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 매너...?

,,,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0-08-27 18:02:37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을때 앞서 탄 사람보다 한칸 아래층을 누르는건 비매너라는데
아는 언니 말로는 앞서 탄사람이랑 같이 내려서 한층을 걸어내려오는게 바른거라네요..
에너지 효율문제에서도 그렇고

전 사실 이런 소리 첨 들어봐서...요.. 아무생각없이 엘리베이터 이용했는데 그런경우 많았을텐데

IP : 59.21.xxx.3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27 6:04 PM (163.152.xxx.158)

    너무 오바같아요 ㅋㅋ

  • 2. 하하
    '10.8.27 6:05 PM (211.117.xxx.182)

    그런 매너가 있나요???
    에너지절약한다고 예전에 홀짝층 운행할때나 들을법한 얘긴데..

  • 3. ..
    '10.8.27 6:07 PM (125.176.xxx.199)

    제가 생각하는 아파트 엘레베이터 매너는요.. 음식물 쓰레기 국물 안흐르게 하고 다니는거랑.. 누가 오고 있으면 쌩하니 문닫지 마시고 좀 기다렸다가 가주시고... 이거 두개요..

  • 4. 진짜
    '10.8.27 6:07 PM (183.102.xxx.165)

    오버네요.
    그 언니분 숨은 어떻게 쉴까요. 생태계에 미안해서..-,.-;;;;;

  • 5. 아나키
    '10.8.27 6:08 PM (116.39.xxx.3)

    혹 공무원들 에너지절약 문제로 내려온 공문 아니구요?

    진짜 오버에요.

  • 6. 엘리베이터
    '10.8.27 6:10 PM (118.216.xxx.90)

    안에서 큰소리로 대화하지않기!

  • 7. 참내
    '10.8.27 6:12 PM (211.35.xxx.146)

    내집에 내맘대로 내릴수도 없는 세상인가요?
    그런거 말고 기본 매너나 잘 지키면서 살라고 하세요.

  • 8. 원글이
    '10.8.27 6:14 PM (59.21.xxx.32)

    평상시때 말빨 센 사람이라 전 순간 저만 모르는 얘긴줄 알았어요 -.-;;
    82에 안 물어봤으면 저 그러고 다닐뻔 했네요...흘~

  • 9. 글쎄요
    '10.8.27 6:16 PM (203.248.xxx.14)

    어른이 먼저 타게하고 먼저 내리게 하는 것이라든가 엘리베이터안에서
    큰소리로 대화하지 않기 또는 핸드폰 통화하지 않기 같은게 엘리베이터 매너이지..

    그런 엘리베이터 매너는 듣도 보도 못했네요..

  • 10. d
    '10.8.27 6:18 PM (218.209.xxx.80)

    참.. 오늘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법이며 매너며 막 쏟아져 나오는군요.
    그 아는 언니란 분은 딴나라에서 살다 오신 분인가요?-.-;

  • 11.
    '10.8.27 6:20 PM (221.151.xxx.13)

    넘 웃겨서 댓글달려고 로긴하긴 첨이에요-_-;;전 그런 매너는 듣도보도 못했어요ㅋㅋㅋ
    그언니는 그냥 매너있게 계단으로 다니면 될것 같아요.

    제가 아는 매너는 열림 버튼 눌러서 사람 다 탈때까지 기다려주기.
    할머니나 애기 있으면 먼저태우기.음식물쓰레기봉투 냄새안나게 입구 꽉잡고있기.

  • 12. 음.. 그게
    '10.8.27 6:21 PM (124.56.xxx.2)

    저 고등학교때 살던 아파트에선 저렇게 했어요.
    예전에 전기요금도 아끼고 같은 라인 어르신들 다 알고 살던 그런 동네라서
    어쩔땐 먼저 내려 2층 정돈 올라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랫층 아저씨는 그냥 제가 걸어 올라간다고 하면
    내려가는데 더 편하다고 한층 더 올라오시기도 하고 그랬어요.
    한 15년전쯤엔 그러기도 했네요.

  • 13. 매너라기보단
    '10.8.27 6:25 PM (166.104.xxx.185)

    의식문제 아닐까요? 안쓰는 가전제품 콘센트 빼 놓는것 처럼, 자연보호를 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일 아닐까요...

  • 14. 매너라는게
    '10.8.27 6:38 PM (221.140.xxx.217)

    예의 아닌가요? 우리말뜻으로?
    저도 그런생각 가끔 들던데요.
    위아래층 살고 내가 늦게 탈때 우리집 층수 누를땐 왠지 미안하던데.
    미안해 하는 내가 오바였군요, 아주 당당하게 내 층수 누르자.
    그런데 늦게 탔을땐 한층 정도는 걸어가 주는것도 좋은 매너이긴 한거 같은데요.

