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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글이 삭제 되었네요...
1. ...
'10.8.31 6:53 PM (175.116.xxx.252)저도 그렇게 깨끗하신분이 남의 포르노 비디오는 어찌 보셨냐구 전
그런 비디오 보지도 못했다구 댓글 쓰고 클릭하니 사라졌던데요????2. --
'10.8.31 6:53 PM (211.207.xxx.10)ㅋㅋㅋ 재미있는 이슈였는데 볼려니 사라져서 아쉽
3. *.*
'10.8.31 6:59 PM (112.158.xxx.23)그러게요~ ㅡㅡ;;
조신.. 걸레.. 교태 운운 하신분들은.. 요즘 TV 안보시나봐요~
뭐.. 저두 바람직하다고보지는 않는 기성세대의 한사람이지만..
성년도 안된 아이돌들의 요즘 의상과 댄스를 보시면서
아픈과거를 갖고있는 백지영씨를 향한 조신 운운은.. 좀 요즘 세태에 안맞지않나요??
상업광고에 섹시한 성인 여가수가 나와서 섹시한 광고컨셉대로 연기한걸로 매도하기는 좀 그러네요~
그리고.. 이젠 더이상 그 비디오 언급은 안했음 좋겠어요.. 그야말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두요~4. ...
'10.8.31 6:59 PM (121.143.xxx.195)그 글 못봤는데
백지영은 출세를 위해 몸을 남자매니저에게 희생?한거지요
백지영도 피해자이긴 하지만........
사랑해서 교감을 나누는것과는 차이가있지 않겠습니까?(글은 못 봤어요)5. ...
'10.8.31 7:00 PM (121.143.xxx.195)그리고 그런 사람이 연예계에 한 둘이 아닐거에요
연예계중에 부자도많지만 날라리 양아치들도많고
텐프로 술집 여성들도 많은게 사실이고
재벌가에 잘 보여서 탑 스타 되는 애들은 또 한두명도 아니고
백지영도 피해자는 맞음 그치만 뭐 그게 일반인 기준으로 잘한것은 절대 아님6. ㅠㅠ
'10.8.31 7:01 PM (125.132.xxx.220)저도 이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백지영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 그리고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젠 그만 백지영을 도마위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지난일 잘했다 잘못했다 말하는거보다는 그부모님이나 가족들 생각하면 글한자한자에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7. 음..
'10.8.31 7:01 PM (123.98.xxx.6)몸로비 한거 아닌가해요..
누군가가 열심히 해서 올라갈 자리에 몸로비한 사람이 올라가면
전 아주 기분 나쁠꺼 같은데.....
욕은 안하겠지만...기분 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런말 하면 욕하겠지만....색끼가 철철 흘러보여서 전 부담스럽더라구요...8. 광고
'10.8.31 7:05 PM (122.36.xxx.40)그 얘기는 떠나서
통신사 광고 자체는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뭐, 모델이야 씨엡감독이 하라는대로 했겠지만.9. ㅡ
'10.8.31 7:07 PM (122.36.xxx.41)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제3자가 뭐라고 할일은아니예요.
근데 그 비디오는 백양이 출세를 위해 그 남자와 관계를 가진거라고 들었어요.
유출된건 잘못된일이지만 몸로비하는 연예인들 너무 싫어요.10. 솔직히
'10.8.31 7:09 PM (118.33.xxx.199)너무 나대서 반감이 생기는건 사실이에요...
11. *.*
'10.8.31 7:09 PM (112.158.xxx.23)그냥.. 그쪽 업계가.. 일반적이지 않다구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백지영씨가 일반인들의 자리를 몸로비로 차지한건 아니잖아요..
나이먹으니.. ^^;; 치열하게 사는 그쪽사람들두 다들 불쌍하네요.. 에휴..12. .
'10.8.31 7:54 PM (112.170.xxx.64)그런 사람이 한 두몀이겠습니까... 근데 유독 백지영만 재수 없었던 거죠.
전 그런 비디오 유출 같은게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회였음 좋겠어요. 그럼 그런 거 찍어 유출시키고 협박하는 일도 .없어지겠죠. 일단 그런 비디오를 찍는 것 자체가 비정상.. 그딴거 왜 찍을까???? 기술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나쁜 일도 많은 것 같네요.13. 통신사 광고
'10.8.31 9:33 PM (211.178.xxx.59)정말 비호감!!!꺼먼 눈꼽 낀 거 같고..대놓고 색 쓰는 거 같은 광고 왜 만들었는지......ㅉㅉ
14. 사랑하는
'10.8.31 11:29 PM (180.64.xxx.147)사이였던 어떤 사람과는 다른 케이스죠.
그녀는 피해자지만 백지영이 피해자라고는 생각 안합니다.15. 흠
'10.9.1 1:17 AM (122.38.xxx.27)연예인 스폰서는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순진하신 분들도 아닐텐데 왜들 이러시나요?16. 왜또
'10.9.1 1:28 AM (211.206.xxx.182)백지영가지고 ?
매니저가 나쁜 놈이죠.
뭔 매니저한테 상납?
매니저가 방송국 쥐고 흔드는 힘있는 사람인가요?
비열하게 여자에게 치명적인 과거 끄집어내서
열심히 사는 사람 욕보이는 위 몇몇 댓글단 분들도
정말 못되었네
백지영이 뭔 잘못을 했다고저리 씹나?17. 백지영이
'10.9.1 1:32 AM (211.206.xxx.182)가수로서 노래를 못하면서 지금 위치가 된거도 아니고
자기 분야에선 확실히 톱이잖아요
자기 실력으로 지금까지 많은 역경딛고
지금 위치에 있는 사람같은데
뭐가 문제여서 저리 씹나요?
