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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大 홈피 "타블로 졸업생" 인증완료 됐네요...
스탠퍼드 대학교, 홈피에 루머 관련 기사게재 "졸업생 맞다"
스탠퍼드大 홈피 "타블로 졸업생"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학력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이하 스탠퍼드대)홈페이지에 이와 관련한 기사가 실렸다.
24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는 대학 홈페이지에 '래퍼 대니얼 리(타블로)가 학력논란의 진상을 규명하고자 스탠퍼드대로 돌아왔다(Rapper-poet DANIEL LEE returns to Stanford to clear his name)'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타블로를 아시아의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래퍼로 소개하며 지난 주 타블로가 한국의 방송사 MBC와 함께 학력논란의 진상규명을 위해 스탠퍼드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스탠퍼드대 측은 기사를 통해 "타블로가 2002년 스탠퍼드를 졸업하며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확인하며 "지난 6월 부학장 톰 블랙과 토비아스 울프 교수 등이 타블로의 졸업사실을 증명하는 서신을 보낸바 있으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타블로와 관련한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톰 블랙 부학장이 한 한국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해 "내 문서는 미국에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문서를 위조할 경우 나는 감옥에 갈 수도 있다. 나는 이유 없이 독을 퍼뜨리는 그들을 무지한 군중이라고 부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략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261726048283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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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스탠포드 대학교자체에서도 인증을 했네요 ㅡㅡ;;;
부학장이 루머를 재생산하는 한국사람들에게 우매한 군중이라 할정도로
위조카페에서 스탠포드에다가 난리법석을 피운모양입니다.
82쿡에서도 타블로보고 쿠폰10개로 치킨 공짜로 시켜먹으려는데 배달원에게
쿠폰은 안보여주고 자꾸 다른것만 보여준다라는식의 이상한 비유를 쓰는데
제가 보기에는 타블로가 쿠폰으로 치킨시켜먹는데 옆집사는 사람이(의심병환자) 쿠폰보여줘야믿겠다며 자기에게
보여달라고하는것과 같다고 생각되네요. 배달원은(스탠포드) 이미 쿠폰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굳이 억지로 자기에게 보여달라고 땡깡부리는 이상한 진상 말이지요.
p.s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는데도 여권을 인증하라니 뭐니하는
정말로 미쳐버린 광신도같은 사람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p.s2 이것외에도 또 논란이 있더군요. 이중국적으로 병역비리문제와 표절건 문제인데
이중국적은 법무부에서 공식적으로 이상 발표를 했네요. 뭐 결과는 관심없으니 의혹만 제기하고
이상없다하여도 사람들은 관심없으니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상태고,
표절건은 제가 봐도 미심쩍은 부분은 의혹제기하고 거기에맞는 발언을 하는게맞다고생각합니다.
다만 이 글에는 괜한 딴지가 없기를.....
1. @@
'10.8.27 10:17 AM (210.94.xxx.35)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2617260482832&outlink=1
2. 안티들
'10.8.27 10:21 AM (218.158.xxx.88)그래도 끝까지 가짜라고 우기는 사람들 있을걸요~
정신병자들이죠3. ..
'10.8.27 10:21 AM (121.190.xxx.113)어휴.. 징한 사람들... 제발 지 앞가림이나 잘하고 다니길...
남의 인생 망가뜨려놓고 이젠 '아님 말고~' 하고 있겠지?4. 왓
'10.8.27 10:23 AM (121.155.xxx.59)비컴즈 맞나요 어제 검색하다보니까 mbc스페셜 pd신상까지 공개했던데,,,이사람도 신상공개해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5. 울나라,
'10.8.27 10:23 AM (175.116.xxx.15)윗분 말동감,.
아님말고 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6. 저도
'10.8.27 10:25 AM (121.155.xxx.59)여기서 타블로 댓글 한번 달았다가 아주 알바라는둥 사회의 정의 를 어쩌구 저쩌구 해야한다면서,,,저는 죽어야 이말이 없어지겠냐구 했었거든요,,,,처음으로 타블로 댓글 두번째 글 쓰는거거거든요,,,,,지방 지잡대 나온사람말구,,,는 다 알거라는둥,,,,
7. ㅋ
'10.8.27 10:28 AM (118.33.xxx.240)그 사람이
부학장
맞나요?8. .
