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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에서 이런 차림 이해되세요?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10-08-27 17:37:45
오늘 아침에 참으로 컥~ 하는 순간이었답니다.

세상에,,

8시쯤 헬스장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규모가 큰 곳이 아니고 작아요)

남자 어른 3분 정도, 여자 저 포함 4분 정도 있었는데 한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허거걱.. 옷차림이 이건 뭐 ㅡㅡ;;

등쪽은 어깨 아래  (날개??ㅋ) 정도까지 ( 뒷 목점에서 20cm가량) 파이고 앞은 가슴골 바로 위 일자모양의

끈 달린 나시를 입고 반바지.

근데 안에 입어야할 속옷을 안입은거예요.(나이 30대 중반 추정)

B.P가 선명히 드러나고 흐이그.. 나시는 타이트하지 않으니 후들후들

마른 체형에 거의 머 절벽 수준이긴 했지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보는 제가 이상한 거예요?

탈의실 가는 긴~ 거울을 지나면서 자신의 모습 감상(??)도 하시고 ㅡㅡ;;

집에서나 그렇게 있지 어찌 그런 차림으로 헬스장까지 올 생각을 할 수 있는지..  
IP : 121.168.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27 5:58 PM (183.102.xxx.165)

    저는 사실 운동할때 붙는 옷차림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제가 그렇게 입고 운동하진 않아요..^^;;;)
    다들 운동할때 보면 찜질방 옷차림; 이잖아요.
    헐렁한 박스 티셔츠에 헐렁한 반바지 긴거...이거 덥기도 하구요.
    거울 보면서 동작할때 몸, 근육 어디가 움직이는지 보면서 해야 도움이 되는건데
    전혀 보이지가 않아요.
    그리고 내 몸이 얼마나 변했나 알 수도 있구요...답답한 찜질방 옷 입으면서 운동하면
    안 보이구요.
    몸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매일 눈으로 확인하고 운동해야 그게 동기부여도 되고
    가속도도 붙기도 하는건데..운동하면서 동기부여..참 중요하더라구요.
    나약해지고 무너질려고 할때 많거든요. 그럴때 몸이 조금씩 변하는거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도 하게 되구요...
    외국 피트니스는 대부분 자유롭게 입고 운동하는데..우리 나라는 너무 어머어머..
    저 사람 좀 봐..이런거 좀 심한듯..^^;;;

  • 2. ..
    '10.8.27 6:27 PM (121.181.xxx.247)

    겉만 한국사람... 이구 미쿡사람 아니에요?
    그런것 같아요...

  • 3. ..
    '10.8.27 7:03 PM (110.14.xxx.110)

    에어로빅 복 아닌가요
    에어로빅 같이 하는분들 차림새가 독특해요
    몸 변화도 보기 쉽고 그런 차림새 많아요
    사실 브라도 운동할때 불편하긴하죠 보통은 거기만 뭘로 가리던데

  • 4. 멋진게좋아
    '10.8.27 7:27 PM (112.150.xxx.233)

    저도 나름 헬스다닐때 옷에 돈좀 들여서 자잔한 근육들 거울로 보는 재미로 다녔는데...
    푹 파인 옷은 그렇다쳐도 꼭지가 드러난다니... 그건 좀 그렇다.. 조그만한 패드 넣어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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