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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ㅋㅋ

팔랑엄마 조회수 : 663
작성일 : 2010-08-27 11:12:47
팔랑이가 개학 한 지 5일...

작업실에 나와 정리를 하고

컴퓨터 앞에 앉으니..

옆에 없는 딸아이가 갑자기 아쉬워지네요~~

아침에 헤어져 오후 4시면 돌아오는데,,,,,,



이번 방학동안

우리 팔랑이는 제 보조노릇을 톡톡히 했답니다.

아침에 나오면

체험 할 준비를 하고

체험하러 아이들이 오면

알아서 가르치기도 하고

풀도 만들고

골격도 만들고...

도서관의 체험교실에 갔을때는

보조 선생언니로도 한몫을 해줬답니다~~

한덩치하는 덕에

대학생이냐는 질문도 수없이 받으며

중1 여름방학을 보냈답니다..ㅋ



보수는

수퍼쥬니어 콘서트 다녀온게 전부구요~


매일 붙어있다
개학하고  옆에 없으니
허전하고
아쉽고 그러네요~
내일은 놀토...
오랜만에 오늘은 신나게 놀아야겠어요^^
심야영화라도 볼까나~
하고 있습니다^^

IP : 59.1.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7 11:17 AM (112.148.xxx.216)

    중1 따님인데, 너무 예쁘게 키우셨네요.
    엄마 옆에서 저렇게 잘 도와주는 딸들도 드물더라구요. 사춘기 오고 사이 틀어진 경우도 많이 봤는데
    학교 갔다고 원글님이 아쉬워하는걸 보니, 따님도 엄마를 많이 사랑하겠구나 짐작됩니다.
    울 딸도 저렇게 예쁘게 키워야겠어요. ^^

  • 2. ㅠㅠ;;
    '10.8.27 11:20 AM (58.231.xxx.29)

    원글님이 정말 부러운 사춘기 딸을 둔 엄마입니다ㅜㅜ;;;;
    딸하고 제가 틀어지기 일보 직전이랍니다...
    비결이 있으시면 전수 좀 해주세요......

  • 3. 블루마운틴
    '10.8.27 11:27 AM (175.112.xxx.99)

    친구같은 딸 저도 있는데 ..맘같아선 집에서 다니는 대학 들어가면 좋겠다 싶은데 ..멀리 가고싶어합니다..서운하지만 어쩌겠어요.. 애들 이랑 같이 지지고 볶는거 몇년 아니네요 살아보니 ...

  • 4. 팔랑엄마
    '10.8.27 11:34 AM (59.1.xxx.109)

    ㅋㅋ
    제가 많이 게으르고 부족해요
    투정도 많구요..
    언제부턴가 우리딸은 제 보호자 역할을 하고있더라구요
    가끔씩 막 열받는 제 등을 토닥거릴땐 언니같다니까요..

  • 5. ..
    '10.8.27 11:35 AM (180.71.xxx.169)

    부럽네요
    많이많이 사랑 듬뿍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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