'10.8.27 10:30 AM (218.144.xxx.62)아님말고 이러거나
이중국적, 표절 이런거 또 딴지걸고 넘어질껄요.
그 사람들은 원래 목적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저 증오만 남았죠.
마치 광신도를 보는 것 같네요.9. ㅋㅋㅋ
'10.8.27 10:31 AM (175.114.xxx.106)음....
이젠 그 부학장을 조사해봐야할까요??
사회정의를 위해 타블로 학력이 위조라고 강하게 비판하던
정의군단들이 나서서
부학장의 진위를 또 가려야할거같은데....10. ,,,
'10.8.27 10:36 AM (121.160.xxx.58)여권이나 보여주고 말 것이지.
왜 의혹은 키우는지.11. 음...
'10.8.27 10:36 AM (125.182.xxx.42)그래서 졸업증명서는요?
12. @@
'10.8.27 10:36 AM (210.94.xxx.35)벌써들 나오시네요 으하하. 졸업증명서와 부학장을 의심하는 글이.
13. 신정아도
'10.8.27 10:37 AM (125.182.xxx.42)옐에서 인증 해줬지요. 그녀또한 뱅기타고 졸증가지러 떠났었고....
14. ㅇ
'10.8.27 10:38 AM (125.186.xxx.168)타블로가 걔네들 고소했나요???????????
15. @@
'10.8.27 10:39 AM (210.94.xxx.35)125.182.136.xxx//정확한 근거를 갖고 글올리시죠. 안그러면 정말 광신도라 얘기듣습니다.
신정아는 대학교측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적이 없지요.. 에고 뭐하나 카페에서 요상한 글 본거로
증거라도 되는냥 아주 웃기네요16. 저도님
'10.8.27 10:40 AM (124.49.xxx.81)혹 그의 그일들이 진짜로 아닐거라고 생각한건 아닌지 되묻고 싶어요
그의 행적이 진실이라면 왜죽겠어요, 당당할텐데....
저는 그렇게 그것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가 죽어야 그말들을 않겠냐는게
더 이상타했어요....
왜, 무엇때문에, 진실한데?....
괜한 걱정하셨어요....
진실은 언젠가는 알려지는거니까요
그렇다고 그가 아닐거라고 하는 사람들 끝까지 비난하는건 아주 우스꽝스런일이죠
두쪽다 자신들의 생각에 충실한거였으니까요...
그2년동안 한국에서 강사도 미국에서 학위도 다해낸 그가 아주 특별하게느껴져요
길동의 후예같다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혹 그기간에 한국에서 강사했다는게 잘못된 정보였던가 싶네요...
아뭏던
이제 그가 죽을일 없어졌다는것만으로도 천만 다행이예요...
이제 더 큰 행복만 남았겠지요17. ...
'10.8.27 10:41 AM (121.138.xxx.188)the dish는 스탠포드의 공식 입장을 밝히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각종 소식을 전하는 가벼운 읽을거리 정도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또한 글쓴이는 익명의 기고자입니다.
http://news.stanford.edu/thedish/?p=862118. 광신도들
'10.8.27 10:44 AM (218.144.xxx.62)역시나 몰려왔네요~~
그들이 그토록 믿는 왓비컴즈는
암살 위험 있다고 스탠포드 동행 안했다죠???19. ...
'10.8.27 10:44 AM (221.139.xxx.222)진실이 어찌 되었건..
타블로는 인생 전체에서 타격이 너무 크네요...
진실이여도 앞으로의 활동에 큰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처럼 재기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20. @@
'10.8.27 10:44 AM (210.94.xxx.35)121.138.124.xxx // 쩝 이글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뭐 어떤 글을 올려도 광신도들에게는 이미 답이 보이질 않지요.
MBC스페셜 담당 피디와함께 스탠포드 부학장을 만나서 인증을 했다고 나와있는글은 아예 안중에도 없군요.방송이나 보시죠. 뭐 봐봤자 평생 의심병만 갖고 살겠지만 말이에요.21. ㅋ
'10.8.27 10:47 AM (118.33.xxx.240)다시 묻겠습니다, 그 사람이 부학장 맞냐고요.
전 타블로 때문에 피해 본 것이 없지만
그렇다고 이익 본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군필자들한테는
매우 큰 은혜를 입었죠.
학력 의혹을 해소하는 과정에 다른 더 확실한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중국적에 병역기피라고 욕하는
그 사람들이 찌질해 보이나요? 그 사람들 억울해 하는 게 열폭인가요?