백지영이 무슨 사회적으로 해가 된 일을 한거도 아니고만
십년도 더 된 옛날 얘기 가지고 와서
비열하게 뒷담화나 하는 몇몇분들 참 찌질하고 악랄해ㅣ보여요
열심히 사는 사람 애꿎게 욕하지 말아요18. 무었보다
'10.9.1 1:33 AM (211.206.xxx.182)백지영 노래잘해서 좋아요.
19. 백지영
'10.9.1 1:51 AM (220.85.xxx.228)스스로도 기억속에서 지우고 싶은 일인텐데...참 안됬네요.
20. 음
'10.9.1 2:28 AM (221.160.xxx.240)백양 나올때마다 채널 돌려요.
나대고,점점 얼굴 변해서 비호감이예요.21. ,,
'10.9.1 9:23 AM (125.136.xxx.222)요즘 그 느끼한 광고....
저질스런 느낌까지 ㅠㅠ
원래의 백지영의모습으로 돌아가심..22. 백양이
'10.9.1 10:01 AM (110.8.xxx.175)노래를 잘하나요?꺽꺽 숨넘어 가듯이 듣기에 부담스러운데요..
뭐랄까 인기얻을만한 곡을 잘 받는거지 절대 가창력은 아닌데..;;;
그리고 자기 생각 좀 강요(?)하지 맙시다..과거를 안좋게 보든..지금 나오는게 싫든 없는 과거 만들어낸것도 아니고..역경(?)을 이겨냈다고 생각 안드는거 어떡합니까?별게 다 역경 극복이네요,생명력 끈질긴건 인정... 그냥 자기는 백지영 좋다 그러면 될걸 악랄 .찌찔하는니 악담 퍼붙는건 뭔지요????23. ..
'10.9.1 10:25 AM (121.162.xxx.143)뭐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한가지는 남자는 범죄자 라는 겁니다.
여자는 뭐...최소한 범죄자는 아니지요.
그 남자는 아동 폼도 만들다가 인터폴 수배로 잡히지 않았나요?24. 백지영
'10.9.1 10:27 AM (211.206.xxx.182)노래 잘하던데요.
그리고
백지영이 왜 욕을 먹어야하죠?
매니저나 가수는 서로 공생공사하는 관계인데
백지영이 잘되어야 매니저 저도 잘되는 관계 아닌가요?
그런 매니저한테도 상납하나요?
동영상 퍼트린 인간이 나쁜거지 백지영은 피해자인데
십년도 더 지난 과거일을 가지고 백지영을 헐뜯는지25. 엉뚱하게
'10.9.1 10:31 AM (211.206.xxx.182)피해자에게 화살을 돌리네요.
백지영경우 인간승리죠.
그당시 동영상이 여자가수에게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데
그럼에도 지금까지 살아남은거 보면
백지영 실력이 뒤어나서인거 아닌가요?
백지영이 뭘 잘못했는지 ?
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저렇게 헐뜯는지
참 맘보들 못되먹은거 맞고만26. 211.206
'10.9.1 11:11 AM (110.8.xxx.175)백지영한테 감정이입하셔서 그만 도배하셔요..님이 백지영 좋아한다는건 알았으니;;;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생명력 질긴건 인정한다니깐요27. 110.8
'10.9.1 12:43 PM (211.206.xxx.182)님이나 백지영 악플로 도배 그만하시죠.
왜 못되먹게 애먼 사람 욕하길래
한마디 했고만
자기뜻에 따라 같이 욕 안하는게 못마땅하다고
왠 참견?
심성이 배배꼬여가지고 못되먹은 심뽀나 고치고 사세요.28. .......
'10.9.1 2:13 PM (113.60.xxx.125)어쨋거나...백지영은 성공했고..
그 상대방은 인생망한거나 마찬가지죠...글쎄 잘은모르지만 선과악으로 평가받을일은 아니고
백이 똑똑하다 생각되어요...
결론적으로 궁극의 피해자는 그 옛매니저이네요...29. ..
'10.9.1 3:21 PM (119.194.xxx.122)매니저가 어찌 피해자일까요.
죄의댓가를 받은게지요30. 좀 가증스럽죠~
'10.9.1 4:37 PM (58.87.xxx.5)저도 왠지 동정은 안갑니다. 뭐본인이 노력해서 여기까지 간거까진 트집잡고 싶진 않습니다만. 본인이 피해자인냥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결국 백지영도 가수로써 뜨고싶어 매니저에 손수 몸바친거지..매니저에 협박에 의해 한게 아니였잖아요. 매니저가 나쁘게 악용하고 이용한거지만요. 게다가 비디오사건이 터질때 백지영은 끝까지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기자회견 3차에 이실직고 실토했죠. 물론 여자로써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였고 여자로써 수치스러워서 어려운 부분이였을테지만. 지금도 기억하는건 절대 아니라며 본인은 피해자라고 눈물흘리며 기자회견하구..또다시 2차회견엔 사진합성이라고 주장했던게 생생하네요. 뭐결국 나중엔 다 들통날꺼 그게 괘씸하다 그거아닐까요? 해자라 주장하지만 결국 본인도 가수로써 성공하기 위한 본인 선택이였고 일이 터졌을때도 솔직함보단 지속 거짓말로 덮으려 햇으니까요31. 211.206
'10.9.1 5:09 PM (110.8.xxx.175)뭔 도배요?도배는 님 전문이지 제 전문은 아닌데요..님 따라 저도 도배전문 되면 안되니..더 이상 댓글 안답니다.
또 본인이 백지영인양 흥분할테니..
그리고 댓글 쭉 읽어보면..다르분은 싫다 좋다 자기의견을 냈지만 님.만. 악담했다는거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