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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 한화오벨리스크 살기 어떤가요?

마포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0-08-31 15:03:29
혹시 한화오벨리스크 사시는분 계신가요?
신혼부부 살기 어떤지..
주거환경, 통풍, 관리비는 어떤지..
혹시 사시는분이나 아시는분 정보좀 부탁드릴께요.
IP : 121.134.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화
    '10.8.31 3:05 PM (211.168.xxx.52)

    오벨리스크 말씀이신거지요?
    순간 저도 한솔이맞나??했어요. ^^::
    전 그옆에 트라살아요.. 오벨리스크 밑엔 치킨집?맥주집? 이런게 넘 많아서 저녁땐 거의 야외호프집 같더라구요..
    전 지나다니다 보니 그게 별로더라구요
    마포역하고 연결되어있어서 그건 좋아보였어요.

  • 2. 한화
    '10.8.31 3:06 PM (203.236.xxx.241)

    말씀하시죠?
    친구가 살고 저도 구입할까 관심있었는데
    좋은거라면 지하로 비 안 맞고 다녀도 되고 교통 좋고 압구정쪽 넘어오기 좋고
    단점은 오피스텔로 가면 베란다 없는것(아파트형은 있던가 가물가물)
    그래서 냄새 안 빠지고 시끄러운 것
    관리비는 그때 물어보니 겨울에 20, 여름에 10만원 좀 넘는다 하던거 같아요
    알아볼거면 아파트쪽으로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여의도, 광화문 수요가 꾸준해서 집도 잘 빠지는 거로 알아요

  • 3. 마포
    '10.8.31 3:30 PM (121.134.xxx.212)

    네 맞아요. 한화네요.실수^^;

  • 4. ^^
    '10.8.31 3:43 PM (114.206.xxx.70)

    애기 생기기전까지 살기괜찮아요 교통편하고 이래저래~근데 주상복합이라 방향이 참 중요해여

  • 5. **
    '10.8.31 3:45 PM (218.152.xxx.240)

    비추예요 / 수납공간 정말 엉망이구요.. 겉으로는 번지르 한데 살다보면 건축비가 중간에 샌게 보여요 ,. 군인공제회에서 만든 건축물인데 겉으로 보기엔 잘 만든 벽돌집같은데 살다보면 합판집 같다고나 할까.. 방음 엉터리구요,, 거주하는 사람 입장 진짜 신경 안썼다 싶더군요 .

  • 6. ..
    '10.8.31 3:47 PM (121.135.xxx.171)

    그동네는 모르지만 일반적 오피스텔이라면
    저희도 2년 살았었는데...
    저희는 주변환경도 좋고 다 좋았는데, 환기가 안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아이가있다면 못살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빌트인세탁기가 헹굼이잘 안되는 모델이어서
    피부병이 좀 났었구요.

  • 7. 살아봤는데요..
    '10.8.31 6:38 PM (59.159.xxx.42)

    결혼하고 1년 남짓 살았었는데요
    장점은
    1. 교통이 편하다: 위에 말씀들처럼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광화문/여의도쪽 직장이시면 다니기 편해요.
    2. 깔끔하다: 공용공간이나 집 내부가 깔끔한 편이었어요. 제가 살던게 2007년경이라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3. 지하 및 1층 상가: '07년 기준으로.. 지하에 어느정도 규모 있는 슈퍼마켓, 세탁소, 미용실, 밥집 등이 있어서 나름 편리해요. 가까운 대형마트는 저희는 용산까지 갔었네요. 서울역 롯데나..
    4. 반찬 없이도 밥을 먹을 수.. ( __)a : 뒤에 고기골목(?)이 있어서 저녁즈음 창문 열면 갈비냄새가 솔솔 올라와요 ㅎㅎㅎ.. 장점 맞나요?

    단점은
    1.소음: 바로 앞이 대로라서.. 특히 새벽되면 빠라바라바라밤이 와요. -_-;; 저희는 그다지 예민하지 않아서 그냥 즐겼(?)는데 예민한 분이면 많이 거슬리실 듯 해요.
    2. 전면 유리: 저희 집은 집 벽의 1/2 가량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창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처음엔 한강도 조금 보이고 분위기 있다고 좋아했는데.. 여름엔 온실효과(?)로 뜨겁고 겨울엔 벽이 아니라 외풍도 있고 그래서 별로였네요. 또 창문이 활짝 열리지 않아서 전면 유리임에도 답답한 감도 있구요.
    3. 수납 공간: 나름 워크인 클로젯도 있고 했는데 아무래도 베란다가 없어서 부피좀 있는 잡동사니들을 둘 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청소기, 여행가방 등등..
    4. 주변 환경: 시내(?)라서인지 산책을 한다거나 하기에 적절한 것 같진 않구요.

    저희 신혼 맞벌이 부부 살때는 꽤 만족했구요(회사에서 가깝고 교통 편리하고 깔끔하고) 1년 남짓 살고 집 구매하느라 이사 나왔는데 나올 즈음에는 역시 베란다 없는 집은 좀 불편하다는 생각(수납, 단열 등)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애가 있거나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사람이 있는 경우는 힘들겠다 생각했구요.

    간만에 신혼집이었던 곳 얘기가 나와서 반가운 맘에 길게 적었습니다~ :) 좋은 선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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