전 아닙니다.
30사단 기갑수색대 만기 전역한 제 남자는
무슨 죄로 2년도 넘게 자기 인생 희생해가며 타블로st 외국인 가족들을 지켰나요?
학력 인정되면 병역기피는 그냥 덮어야 하나요?
아 외국인이니까?
근데 그 사람 외국인이예요? 노래는 일장기에 핏방울 어쩌고 했던데? 도대체 정체가 뭐예요?
대인배 코스프레도 좋지만 은혜를 알아야 사람이지
뭐 얻어먹을 거 있다고 외국인 편을 드나...
아니 용답동 209번지는 어떻게 이사간 사람들마다 죄다 이민을 갔냐고.22. ㅇ
'10.8.27 10:48 AM (125.186.xxx.168)진실이라면, 타블로는 기존에 알려진거보다 훨씬 대단한 인물이네요~~
23. ㅋ님
'10.8.27 10:53 AM (121.155.xxx.59)그럼 한사람만 쥐잡듯이잡지 말고요 전@@씨 전재산 29만원부터 다 잡아야죠,,,안그럼 형평성에 안맞죠,,,
24. @@
'10.8.27 10:53 AM (210.94.xxx.35)ㅋ 118.33.68.xxx// 미리 죄송하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 침착하게 미치셨군요. 병역얘기는 위에있듯이 법무부에서 문제없다고 나온건이니
님께서 카페하나 만드신후 병역비리의혹에대해 파헤치시면 될것같습니다.
님 남자친구분 군대다녀온게 억울해서 이러는건가요? 뭐저도 육군 만기전역했습니다만
타블로 지키러 간건 아닙니다만?
부학장 맞냐는 질문이 제일 답변하기 어렵네요. 님이 보시기엔 서프라이즈 외국인배우를 고용해서 촬영했다고 생각하시는듯하니 제가 뭐라 답변드릴게 없네요 어이쿠..
한가지에 빠지면 이리도 무섭다니...25. 음
'10.8.27 10:53 AM (121.151.xxx.155)그러니까 나는 그힘든 군대 가서 내젊음을 바쳤는데
게가 뭔데 군대도 안가고 이곳에서 돈버냐 하는 것이네요
자격지심에 찌질하기는
그럼 처음부터 대학을 걸고 넘어가지말고 그이야기 할것이지
이제 까다 까다 다 맞다고 나오니
군대 이야기가지고 난리이네
참내
그러니 자격지심이라고 말하지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군대 안가는 높디 높은 양반들에게는
왜 아무말도 못하는지
할려면 같이하든지
만만한 연예인은 이리저리 까고
높은 양반들은 건들지 못하겠다는것 아니냐고
그러니 찌질이들이지26. ㅋ
'10.8.27 10:55 AM (118.33.xxx.240)군대 안가는 높디 높은 양반들에게
제가 아무말도 못하는지 하는지
님이 어떻게 아시나요?
저 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모 정당 대의원인데요.27. ㅋ
'10.8.27 10:57 AM (118.33.xxx.240)제 궁금증은 정체가 뭐냐 이겁니다.
뭔가요?
열받은 군필자들한테
자격지심이니 열폭이니 찌질이니 하면서
욕하지 마세요.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28. 음
'10.8.27 10:58 AM (121.151.xxx.155)참내 모정당의 대의원이면 다하는것인가
이렇게 타블로에게 난리칠것같으면
다른사람들에게도 하라고
국회의원들중에 군대 안간 사람들 많으니까
군대나온것이 무슨 대단한것이라고
그리 기분나쁘면 군대를 징병하지말고 모병제하자고 제안하지
그게 더 낫겠네
찌찔하게 한사람가지고 난리치지말고
나도 한정당에서 돈내는 사람이지만
그게 잘낫다고 생각한적없고
그게 높디높은 양반들 깐다고 생각한적없는데29. 내비둬요
'10.8.27 10:59 AM (221.138.xxx.224)타진요 회원들의 목표가 사회정의 구현이겟어요?
지들 보기에 재수없는 연옌 하나 잡아서 죽어라죽어라~ 하는 거죠....
불행히도 타블로의 방송이미지가 썩 호감이 아니어서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긴거구요....
이야말로 걍 지나갈겝니다....
