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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vs 토이갈색푸들...어떤 아이를 데려올까요.?

강쥐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10-08-30 00:17:31
예전에 시츄를 키웠던 적이 있어, 은근 정이 가는 스타일인거 아는데요

요즘 토이애프리푸들이 눈에 들어와서..ㅠㅠ

둘중..어떤 아이를 키우면 좋을까요?

초등 아이들이 있는 집입니다.

두 종류 강쥐 키우시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IP : 211.207.xxx.2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30 12:25 AM (122.37.xxx.96)

    토이푸들에 한표 던집니다~~~
    게다가 갈색이라니 더더욱요~~ 너무 귀엽더라구요~~

  • 2. dtd
    '10.8.30 12:28 AM (114.205.xxx.252)

    전 토이푸들만 키워봤는데요~
    아이들이 어리거나 그러면 시츄가 좋을수도 있어요
    (시츄라는 종이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고학년이면 토이푸들도 괜찮을지도요?
    일단 엄청 똑똑해요
    대신 고집이 쎈 애들은 오히려 그 좋은 머리로 나쁜짓만 하기도 하지만요 -ㅅ-;;;
    항상 모든 견종에서 2위정도 하는 머리를 가졌어요 1위는 바뀌더라고요
    근데 갈색애들은 흰색애들보다 크기가 커요 대신 눈물자국이 안나고요

  • 3. 강쥐
    '10.8.30 12:28 AM (211.207.xxx.245)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요
    제가 입부분이 길게 나온 스타일이..썩 그리 귀여워 보이지 않을까봐서요
    아기때야 전부 이쁘지만, 커서, 입부분이 뾰족한 스타일이...괜찮을까..ㅠㅠ하는 생각이 ...

    그리고 시츄보다, 성견되면 많이 커지는걸로 알거든요.

    아닐까요?

  • 4. 근데..
    '10.8.30 12:28 AM (125.180.xxx.23)

    예전에 키우시던 시츄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시츄는 무지 사랑스럽고 애교많고 약간은 게으르고
    고집이있어 지능이 낮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나 굉장히 영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과도 잘어울리구요..물론 개견(?)차는 있지만...갈색푸들도 ㅇ굉장히 영리하다고 합니다

    전 시츄만 키워봐서~~시츄의 무한매력(사랑스러움,,순하고 착함, 영리함)에빠져서 ㅠㅠㅠ

    이쁜 강아지 입양하시고 부디 강아지 목숨다할때까지 같이 있어주시길 바래요~~~~

  • 5. 강쥐
    '10.8.30 12:30 AM (211.207.xxx.245)

    아기때부터 키우고, 아기도 출산하고, 오래도록 살다가, 아마 제가 어릴때가 어떤 병인지 모르지만 아마 자궁축농증....으로 하늘로 갔어요
    그때는 그냥 나이도 많고, 병에 걸려서, 하늘로 갈때...동생들하고 엄청 울고 불로..난리 났던적이...ㅠㅠ

  • 6. 저도
    '10.8.30 12:32 AM (124.61.xxx.78)

    예전에 키우던 그 시츄는 어디에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
    시추가 넘 무던하고 착한 견종이예요.
    아이들이 있다면 활발하고 스프링처럼 뛰어다니는 푸들이 더 나을것 같아요.

  • 7. ㅇㅅㅇ
    '10.8.30 12:35 AM (114.205.xxx.252)

    개들이 기본적으로 지능이 높고 또 충분히 개체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종 특성상 평균적인 지능이 푸들은 상위권이고 시츄는 하위권이긴 해요
    그런다고 해서 폄하하는건 아니고요...
    대신 시츄는 푸들이 가지지 못한 다른 매력이 많으니깐요

    그 뽀쪽한 입이나 푸들 특유의 미용에 대해서 저도 키우기 전엔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키우면 엄청 이쁘고 그 미용 해보고 싶었으나
    주인의 게으름으로 한번도 못해줬네요...