  • 15. .
    '10.8.27 6:41 PM (183.98.xxx.62)

    에너지 절약도 되고 운동도 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16. 좋은뜻
    '10.8.27 6:55 PM (114.201.xxx.216)

    이긴 하지만
    저라면 무서울 것같아요.
    만약 제가 7층 내리는데 남자분이 타셔서 8층안누르고 7층에 같이 내리면... 복도식이 아닌다음에야 뻔히 같은 층 사는지 아닌지 알 수 있잖아요.
    무지 무섭고 불안할 것같아요.

  • 17. ㅋㅋㅋ
    '10.8.27 6:58 PM (122.17.xxx.195)

    저도 매너 좀 따집니다만
    살다살다 첨 들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
    '10.8.27 7:07 PM (110.14.xxx.127)

    별 소리 다 듣네요.

  • 19. ..
    '10.8.27 7:13 PM (110.14.xxx.127)

    위에 잘못 아시는게 있는데요
    어른을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시게 하는건 매너가 아닙니다.
    옛날같이 엘리베이터 걸이 있던 세상에는 그렇지만 요새같이 각자 눌러야 하는 때는
    아랫사람이 먼저타서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고 어른이 나중에 타시고
    내릴때는 먼저 내리시게 하는겁니다.
    저도 어른이 먼저 타고 내리시는게 맞지 않나? 했는데요
    군 장성 싸모님들을 가르치는 제대로 된 예절강사에게 배운겁니다.

  • 20. 반대로..
    '10.8.27 7:15 PM (180.66.xxx.21)

    저랑 누구랑 같이 탔는데..
    제 버튼 누르고 난뒤 그 사람이 안누르면 엄청 궁금해할것같아요.

    요즘 다들 바빠서....자기층 눌르고 내릴땐 후다닥 내려주는게 더 매너같아요.ㅋ

    즉 아랫층에 사는 사람이 뭔가 억울??소음에 시달리고 층수에 시달리는거 한둘이 아니네요.

  • 21. 복도식
    '10.8.27 7:27 PM (222.106.xxx.218)

    오래된 아파트..이사오니 사람들이 한층아래든 한층위면 그냥 누르지않고 내려서~ 올라간다든지
    내려간다든지 하더라구요.첨에 이상하다.생각했는데 노후된 엘레베이터탓도 있지만 닫힘과열림이 오래걸리거든요..지금은 저도 그래요..너무 힘들고 짐이 많으면 우리층 누르지만 사람많이타고
    밑층이든위층이 눌러져 있으면 그냥 밑층에서 내려서 올라오는데요..

  • 22.
    '10.8.27 7:40 PM (61.101.xxx.48)

    엘리베이터는 어른이나 상사보다 먼저 타서 열림 버튼을 누르고
    내릴 곳의 버튼을 눌러 주며 기다리는 거랍니다. 그리고 내릴 때는 반대로...

  • 23. tt
    '10.8.27 7:45 PM (211.178.xxx.253)

    정말 별별사람이 다있군요. 그런거를 매너라고 하시는 분도 있네요.
    한 귀로 흘러버리세요...

  • 24. 헉..
    '10.8.27 7:57 PM (203.234.xxx.3)

    강남빌딩 중에는요, 엘리베이터말고 계단은 사무실을 통해서만 내려가게끔 돼 있는 곳도 있어요.

    건물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10층에서 내리면, 10층에서 걸어 내려가는 계단은 엘리베이터 있는 복도에 없는 거에요. 카드 키 찍고 사무실로 들어와 사무실 안에서는 계단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아마 계단을 통해 낯선 사람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거 같은데, 그런 건물에서라면 안통할 매너.

  • 25. 좋은 얘기네요
    '10.8.27 7:59 PM (112.72.xxx.176)

    무섭네 어쩌네 이런분들까지 일부러 하실껀 없구요
    저람 동참할꺼 같아요
    4층 사는데 낮엔 계단 이용하고 밤엔 무서우니깐 엘리베이터 이용하거든요

  • 26. ^^
    '10.8.27 8:03 PM (58.140.xxx.212)

    저는 그렇게 해요
    짝홀수 두대로 운영하기때문에
    저는 짝수를 타는데 가끔 홀수를 타게되면 먼저탄사람 보고 눌러요
    그래서 한칸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해요

  • 27.
    '10.8.27 9:44 PM (118.91.xxx.88)

    피곤한사람이네요. 에너지절약차원에서 그렇게하는거 바람직하지만은 매너운운하는거 진짜 웃기네요.

  • 28. 그런
    '10.8.27 9:54 PM (218.55.xxx.57)

    매너는 없지만 지키면 좋은 습관이죠 ^^
    저는 가끔 짐이 없거나 아이들과 같이 타지 안으면 한층은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그런데 저런것 말고 제발!!!
    사람 내린다음에 타고 담배피지 말고 떠들지 말고 누가 내리거나 타려고 할때 문좀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참 엘리베이터 매너는 우리나라 사람들 꽝입니다

  • 29. 매너라기보담
    '10.8.27 10:53 PM (124.197.xxx.43)

    센스있는 거 아닐까요..
    아침 출근시간에 가끔 그런분 뵈었는데
    달리 보였었어요..