사이비 종교 신자들에게 아무리 합리적인 설명을 해줘봤자
오로지 교주만이 진리듯이
걔네들에겐 왓비님의 말씀만이 생명이고 물인겝니다...30. 그런데
'10.8.27 11:01 AM (61.101.xxx.48)왜 타블로는 여태껏 고소를 안 하고 있었데요?
31. ㅋ
'10.8.27 11:03 AM (118.33.xxx.240)법적으로 문제 없는 건 압니다.
외국 국적자니까요.
론스타가 외환은행 먹고 튄 것도
법적으로 문제 없었습니다.
상하이자동차가 쌍용자동차 먹고 튄 것도
법적으로 문제 없었습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 대인배 많아서 참 좋습니다.32. ..
'10.8.27 11:06 AM (175.194.xxx.10)음...저 주소...
왜 저런지 난 이해가 가는데 ....
설명하긴 귀찮고....
이번일로 확실하게 안 건....사이비 종교가 왜 부흥하는지 왜 맹목적으로 매달리는지에 대해 깨달았음.33. 이쯤되면
'10.8.27 11:21 AM (121.129.xxx.165)확실해지는듯~
비행기타고 저기까지 가서도 지인드립이나 하고 앉았으니
정말 졸업증명을 저따위로 하고 있는데 그걸 믿기가 어렵네요.
저는 118.33.68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마스 블랙이 언제부터 스탠 부학장이 되었답니까? 그사람 그냥 행정실 직원아니었어요?
그리고 저거는 그냥 블러그에 올라온 글 아니었나요..
저게 왜 스탠홈피에 마치 공식인증해준것냥 기사가 나오나요..
이노무 언플 질리네요 정말..
졸업인증을 언플로 하는 나라.........34. 징그러
'10.8.27 11:29 AM (221.138.xxx.224)윗님~! 사태파악이나 똑바로 하세요...
타블로가 인증한답시고 스텐에서 지인드립하는 거 아니잖아요..
엠비씨 스페셜에서 왓비와 타블로에게 댁들이 외치는 진실을 위해
동행취재를 제안한거잖아요.....
거기에 타블로는 동의한거고 왓비는 암살 뭐시깽이의 위협을 느껴 거부한거고....
떳떳하면 나오래매요?
인증하래매요?
댁들 교주한테 가서도 지구평화와 사회정의를 위해
뒤늦게라도 취재에 응하자 제의함이 어떨런지요?
비열하게 피디 신상이나 공개해서 깔 생각말고....
아님, 사회정의를 위해 자비를 걷어 보디가드 대동하여 스텐에 출동하던지....35. 흠
'10.8.27 11:30 AM (114.206.xxx.103)이 기사는 잘못된 점이 많다고 합니다. 우선 토머스 블랙은 부학장이 아니고요. 위 싸이트는 스탠포드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스탠포드 연동 사이트로 개인 블로그입니다.
허위사실 동조하는 사람도 어리석어 보여요.
조금만 눈을 열면 보이는데, 뻔한 언플에 왜 속고들 계신지.36. 그러니깐
'10.8.27 11:33 AM (221.138.xxx.224)타진요 카페에서 왓비든 대타든 나와서 취재에 응하라고요...
나와서 그 허위를 조목조목 짚어주라구요....37. 징그러님
'10.8.27 11:34 AM (114.206.xxx.103)오바하시지 마세요.
교주가 어쩌니 왓비가 어쩌니, 그 사람이 어떤 태도인지 그닥 관심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보고 '타블로, 이건 아니다' 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알아주세요.
이렇게까지 된것에 대해 인간적으로 안된 마음도 들지만, 나서서 감쌀만한 사람이 아닌 것은 분명해보여요.
제발, 제대로, 증명해주길 바랍니다. 일이 이렇게까지 커졌는데요.
왜 돌아돌아 어렵게 길을 가려고 하는 거죠? 그게 진실이라면 왜 그런 건가요?38. ..
'10.8.27 11:36 AM (119.194.xxx.122)윗님 스탠포드에 대해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남의 학교 부학장이 누군지 학장이 누군지까지 아시나부죠.
아닌지는 어떡게 알 수 있는지??난 모교 학장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토머스 블랙인지 뭔지라는 사람이 타블로가 재학시절 부학장이었으면 인증이 되고
지금 학장이면 인증이 안되는 겁니까?
