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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참 손볼 곳 많은 전셋집.

여기저기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0-09-01 11:00:24
세로만 몇번 돌리던 집이다 보니...

너무 낡아서...도배장판은 저희가 가장 저렴하게 하고...

거실등하고 발코니등은 주인이 갈아주고...

20만원 주고 입주청소는 했고..

해서 좀 사람사는 집 꼴은 나는데..

싱크대가 참 애매~~하네요.

옥색 싱크대인데 집주인이 살때 했는지 오래된건데 무너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래서 해달라기도 뭣해서 그냥 말았던거지요.-_-

문제는 코팅 벗겨지고 색좀 바래고...예전 옥색싱크대라 참...보면 헌집 티가 확 나는거죠.

시트지를 붙이려고 생각해봤는데 (손잡이는 청소해도 끈적해서 녹슬고해서 갈아야할상황이고요;;)

문제는 수납장을 다 싱크대색으로 맞춰놔서 면적이 상당해요...싱크대 뒤에 장들과...세탁실 장에 창고문까지..

친구는

제가 거의 돈 최대로 안들이고 신혼살림 장만하는걸 아니까(새로하는건 냉장고 밥솥, 장롱, 화장대 침대등 기본가구정도)

니 집도 아닌 남의 집에 시트지 붙이고 돈드는게 넘 아깝다...(도배장판도 저희가 했으니까요)

웬만하면 그냥 살아라...는데

저는 볼때마다 참 한숨나오고....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집 얻을때 새 집만 얻을수도 없는건데...

이런 집 얻은 제 탓이겠죠 ㅜ.ㅜ





IP : 155.81.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 11:04 AM (221.138.xxx.206)

    그런 집이라서 싸게 얻으셨을거예요 옥색 어떤건지 감이 오는데 그냥 시트지 사셔서
    붙이세요 매일 바라보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2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거든요...

  • 2. ....
    '10.9.1 11:04 AM (121.147.xxx.199)

    옥색싱크대면 뭔지 알겠네요.
    아깝다 생각마시고 포인트지라도 붙이시면 나을듯싶어요.
    붙이실때 손잡이 다 해체하시고 붙이시면 깔금하구요
    이미 녹슬었다니 인터넷에서 손잡이만 다로 구입하셔서 교체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 3.
    '10.9.1 11:17 AM (59.20.xxx.26)

    그래도 전세집이니 본인이 새로 해넣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저는 집주인이 오래만 살아 달라 그래서 도배를 제가 했는데요
    헌집이 완전 새집 된 케이스였는데... 방충말 달러 와서 한번 보더니
    1년도 안되서 집판다고 나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도배비등을 청구했더니 2년 끝나고 바로 집을 팔아버렸어요

    씨트지도 주인한테 물어보고 하셔야 할꺼에요
    나중에 주인이 뭐라하면 난감하잖아요

    전세집은 최대한 돈안들이고 사는게 좋아요
    그리고 집구하실때... 깨끗한 집을 고르는게 더좋구요

  • 4.
    '10.9.1 11:31 AM (116.32.xxx.31)

    그래서 전세 구할때 가급적이면 새집으로 구해요...
    안그럼 집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이 많은데 정말 아깝더라구요...
    2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정말 길다면 길더라구요...

  • 5. 별사탕
    '10.9.1 11:46 AM (110.10.xxx.104)

    시트지 붙이려면 그 돈도 만만찮죠?
    합지 벽지는 붙어요
    실크벽지는 안 붙는데 합지 벽지는 붙더군요
    실크벽지는 거의 비닐 수준이라 도배 본드가 건조되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합지는 종이를 통해서 수분이 날아가서 가능하대요
    싱크대 옆면 붙여봤어요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데... 그럼 새로 붙이면 돼죠 뭐
    애가 있어서 만질 것도 아니고..깔끔하게 보이면 되잖아요
    도배 본드는 풀하고 달라서 잘 붙거든요
    딱 문짝 만큼씩 재단해서 합지 벽지 붙이고 사세요
    씽크대 문짝에 물이 흘러내릴 일도 별로 없고...
    벽지 넉넉히 남겨놨다가 만약에 문제 생기면 새로 붙이세요

    전셋집인데 돈 들이기 아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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