  • 30.
    '10.8.27 10:56 PM (118.36.xxx.133)

    매너랄 것까진 없고 저 혼자 그렇게 해요. 사람들 가는 층수 봤다가 제가 내리는 층이랑 한 두개 차이나면 그냥 안누르고, 걸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해요. 에너지 절약도 하고 운동도 하고 걍 저 혼자만의 다짐이죠 ㅎㅎ

  • 31. .
    '10.8.28 2:08 AM (122.32.xxx.68)

    멀쩡해서 엘리베이터들좀 그만 타세요...지하철에서요.

  • 32.
    '10.8.28 8:31 AM (121.135.xxx.94)

    매너라고 까진 그렇더라도..

    좋은 생각이에요.

  • 33. 좋은 생각이네요
    '10.8.28 12:31 PM (122.36.xxx.11)

    저도 해보지요.
    다만 안 그런 사람들이 매너 없다고 생각한다면...
    고건 아니죠.

  • 34. 요즘 같은
    '10.8.28 12:55 PM (222.237.xxx.83)

    세상에 같은 층 내려서 뻘쭘하게 걸어 내려오면 의심(?)받을것 같은데요. 아랫층 아저씨가 누군지도 모르는저같은 사람은 우리집에 같이 내렸다가 걸어 내려가면 처음엔 좀 무서울것 같은데 특히 아이들만 있을경우는 더더욱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988 택배로 보낸 선물, 잘 도착했는지 궁금할때.. 3 어렵군 2009/11/06 480
501987 수선집 7 이름 어때요.. 2009/11/06 502
501986 김치 냉동고에 비닐넣고 김치 넣으면? 7 ~~~ 2009/11/06 1,629
501985 타미플루...5일치 중 한알이라도 빼먹으면.. 6 타미플루야 2009/11/06 1,445
501984 돈있는 사람들은 왜 와인에 미치나요? 15 2009/11/06 2,631
501983 방금 전 강남쪽이 맛집 많아서 좋다던 미식가(?)분의 글 없어진건가요? 9 어? 2009/11/06 1,407
501982 빌트인 김치냉장고 김치통 2 푸르른 2009/11/06 852
501981 도우미 아주머니 수고비? 2 ?? 2009/11/06 712
501980 다가구 주택이름 좀 지어 주세요 (동네에서 본 이름도 좋아요) 13 제발~~ 2009/11/06 1,405
501979 차에 기름이 똑 떨어져서 차가 길바닥에 서버렸네여...--;; 13 아놔~ 2009/11/06 1,555
501978 5살 영어유치원 보낼까 하는데요... 4 궁금맘 2009/11/06 859
501977 산부인과 서울중위대학병원 또는 여성전문병원 어디로 가는게 나을지.. 2 대학생딸 2009/11/06 591
501976 근데 윗선에 계신분들 자기네 켕기는거 터트릴때 당사자에게 뭐 주나요?? 2 질문 2009/11/06 442
501975 홀로된 시어버지 봉양?은 어찌 하시는지.. 6 휴~ 2009/11/06 1,667
501974 장동건-고소영 '스타커플' 탄생에 황당 음모설까지 3 세우실 2009/11/06 1,163
501973 혹시..얼마전에 연예가중계에서 이선균이 인터뷰한 조개찜 어딘지 아시는분.. 1 조개찜 2009/11/06 851
501972 박근혜가 세종시 수정 정면 반박하자 그의 부친 혈서사건 등장? 9 음모? 2009/11/06 849
501971 시댁 식구들이랑 모임전에 항상 아파요.. 13 아파 2009/11/06 1,214
501970 온라인상으로 회의하기에 안정적인 무료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요? 1 ... 2009/11/06 185
501969 정운찬 "731부대? 저, 항일 독립군…인가요…" 15 아는 게 뭔.. 2009/11/06 1,247
501968 수원 한우 먹을 만한데 지발 추천 좀 ^^;; 9 한우 2009/11/06 1,512
501967 싸이월드 네이트 커넥트? 연동? 도와주세요.... 3 열폭 2009/11/06 491
501966 선배님들~결혼 생활이란거 다 이런걸까요....... 10 한숨 2009/11/06 1,977
501965 망하라고 기도 할겁니다 2 열받아 2009/11/06 856
501964 왜 이런데요. 3 아주 2009/11/06 486
501963 입덧으로 매운음식이 땡기는데 생각이 안나요... 27 엄마 2009/11/06 1,420
501962 가야하나요.. 1 저녁하늘 2009/11/06 304
501961 대학입시관련 문의 드려요.. 1 내신성적 산.. 2009/11/06 350
501960 이런 시어머니 얄미운거 맞죠? 10 그냥 2009/11/06 1,312
501959 친정 엄니랑 제주도 2박 3일 계획입니다. 6 2009/11/06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