대학교 그거 별거 아니군요.법적으로 책임을 져야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 말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보니.39. 정말 징그러
'10.8.27 11:37 AM (221.138.xxx.224)제발, 제대로, 증명해주길 바랍니다. 일이 이렇게까지 커졌는데요.
왜 돌아돌아 어렵게 길을 가려고 하는 거죠? 그게 진실이라면 왜 그런 건가요?
라고 거꾸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취재에 응하시면 됩니다.............
만천하에 타블로가 나쁜놈이란 걸 꼭 고발해주세요...........40. 타블로 막판힘쓰기
'10.8.27 11:39 AM (220.117.xxx.70)타블로가 막판에 총력을 다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거 엊그네 나왔던 기사 아닌가요... 이런 거 자꾸 퍼날라서 마치 최종 인증된 것처럼 여론형성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어쨌은 mbc 방송 나가고 나면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 궁금하네요.41. .....
'10.8.27 11:42 AM (220.117.xxx.70)그리고 그 카페 회원 12만이 다 왓비 추종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왓비와는 상관없이 그저 의혹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해요.
깔끔하게 인증하고 고소해서 왓비를 혼내던가, 타블로가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던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그저 지켜보는 사람들이 대다수 아니던가요????
무조건 12만을 정신병 악플러고 매도하지 마세요.42. ...
'10.8.27 11:42 AM (119.194.xxx.122)그리고 맨날 덧붙이는 말들이
나는 타블로에게 아무 관심도 없고 안티도 아니예요~
ㅋㅋㅋㅋ
일을 이렇게 까지 커지게 만든 당사자는 왜 취재에 응하지 않는건지?
일반인이라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다는 건가???
왜 숨어있고 그래~~~ 언넝 나온나 니도 할 말이 있을 거 아니가~~~??
쌓인게 많을 거 아니가~~~??
아무도 암살 따윈 하지 않을텐데(당신이 그런 거물급이라도 되우?)
어서 나오시지 당당하게43. 음님
'10.8.27 11:49 AM (124.49.xxx.81)어머나 !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여자? 군대안가본 남자?
군대 나온것이 뭐 대단한 일이라뇨?
서해에서 훈련 좀 하기로서
그난리쳤던 중국을 모르세요...
국방의 의무, 그거 대단한 거지요, 당연...
지금 좀 편하게 산다고 국방의 의무를 우습게 알고 ..모병제라뇨?
무신을 우습게 알던 조선을 잊었나요
황제가 황비가 낭군의 칼아래 치욕을 당하고도요?
그거 우습게 알면 우리 후손이 반드시 그렇게 당하게 되어있지요...
정신좀 차리세요!!!
군대 나오고 그런소리 하세요!!!
저는 여자이지만 ...
약한 여자만 둘낳아,,,아들 키워 맘졸이며 군대에 보내는 부모님이나 그아들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언제나 국방의 의무다한 분들께 항상 감사해요...
증말 화가 치솟습니다, 분노가 폭팔합니다...
타블로 학력에서 불똥이 군으로 튀었지만...44. 참나
'10.8.27 11:49 AM (152.99.xxx.38)진짜 우리니라 큰일났군요, 이넘의 인터넷을 없애든지 해야지..정말 정신 이상한 사람 하나가 장난친것 가지고 이렇게 일이 커지다니 정말 문제 아닙니까?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왓비라는 사람 기존 행적이며 말하는것 보니 정상이 아닌것 같던데 그 장단에 놀아나는거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45. ㅇ
'10.8.27 11:53 AM (125.186.xxx.168)말씀은 바로하셔야.
그만하라는사람들이 오히려, 난 관심없는데, 니들은 허구헌날 이러고있냐 하지않았나요?ㅋㅋㅋ
왓비는 정신병자인건 확실해보여요. 암살운운이니, 타블로 돈떨어질때까지 물어진다는둥,이런말하는건 분명 정상이 아니죠. 본인도 확실한증거가있다는 말만하고, 사람들 선동시켜서 찾아내게 하고있는거같고요.46. 음님 님
'10.8.27 11:57 AM (221.138.xxx.224)그 분노로 대어를 낚으세요....
병역기피, 이중국적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감히 입법부에 앉아있는 사람 많답니다...
입법부 수장이 됐던 사람도 있고, 아예 국방 통솔권을 가진 사람도 있어요....