    근데 저도 여러마리 키워봤는데(누구 주거나 그런게 아니라 다들 불행한 사고로 -_-;;;)
    말티즈가 제일 무난하긴 하더라고요

  • 8. 강쥐
    '10.8.30 12:38 AM (211.207.xxx.245)

    원글인데요..ㅠㅠ
    전 지금 아이둘을 둔 주부이고, 예전에 키웠다던 시츄는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키운겁니다..ㅠㅠ.....무슨 생각들을 하시는지...쩝..ㅠㅠ
    중간에 댓글에....아기때부터 키우고, 출산도 한번하고, 오래 살다가, 나이가 들면서, 병에 걸렸는데...그때 제가 어릴때라...무슨 병인지 몰랐는데..지금 강아지 키우려고 알아보는데..자궁관련 병이 있는데..아마 그 병으로 하늘로 갔어요...
    저희 동생들하고 몇날몇일 울면서 지냈던 기억이..ㅠㅠ

    예전에 키운게...제가 어릴때니까....그 강아지 버려졌나...궁금하신분들...마음 놓으셔요..

  • 9. 강쥐
    '10.8.30 12:39 AM (211.207.xxx.245)

    ㅇㅅㅇ 님..
    말티즈는...좀 성격이 까칠, 예민,날카롭지 않나요?
    저도 키워보고 싶으나....좀 까칠하다는 의견이..많아서..ㅠㅠ

  • 10. ㅇㅅㅇ
    '10.8.30 12:50 AM (114.205.xxx.252)

    아니에요
    물론 아까 썼다시피 개체마다 특성이 있는건데요
    (가끔 천재 시츄도 있고 멍청한 세퍼트도 있고....)
    시츄에 비하면은 까칠하죠
    하지만 대체적으로 소형견들이 까칠한거에 비하면 소형견치고는 대범하더라고요
    지금은 요키 말티 이렇게 기르는데
    확실히 요키는 예민하고 까칠하고 겁많고 그런데
    말티는 팔자 좋고 낯선사람도 엄청 따르고 그래요
    주인만을 따르길 바라는 사람한테는 단점이겠지만요

    그리고 덩치는 작은데도 오히려 요크셔보다 (우리 요키가 좀 덩치가....) 뼈도 굵고
    그래서 슬개골 탈구도 없고요 (이거 소형견 기를때 문제 많이 일어나요 푸들도 그런증상 있었고요) 피부같은것도 문제 없고요
    요키같이 너무 급속하게 교배시켜 나온 견종같은 경우에는
    수의사 밥벌이 되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ㅠㅜ

  • 11. 원글님
    '10.8.30 12:55 AM (124.61.xxx.78)

    화푸세요~~~~ 괜히 눈물나는 추억을 건드렸네요. 죄송해요. ㅠㅠㅠㅠ
    견종에 대한 평가도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개체마다 타고난 성격이 다 있답니다.
    까칠하기로 유명하다지만... 실제로 순뎅이 말티즈도 봤어요.
    시츄랑 푸들이 둘다 성격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활동성 높은 푸들 다시한번 추천합니다.

  • 12. ㅇㅅㅇ
    '10.8.30 12:55 AM (114.205.xxx.252)

    무엇보다도 후회안하는 선택은
    딱 외모만 보시지 말고 (물론 가장중요한건 사랑스러운 외모지만... 그러다 3대 지*견 키워서 피본사람도 많아요...)
    견종마다 특징이 있어요
    이걸 어떻게 표현하냐면, 한집안의 형제자매들을 보면 가족이나 엄마가 보면 개성이 넘치지만
    외부사람들이 보면 비슷한 점이 많잖아요
    이렇게 같은 견종의 특성을 이해하면 된다고 책에서 그러더라고요

    원글님의 성향과 취향, 환경을 고려하셔서 가장 알맞은 개를 선택하세요
    저는 이런걸 검색한게 마지막으로 03년도인데.. 지금은 더 업데이트 되었을꺼에요
    책도 좋은데.. 이책이 아직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사람이 쓴책인데 60가지 정도 견종 비교분석한책이에요
    서점에 가서 한번 보세요
    강아지 사진만 이쁘게 찍어서 견종좋은점만 칭찬한 책은 절대 사시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쓴 책을 선택하세요

  • 13. 강쥐
    '10.8.30 12:58 AM (211.207.xxx.245)

    아...정말 성인이 되어서, 강아지를 키우려고 보니, 예전 어릴때 엄마아빠 밑에서 강아지를 키울때랑은 좀 사뭇 마음가짐이 달라지데요..
    그래서 이것 저것 미리 알아보고, 계속 생각하고 고민만 하는 중입니다.
    강아지 관련 책도 있는데..정말 , 아이 육아서적처럼. 한권 꼭 구비해놓고 키워야 할것 같아요
    댓글 감사하고요..
    다른분도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 14. ㅇㅅㅇ
    '10.8.30 1:02 AM (114.205.xxx.252)

