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조청 두덩이를 얻었습니다...
경동시장 아주 유명한 곳에서 파는 조청이라면서 멀리서 구해다 주셨죠.
강정 만들어먹으라고 주셨는데.. 강정만들 실력은 안되고 ㅋㅋㅋ
단것을 좋아해서 애들이랑 저랑 모두. 조금 떼어 먹어봤더니 맛이 good~~~
근데 문제는 숟가락이 안들어간다는거~~
얘 어떡하죠? 무지 많은데.. 뭐 해먹죠?
한덩어리는 간신히 플라스틱 통에 담았는데 나머지 하나는 아직 비닐봉지와 일체가 되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ㅠㅠ
플라스틱 통에 담은 놈은 물을 좀 부어놓아 볼까요? ... 묽어지게?...
그리고나서 떡을 찍어먹든.. 뭘하든 해야지 원....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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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뎅이같은 조청 어케 먹죠 ㅠㅠ
아놔 돌뎅이 조회수 : 499
작성일 : 2010-08-30 14:46:17
IP : 121.167.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30 2:49 PM (211.49.xxx.134)엿이라기엔 묽고 조청이라기엔 단단한가봅니다
냉동에 넣었다가 이중 삼중으로 포장뒤 한방 때려주세요 그렇게 부셔서 한쪽씩2. ..
'10.8.30 2:52 PM (114.207.xxx.234)식혜를 졸여서 조청을 만들고 조청을 더 졸여 엿이 되니까
물말고 식혜를 부어 한 번 끓여보면 어떨까요? (조금만 해보세요.제가 해본거 아니에요)3. 아놔 돌뎅이
'10.8.30 2:54 PM (121.167.xxx.124)ㅋㅋㅋ 냉동했다가 한방 ㅋㅋㅋ 푸하,, ㅋㅋㅋ
좋은 생각이네요. ㅋㅋㅋ 역쉬 82에 묻길 잘했다는 ㅋㅋㅋ 감사합니다. ~
근데 뭐 해먹죠? ^^;;4. 중탕하세요
'10.8.30 2:54 PM (211.54.xxx.179)냄비에 물 끓이면서 보라돌이맘님 하시듯이 스텐같은데 조금 덜어서 데우면 말랑해져요,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굳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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