재수없는 피래미 하나 잡아서 분풀이 하지 마시고,
근본을 흐리는 대어를 잡아 혼내주세요....
당신들의 분노를 정상적으로 보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47. 타블로를
'10.8.27 11:58 AM (118.222.xxx.229)의심하는 사람들이 다 왓비인가 그 사람의 추종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렇게까지 된 바, 타블로가 많은 군중이 납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그의 앞길에는 항상 의혹이라는 두 글자가 따라다닐 겁니다.
그 불리함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면(혹은 못한다면)
그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자존심때문에 공개 못한다,,,라고 하기에는 좀...멀리 온 듯하네요.48. ...
'10.8.27 12:24 PM (110.45.xxx.29)참나, 이제 정말 그만 했으면....
홈페이지까지 이런 글이 올라왔으면 게임은 끝난듯.....
아직도 스탠포드 가지고 늘어붙는 분들은 정말 뭔가 문제가 많은 분들인듯...
스탠포드에서도 얼마나 징하게 못살게 굴었으면 이런 글을 올렸으려나~ 허49. 가쇼
'10.8.27 2:05 PM (58.234.xxx.15)정 부학장이 맞나 궁금하면 직접 가셔서 확인하시길..
50. .
'10.8.27 2:24 PM (180.231.xxx.10)타블로 학력이 맞다고 해도 첼시 새총사건 CIA합격 친구UFO납치사건 여교수랑 사겨서 F에서 A로 성적 바뀜... 이런 허언증 때문에 정말 실망 했어요 공인이면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김예분도 라디오에 소개 되었던 사연을 마치 자기일 인것 처럼 방송에 나와서 얘기해서 징계도 받고 몇년동안 활동도 못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타블로의 거짓은 도대체 몇가지인지....
51. 무지한군중
'10.8.27 2:34 PM (115.178.xxx.61)무지한군중들.. 쯧쯧.. 할말없슴..
52. 그니까.
'10.8.27 2:37 PM (221.163.xxx.101)중요한건.
말을 조심해야하고 겸손해야한다는 결론입니다.
전 타블로 학력이고 뭐고 별 관심없었는데..
대중매체에 나와서 떠느는 그 방정이 그를 이렇게 망친 원인이 된것같다고 봅니다.
왜 저렇게 오만할까..그랬어요.
그리고 왜 저렇게 함부로 말을 지껄일까...엉뚱하고 엉뚱한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대중매체에서 하는걸 보고..
대학을 어디를 나왔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인성은 거기까지 구나 라는 생각.
좀 겸손했어야지요..
언론이 쓸데없이 과장되게 떠든것도 있겠지만..
타블로군도 문제가 없다고는 보지 않습니다.53. 이제는
'10.8.27 2:45 PM (175.113.xxx.43)타블로군에게 문제가 있어서 이런 일을 당한다고 하시는군요...
전요.
타블로에게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번 일로 관심이 많이 생겼네요.
가수로 다시 나오면 제일 먼저 씨디 사줄 예정입니다.54. 답답혀
'10.8.27 2:53 PM (211.213.xxx.2)토마스 블랙,
스탠포드 부학장 맞아요. 지금 현재 부학장이에요.
정식 타이틀이 associate vice provost and university registra
타진요카페의 문제점이 뭔지 아세요?
잘못된 사실을 누가 던져주면 그거 가지고 죽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associate vice provost and university registra
이건 한국말로 적절하게 부학장이라고 하면 맞는 말입니다.
그냥 행정직원 절대로 아닙니다.
대학 대학원 전체 학적에 관한 모든 업무를 관장하고 책임지는 직책이에요.
안티를 하더라도 좀 알고나 하세요.
토마스 블랙 행정직원이라고 해서 스탠포드가서 찾아봤더니 부학장 맞아요.
이사람이 근거없는 말을 했다면 스탠포드 학적과가 전부 엉터리라는 말입니다.
뭐 타진요에서 그런말도 좀 있음 하게 될거 같은 분위기네요.
Thomas Black
Position or Title
Associate Vice Provost and University Registrar
Department
Office of the University Registrar
Campus Address
630 Serra Street Suite 120 Stanford, California 94305
Phone Number
(650) 723-1550
E-mail Address
tblack@stanford.edu55. 근데
'10.8.27 2:56 PM (211.213.xxx.2)누가 첨에 토마스 블랙이 부학장 아니고 그냥 행정직원이라고 했나요?
