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내 날씨 때문에 짜증나 죽는 줄 알았어요.
비 그쳤겠거니..하고 밖에다 빨래 널면 비 쏟아지고.. 습도 높아 눅눅하고.....주말에 외출도 못하고...
오늘 하늘을 보니 활짝 개었던데... 빨래해서 밖에 널어도 괜찮을까요?
정말 올 여름은 지긋지긋하리만큼 끔찍합니다.
9월 중순까지 그 지겨운 북태평양고기압이 버틴다는데..... 어서 빨리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8월도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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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늘은 비 안올까요.....???
빨래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0-08-30 12:05:16
IP : 211.200.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30 12:07 PM (211.211.xxx.46)전 일단 빨래돌려서 널었습니다.
옥상에요....비오면 튀어올라가야죠 뭐
지금 바지들 모아서 또 한바탕 돌리고 있구요.
오늘 하루만 이라도 이렇게 쨍 해주면 좀 살 것 같아요.
우울함의 극치네요2. 그러게요
'10.8.30 12:08 PM (119.67.xxx.202)요즘에는 날씨를 도통 믿을수가 없어서..
아직은 쨍한데..
일단 널어보시고 비오면 거실에서 선풍기 돌리세요..ㅎㅎㅎ3. 빨래
'10.8.30 12:10 PM (211.200.xxx.28)서울 낼 오후부터 또 비온데요~ 예보보니 금요일까지 우산 그림이네요..헐~
4. ^^
'10.8.30 12:12 PM (112.158.xxx.23)저두 밖에 날씨 살피면서 세탁기 돌리구있어요.. ^^
방금 햇빛 나왔네요~ㅎㅎ5. 저도
'10.8.30 12:20 PM (128.134.xxx.49)지금 세탁기 돌려요.
금요일에 돌렸던 빨래는 방 안에다 널어서 지금 개고 있어요.6. 피아노조율
'10.8.30 12:43 PM (124.199.xxx.22)저는...
비가와서 피아노 조율이...2주째 연기..또 연기..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합니다..
지금 반짝 해가 나는데...7. ㅋㅋ
'10.8.30 12:49 PM (218.51.xxx.143)다들 같은 고민중이시군요.
저도 아침부터 지금 세번째 세탁기 돌리고 있습니다.
널 자리만 확보되면 밀렸던 침대 패드니 뭐니 다 끄집어 내구요...^^8. ㅋ
'10.8.30 1:39 PM (211.178.xxx.53)저도 지금 세탁기 돌리면서 82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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