    육아책도 기본이지만은
    제가 말한건 견종특징만 나온 책이랍니다
    아까워 하시지 말고 한권 사시는것도 좋아요
    어차피 개 키우게 되면 돈이.....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많이 깨지거든요 ㅠㅠ
    특히 저 같이 아주 피부병 달고계신 개님하고 살면요

  • 15. /
    '10.8.30 1:27 AM (121.157.xxx.80)

    저도 갈색푸들과 함께 살기 전에는 그 주둥이가 맘에 안든다 했는데...
    함께 4년을 넘기도록 살고있는 지금은...그 모든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매력덩어리예요...
    주둥이쪽도 부분미용 안하고 털을 길러 놓으면 완전 귀여운 곰돌이모습이에요.
    배변도 완벽히 가리고요. 똑똑함은 푸들에겐 기본같아요.

  • 16. 강쥐
    '10.8.30 1:29 AM (211.207.xxx.245)

    저..한가지만 더 여쭐게요
    푸들이 털이 안빠진다는데...어느정도 안빠지는건가요?
    다른 견종에 비해 털이 안빠진다는 개념인지..아니면 정말 거의 털이 안빠지는건지요?
    그런데...푸들이..왜 털이 잘 안빠지는 건가요? 이유가 궁금해서요..ㅠㅠ

  • 17. /
    '10.8.30 1:31 AM (121.157.xxx.80)

    그리고 덧붙여서...
    주둥이쪽은 미용하면 사슴같아 보여요.^^
    푸들 정말 매력있어요.^^

  • 18. /
    '10.8.30 1:36 AM (121.157.xxx.80)

    털은 정말 안빠져요.그렇다고 한올도 안빠지는 건 아니고요.
    빗질하면 사람 머리 빗을때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만큼은 빠지겠죠?^^
    대신 미용이 꼭 필요해요.
    일반 강아지 털갈이 할때면 뭉텅뭉텅 빠지는데 푸들은 그런게 없더라고요.

  • 19. 토이푸들요
    '10.8.30 1:43 AM (122.35.xxx.122)

    집안에 털이 거의 안날린다고 해야 하나요...털뭉치 안돌아댕겨요...털이 곱슬털이라 그런것 같으네요...
    저도 첨에 푸들 그냥 그랬는데....
    왠지 얌체같은 느낌에...푸들 그러면 미용한 모습의 푸들만 머릿속에 있어서 그런가...넘 인위적이고 싫은 그 느낌이 지배적이었는데;;;;
    어느날 동생이 푸들 데려왔는데....며칠 보니 넘 이쁜거 있죠 ㅎㅎㅎ
    성격 발랄하고 명랑하고 유쾌해요....
    저희집은 입쪽이 넘 뾰족한거 안좋아해서 미용안할때도 많은...
    미용하면 사슴같구...그냥 두면 양같은....^^...그녀석 온지도 어언 6년이네욤 ^^

  • 20. ^^
    '10.8.30 2:33 AM (112.158.xxx.23)

    시츄는 아기때는 정말정말 예쁘지만.. 너무 금방 덩치가 커져버려서.. ㅠㅠ..
    눈도 크고 튀어나와서.. 안구질환두 많은 편이더라구요..
    푸들은 털이 곱슬곱슬해서 직모보다 확실히 덜 빠진다고 합니다. ^^

  • 21. 그게
    '10.8.30 3:46 AM (116.39.xxx.72)

    시추는 중학교 영어교과서에도 나오더군요.
    개 중에서 가장 머리가 나쁜 종이라고-_-;;;
    푸들은 영리하고 교육이 잘 되는 종으로 1위예요.
    저라면 무조건 푸들.

  • 22. 푸들
    '10.8.30 4:05 AM (110.12.xxx.92)

    저도 푸들의 뾰족한 입이 항상 부담스럽게 보였는데 이웃에서 키울 때 보니 미용할때 밀어주지 않으면 정말 귀여운 테디베어 얼굴이예요. 전 푸들 추천이요^^

  • 23. 아..
    '10.8.30 4:15 AM (58.123.xxx.107)

    근데 강아지 키우는 거 ...전 다시 하라면 안할 것 같습니다.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나중에 어쩌나 싶은 게 ..마음이 아파요.강아지를 처음 키워봤거든요.지금 같이 살고 있는데...사람보다는 일찍 가겠죠....그래서 ...뭔지 모르게 슬퍼져요.생각하면요...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들대로 든 이 정을 어찌해야 하나요.이제 와서..ㅠㅠ 잘해주고 싶어요.사람 못지않게 정들면 떼기가 무서운 듯 합니다.