타진요 멤버들, 돌아가서 정정하세요.
블랙이 부학장인건 맞긴 맞더라고... 그러니 스탠포드 교무과 내지 학적과 전체가 매수 당한거 같다고 하세요....56. 나도
'10.8.27 3:02 PM (211.206.xxx.182)타블로 관심도 없고 그가 무슨노래했는지도
몰랐는데
저 징그런 타진요들땜에 타블로 음반나오면
씨디 5장 꼭 사줄겁니다. 아고 징그러 진짜57. ...
'10.8.27 3:03 PM (211.206.xxx.182)스텐포드에서 한국인들보고 무지한 군중들이라고
했다는데 타진요 쟤네들 설치는 거 보고
울나라사람들 앞으로 스텐포드 들어가기 힘들듯58. 스텐포드로
'10.8.27 3:04 PM (211.206.xxx.182)얼마나 이메일이 폭주하는지
아주 징그럽다고 무지한 군중들이라고 했다는데
스텐포드에서 한국 하면 그 미친 무지한 군중들만 생각날텐데
자기학교 학생으로 받을까요?59. 아주
'10.8.27 3:06 PM (211.206.xxx.182)나라망신 통째로 시키고 다니고
다른 사람 앞길까지 막고 다니는
진짜 사회 악의 축들 같아요.
왓비인지 정신병자하고 같이 미친 인간들60. 빨리
'10.8.27 3:13 PM (125.182.xxx.42)졸업증명서 가져와서 보여주세요. 타씨. 그럼 믿겠습니다.
61. 위에 미친 인간아
'10.8.27 3:14 PM (211.206.xxx.182)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보여줬잖아
느네들 정신병원가서 정신감정이나 받아봐
미친 인간들62. 어쨌든
'10.8.27 3:20 PM (211.54.xxx.179)이번사건에서 배울만한 점은,,,
군대는 다녀와야 하고
이중국적같은 행위는 해서도 안되고
자기 잘난거 입증하느라 허언 남발하면 안된다는거,,,
타블로한테 별 관심없었는데 이번일로 아주 비호감 됐어요63. 졸업증명
'10.8.27 3:23 PM (211.213.xxx.2)서 보여줬고 시민권 까라고 해서 깠고
기자 동행하고 왓비랑 같이 스탠포드 가서 확인하면 간단하다고 해서
기자 동행하고 왓비한테 같이 가자니까 싫다 겁난다 해서 타블로랑 만 간거잖아요.64. 에허...
'10.8.27 3:26 PM (118.43.xxx.206)제발 이제 남의 가슴 후려치기 그만들좀 했음 좋겠어요..
나중에 자신에겐 더 아픈 상처로 되돌아온다는것도 명심하시구요...65. 학교를
'10.8.27 3:26 PM (220.86.xxx.158)어디 나오든 진짜든 아니든 관심없구요.. 앞으로 타블로 씨디는 안살거예요.
66. 조용히
'10.8.27 3:28 PM (220.86.xxx.158)해결 할 수 있는 일을 결국 나라 망신까지 끌어올린데는 타진요나 타블로나 다 책임이 있다고 봐요. 일찌감치 졸업증명서랑 이것저것 공개했으면 아무일도 없지 않았을까요? 도올이나 이런 분들은 조용하잖아요. 이런 사태까지 온데는 타블로의 허언증도 상당 작용했고 계속 문제가 되도록 여론. 타진요. 타블로 모두 일조했다고 봅니다. 암튼 타블로는 제 씨디 목록에서 아웃이네요
67. 저두요
'10.8.27 3:43 PM (211.114.xxx.113)쩌 위에 님처럼 씨디 5장 사줄랍니다..어휴..
68. .
'10.8.27 3:53 PM (218.144.xxx.62)저런 사람들은요.
과정이 어쨌고, 결과가 어째도...
절대 자기 반성이 없어요.
같은 주장만 되풀이하죠.
타블로는 꼭 고소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길 바랍니다!69. ...
'10.8.27 4:00 PM (112.151.xxx.37)타블로에 전혀 관심없고... 결혼한 여배우는 좀 관심있어서
얼굴 정도 알게 된 1인인데....
이번 일로 그 사람에 대해서 계속 욕이라도 듣다보니
관심이 생겼어요.ㅎㅎㅎㅎ....
