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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많이 쓰는 남편

화나요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0-08-27 17:28:21
일주일에 한두번은 남편이 꼭 술을 마십니다.
뭐 술이야 그렇다치는데 늦은 밤에 택시를 타고 집에 와요.
회사가 멀어서 택시타면 아무리 적어도 3만원 나옵니다. 서울가서 먹는 날도 많은데 그런날은 4만원 이상이구요.
이번주 월요일날 술자리가 있어서 이미 택시비로 지출한 것이 있는데 어제 또 택시를 타고 왔어요.
저 정말 화가 많이 나요.  저는 요즘 식비 아낀다고 아이한테 과일도 잘 못 사주고 돈계산하면서 장보고 그러는데 몇만원씩 쓰는 거 보면 화를 못 참겠어요.  주말엔 원래 맛있는 것도 해먹고 그러는데 방금 콩나물국 한솥 끓여놨어요. 주말내내 콩나물국이랑 김치볶음만 먹으라고 할거에요. ㅠㅠ
IP : 218.52.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8.27 5:30 PM (116.37.xxx.217)

    저는 요즘 김치, 장아찌 두가지만 밥상에 올려요. 그냥.. 말없이...
    바가지 긁어봤자 싸움만 하게되고... 그냥 몸소 체험(?) 하게 해줍니다
    국도 없애고 맨밥줄까 생각중이에요

  • 2. ..
    '10.8.27 5:30 PM (210.106.xxx.160)

    그래도 외박하고 딴데서 자고 오는거보다 낫잖아요...

    라고 말하면 너무 야박한 댓글인가요? ^^;;

    그럴땐 잘 말씀하세요,
    돈천원 아낄라고 애 과일을 못 먹였더니 버즘 핀다고 ㅋㅋ
    설마 자식이 과일을 못멋는다는데 흥청망청 길에도 돈뿌리고 다니겠어요

  • 3. 회사
    '10.8.27 8:16 PM (121.165.xxx.79) - 삭제된댓글

    저녁엔 술자리도 잦은데 걸어서 20분거리의 회사 다니면서 꼭 차 몰고 가고,
    일주일에 서너번씩 대리운전 시켜서 오는 남자도 있더군요.

    그런데, 전업이시라면 남편 회사근처로 이사가시는게 낫지 않나요?
    출퇴근 길면 엄청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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