  • 24. ^^;;
    '10.8.30 8:51 AM (219.255.xxx.47)

    전 푸들을 키우고 있으니 당연 푸들에 한표 ..ㅎㅎㅎ
    푸들 좋아요.
    일단 털 안날리고요 - 빗겨주면 빠지는 정도라 일단 애들에게 좋겠고요,
    뾰족한 주둥이가 싫으시면 테디베어 컷이라는 미용해주면 곰돌이같은 얼굴이 되서
    무지 귀여워서 이뻐죽고요.
    영리하다고 하고요 (울 집 애는 잘 모르겠어요. 어떨땐 무지 멍청해보임 ㅠ.ㅠ)

    그런데 갈색푸들 고르실거면 잘 보고 고르셔야해요.
    에푸리푸들이라고 하던데요, 얘들이 첨엔 토이라고 해서 데려오는데
    다 크면 거짓말조금 보태면 사슴만해지는 경우도 있더라는....
    큰 강아지도 상관없다시면 괜찮은데
    토이급을 원하시는 경우면 꼭 부모견 크기 확인해서 토이급이 확실한지 알아보고 데려오세요.
    어떤 사람은 아기때봐서 뒷발 발바닥이 앞발 발바닥보다 작으면
    토이급이라고 하던데...
    울집 강쥐도 부모견 확인하고 ( 가정견 분양받았거든요)
    발바닥 크기 확인하고 데려왔거든요.
    시츄는 제가 안키워봐서 모르지만 아뭏든 이쁜 아이로 잘 선택하시길..

  • 25. 푸들 키우는데
    '10.8.30 8:54 AM (110.9.xxx.43)

    털 조금 빠진다고도 못합니다. 완전히 안 빠져요.
    전 다시 키워도 푸들입니다.
    진짜 영리하고 이뻐요 게다가 털도 안 빠져서 놀러온 사람들도 놀라요.

  • 26. 시츄가
    '10.8.30 9:31 AM (211.209.xxx.79)

    머리나쁘다고 보통 그러시는데 제가볼때는 머리가 나쁘다기보다 고집이 세서 그런거 같아요
    멀 시켜도 자기가 하기싫음 안하거든요 ㅋㅋㅋ 시츄나 푸들 둘다 괜찮은거 같은데요 푸들입이 튀어나온거 같아도 키우다 보면 그게 이뻐보이실거고....식구들이 좀 느긋한 성격이시면 시츄 활동적이시라면 푸들이 어떨까 싶지만 머 둘중 아누거나 하셔도 후회는 없으실듯....시츄도 털날림은 거의 없습니다 원래 장모종이 털이 잘 안빠진다하더라고요

  • 27. 이뿌니아짐
    '10.8.30 9:42 AM (124.243.xxx.129)

    저도 토이 푸들이요..
    친정에서 15년 정도, 요크셔량 토이푸들 흰색 키웠는데, 너무 예뻤어요.애교도 많고..
    저희 형님네도 갈색 푸들인데, 이름이 테디에요..애들이 테디인형같다고 부쳐준..^^
    그리고 털 안날려요. 가끔 미용만 해주면 되구요.
    저희 엄마는 10년 넘게 키우셔서, 직접 집에서 미용 해주셨어요..발이량 입쪽만 살짝씩..
    그리고,전체 다듬는거 몇달엔 한번씩 미용실 데려가구..

  • 28. 시추
    '10.8.30 11:03 AM (210.99.xxx.18)

    키워봤는데
    애기때는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식탐이 많은 편이라
    조절해주지않으면 엄청 뚱땡이가 된답니다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기였어요

  • 29. 나도 푸들
    '10.8.30 10:41 PM (116.40.xxx.7)

    울집애도 푸들이에요~~ 엄청 똑똑해요 ..사람말 다 알아듣고 눈치빠르고 배변 습관 좋고 곱슬이라 털 안빠지고 ....단점이라곤 똑똑한거....너무 똑똑해서 싸가지없는 초딩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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