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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울아들 방금 회장 되었다고...

가슴 쿵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0-09-01 10:44:36

헐 콜렉트 콜로 전화가 왔네요.  소심한 편인데 학교에서 인기가 있나봅니다.
그나저나 회장 엄마 학교 갈일 많은거 아닌지?
쇼파에서 졸다가 가슴이 쿵 하네요...
잘 됐네..했지만 속으로는 왜 그랬쪄? 아들아...
졸지에 회장 엄마 되었어용..
IP : 123.254.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 11:00 AM (119.71.xxx.191)

    축하드려요....공부잘한건보다 더 기분 좋은 일 아닌가요...

  • 2. 가슴 쿵
    '10.9.1 11:06 AM (123.254.xxx.191)

    제가 소심한지라 학교가서 뭐 하고 이런 거 못해요..엄마들 불러 뭐하자는 것도 못하고..
    하여간 걱정이여요..담샘께 인사가는건가요?
    아니..완젼 소심쟁이가 아무 준비도 없이 뭐라고 했기에 회장되었을까요?
    설마 단독출마....

  • 3. ....
    '10.9.1 11:29 AM (112.144.xxx.110)

    아이가 학교 생활 잘 하고 있는 증거인데 가슴 쿵 할거 뭐 있어요.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축하해주고 그러면 아이가 기분이 하늘을 찌를거예요.
    제 아들도 부회장 되어서 축하 듬뿍 해주고 집에서도 부회장님 이렇게 불러주면
    입이 찢어지게 좋아합니다.
    그리고 행동도 어느 정도 더 의젓해 졌어요.
    이 기회에 아이 기도 세우고 잘못된 행동도 바로 잡을 기회로 삼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회장 되었다고 학교에 인사가고 그러는거 없어요.
    그냥 집에 계시면 됩니다.
    학교 일 이잖아요.

  • 4. 울 아들도
    '10.9.1 12:01 PM (114.200.xxx.210)

    오늘 회장선거가 있다고 내심 기대(?)를 하고 학교를 갔는데...
    엄마로서는 좋은 반면 걱정이 많기도 하죠..
    선생님과 학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경험자^^로써 별로 할 일 없답니다.
    현장학습때 도시락 싸라면 한번 싸고 간식 한두번 정도?
    2학기는 그래도 좀 편하지 않을가 싶어요..
    1학기때 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윗글님 말씁대로 아이에게 다른 경험을 하는 기회로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 듯 합니다.

  • 5. 울아들도
    '10.9.1 3:24 PM (125.187.xxx.194)

    4학년인데.. 회장되었다네요.. 저도 고민중이예요
    막상되고보니.. 엄마가 뭐 나서서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저도 소심엄마거등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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