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은 남자를 만나봤지만...남자는 제 분수를 안다....
세상에 남자라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권력,돈,명예,부,여자를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
허지만 남자는 제스스로를 자책하면서 어떤 사람은 대통령,의사,변호사,정치인,,교수,공무원,대기업,중소기업인,등등....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청소부 또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누구든지 인간은 많은 돈과 많은 부를 갖고자 한다...
다만 자신의 능력에 모든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허나 여자는 배운자는 알지만 배움이 짧은사람은 최고급만 선호한다...
안타깝다..남자라는 운명에 수많은 여자와의 잠자리를 하고 온갖 정을 다 주었지만 ...
최고의 시계,최고의 보석,최고의 음식,최고의 집 등등.. .
그런집안에 자녀가 과연 그 가정에서 행복과 부를 오랜동안 유지 할 수 있을까?
생각하건데 여자란 동물은 남자보다 모습이 여러가지로 남자를 유혹하지만 제 분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여자가 많고 세상을 어지럽힌다...어떤교수의 말에 의하면 여자와 북어는 두둘겨 패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을 조금 알것 같다...생각해보면 세상에 나와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남자위주로 권력위주로 우리는 그들에게지배당하고 산다..
하지만 그런 스트레스를 여자와의 잠자리로 풀어가면서 산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
미국의 빌클린턴도 같은 인물이다.. 대통령직에 있으면서 ...르윈스키라는 어린 여자한테 몸과 마음을 다 줘서
결국은 대통령직도 퇴임하고 부인 힐러리가 세상을 지배하며 살아간다...
어서빨리 조금 많이 아는 ,지각있는 ,여자가 페미니즘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이유도.....흑인도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좋은 것이라고 보여진다.세상이 바뀌고 있다...찬성이다..
앞으로 세상이 많이 변화,되어 가면 좋겠다.....흑인도 예전에 TV에서 보는 문맹인이 아니다 요즘은 흑인도 ..
직업도 다양하고 삶도 다양하고 우리가 잘못 생각한것이었다...흑인의 눈동자만 보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맑고,티없고 꼭 천사를 보는것 같다...세상에 이런말도 있지 않나 눈동자,이, 흰색이어야 미인이라고 ....
배움이 짧은 여우들이여!!!!!!
혹 팔자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은 각자 자신의 복을 타고나는 것이다...
그런복을 자기 자신이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닐까??性의욕구를 줄이며....
실로...아름답게 사는것이 인간의 가장 최고의 幸福이라고 느낀다..예전에 귀여움의 표상이었던 ....
최진실의 삼성 광고 카피가 생각난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그런 그의 표정과 몸짓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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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는 分數를 안다~~
살구~~ 조회수 : 464
작성일 : 2010-08-31 12:19:16
IP : 121.184.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수를 아는
'10.8.31 12:24 PM (221.143.xxx.94)아는 남자를 낳아 주고 먹여 주고 길러 주고 또 같이 살아 주는 게 또 여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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