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40 소녀 2만원 주고 성관계…징역 3년3월 선고

[참맛]

IQ40 소녀 2만원 주고 성관계…징역 3년3월 선고
http://news.nate.com/view/20100829n01792

- 구씨는 2008년 12월29일 성매수죄로 징역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석방된 지 8일만인 지난해 1월6일 수원시 권선구 자신의 집에서 IQ 40인 이모양(13)과 친구 주모양 등 2명과 성관계를 갖고 각각 2만과 3만원을 주는 등 지난해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10대 소녀를 성매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구씨는 앞서 2007년 11월말 당시 12세 미만이었던 주양과 2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져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도 함께 기소됐다. -

죄질에 비해 형량이 조금 적어 보이네요, 쩝.
그것도 집유기간 중에 미성년대상이고.

[.]

이 나라 남자들 정말 기본적인 양심이니 도덕따윈 아예 눈씻고 봐도 없는
인간 이하의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그래도 장애아 여아들은 정말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달래 강간왕국인가....정말 징그럽다....

가장 나약하고 힘없는 장애아들 거리낌없이 건드리다는 게 ...

[..]

원래..이 나라가 사람들이 강한 사람한테는 약하고 약한 사람들에게는 강하더라구요.여기서 나경원씨 이야기 꺼내기는 그렇지만.. 나경원이 권력에 집착하게 된 것도 자식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자기가 판사였음에도 자식 사립학교 보내려니 거절당했다구요..

[한걸음]

강도보다 아이들 상대로한 성범죄가 몇십배 나쁜데 더구나 장애인을 ....

[ㅎ]

거세 시켜야 된거 아닌가요? 화나네요...

[바이러스]

납득이 안되는 판결...! 화나네요...

[...]

저 판결내린 판사는 뇌라는게 있기나 한걸까요...
평생 세상 못나오게 묶어나도 모자랄일을...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