이 느낌!!
6. ㅋㅋ
'10.9.1 1:59 PM (125.252.xxx.24)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둘러 둘러 말하지만 속셈이 뻔히 보이는데 말에요.
그치만 감정을 자극하진 않는다는 장점은 있어요.
그래서 전 더 욱~하지만 ...ㅎㅎ7. .
'10.9.1 2:04 PM (115.126.xxx.139)글은 반질반질한테.. 내용이 악플인 글이 있지요...
그러면서 글 달면 정색을 하고 달려드는....8. ㅎ
'10.9.1 2:21 PM (211.54.xxx.179)자기학벌 자랑하는데 맞춤법 틀리고,,
시댁 욕하는데 정작 이상한건 본인이고,,
이의제기하는 댓글에 반말로 달려들고..
남 흉보는게 배아파서인거 보이고,,
아이피 조회해보는 글 보면 악플 달고 싶어요9. 전
'10.9.1 3:29 PM (121.151.xxx.155)자신만 잘난척하는글이랑
자기주장이 맞다고 다른사람들 무시하는것같은 글에는
정말 악플달고싶어요10. ..
'10.9.1 3:47 PM (121.161.xxx.243),공감백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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