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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글 삭제)

셋째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0-08-28 10:24:53
제가 글 지운다는 첫번째 저의 댓글을 실수로 지웠네요
친구가 볼까봐 얼른 지웁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2.10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0.8.28 10:42 AM (121.136.xxx.199)

    친구 아이 돌잔치에 10만원 정도면 무난한 금액 같은데요?
    요즘 젊은새댁들은 음식값 얼마에 사람이 몇이 갔으니까
    음식값보다는 더 많게 내야한다는 식...의 계산을 하기도 하더군요.
    저같은 헌댁은 부조금 이런 거 별로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저 참석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던 것 같은데...이럴 때 세대차이 좀 느껴요.

  • 2. ..
    '10.8.28 10:51 AM (121.135.xxx.171)

    저도 참석만으로도 고마워하는 사람인데요.
    일반적경우면 10만원 괜찮으것 같은데
    두분이 가시는거고, 아주친한 친구분이라니까..
    좀 더하는것도 좋을것 같기는해요.

    그런데 제가 그 친구입장이라면
    오는것만해도 반갑고 좋을겁니다.

  • 3. 풀향기
    '10.8.28 10:54 AM (58.235.xxx.44)

    돌잔치는 금한돈으로 했는데 요즘은 금값이 비싸지요.형편껏 하시면 됩니다.

  • 4. ****
    '10.8.28 11:02 AM (116.121.xxx.179)

    저라면 10만원하고 3만원 정도의 조그만 선물 하나 할것 같아요

  • 5. 또 댓글
    '10.8.28 11:16 AM (121.136.xxx.199)

    친구 수준에 맞추려 하지 않고..(어차피 내겐 부담스런 금액도 그 친구에겐 별게 아닐 수도 있는 거구요) 제 수준에 맞춰서 적당한 선에서 하고 말겠어요. 친구의 반응에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은데...절친이라면 님 사정 모를 바도 아닌데 무리해서 돈 넣었다고 기뻐할까요? 오히려 부담스러워하진 않을런지요??

  • 6. 111
    '10.8.28 11:19 AM (125.143.xxx.83)

    이 더운 날에...이 경기 안좋은 때에..꼭 돌잔치를 한다고 불러대야 하는지 원..
    가는 사람들 마지못해 간다고 보면 되는데

  • 7.
    '10.8.28 11:31 AM (122.35.xxx.55)

    요즘 십만원이 돌잔치 부조금인가요?
    전 오만원정도 늘 부조하는데요

    오만원!

  • 8. ..
    '10.8.28 11:38 AM (116.34.xxx.195)

    10만원 할거 같아요..

  • 9. 친한친구라니
    '10.8.28 11:43 AM (222.238.xxx.247)

    10만원
    뭐든지 내 형편껏해야지 부담이 없잖아요.

  • 10. ..
    '10.8.28 12:22 PM (211.199.xxx.183)

    저는 혼자가면 5만원 남편과 같이가면 10만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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