안티들이 오히려 도와준 듯..70. 진짜 ..
'10.8.27 4:01 PM (222.106.xxx.184)남이 의심한다고 내 신상명세를 공개해야한다고요?
위에 조용히..님.
당신이나 먼저 자신의 주민번호와 여권번호 성적증명서 공개하고 이야기하시죠?
도둑질 해놓고 누가 돈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래? 하는 꼴이네요.71. 흐르는물
'10.8.27 4:05 PM (147.6.xxx.141)댓글 달려고 한 달 만에 로그인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보면 타블로는 정말 너그럽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 많은 악플과 개인적, 가족에 대한 모욕까지 묵묵히 참으며 자신에 대해 비방과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에게 아무 대응도 하지 않는 관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라면 그 정도로 저를 음해하고 허위 모략하는 사람이 있다면 명예훼손이든 뭐로든지 고소하고
상응한 처벌을 받도록 만들 겁니다만 타블로는 "강호"라는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정하고 그들을 고소한다고 했는데 역시나 하해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고소는 하지 않으려는 모양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성인의 반열에 올라도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호"법무법인이 타블로의 대리인으로 선임되자 마자 타블로에 대해 거짓 소문을 뿌리는 자에 대해 고소를 한다며 1주일간 온오프에 올리고 뿌린 자료를 삭제 내지는 수거하라고 했었습니다만
1주일이 훨씬 지나도 고소는 없이 MBC PD 1명과 스탠포드로 가서 또 주변 인증을 통한 증명을
해보였습니다.
여기서 왜 고소를 하지 않을까요?
왓비컴즈라는 너무도 대표적으로 적대적인 인물도 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점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타진요"까페에 가입한 10만명을 고소하는 것이 아닌 1인만을 상대하는 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이 너무 이상합니다.
자신만 문제 삼지 않고 부모,형제까지 사기꾼으로 모는 사람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요?
그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국가기관이 진실을 가리게 되고 지금의 추상적이고 모호한 사실관계의 증명이 아닌 구체적이고 확실한 진실이 밝혀집니다.
왜 고소를 하지 않을까요?
도대체.....
왜?
왜?72. 고소
'10.8.27 4:19 PM (211.213.xxx.2)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고소 안하는게 아니라 했답니다. 타진요에도 나와있던데
자꾸 고소 안했다고 하라고...
고소 하는데 비공개로 이미 진행중이라고요...73. 진실
'10.8.27 4:50 PM (123.98.xxx.6)미국까지 인증하러 갔다니 뭐가더있겠지요
기다려들 봅시다74. 오잉
'10.8.27 4:59 PM (116.120.xxx.100)그럼 결국 스턴포트 대학을 나온건 맞는건인가..
나머지 구라들은 구라지만...
대학은 맞나?75. 흐르는물
'10.8.27 5:00 PM (147.6.xxx.141)법무법인 강호 홈피-자료실-참고자료 방에 "타찐요 소송일정"이 8.26자로 게시되어
클릭해 보니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건데 삭제되었다고 하는군요.
제가 알기론 강호에서 삭제하라고 준 기한이 8.20일 경으로 알고 있는데 많이
이상하네요....
타진요 홈피에 가봐도 고소를 당했다고 밝히는 사람도 없구요,
비공개면 고소당한 사람도 모르게 소송이 진행되나 보죠?
다시 알아 보심이....76. 딜레마
'10.8.27 5:18 PM (221.143.xxx.92)문맹율이 낮고 개나소나 인터넷이 집마다 깔리다 보니 울나라 에서만 생기는 희안한 일도 참 많습니다.
다들 할일이 없어 그런가 예전이면 책이나 보고 티비나 보며 시간 보냈을텐데 시간만 나면 모니터 앞으로 쪼르르 달려와 컴을 켜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이것도 청년실업이 문제인지 애써 힘을 주체할 때가 없으니 꺼리도 안되는걸로 남 말 막 해대고, 아님 말고 식으로 넘 쉽게 씹어대지요. 앞으로 무선통신망이야 날로 발전 할텐데 이런일이 얼마나 더 생길른지 갑갑합니다.
남의일에 이렇게 관심사가 많은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싶습니다.
네티즌 수사대 어쩌며 우쭐해 하는 애들이 나라 잡겠습니다. 지들이 세상을 다 아는지.....77. 글쎄요...
'10.8.27 5:19 PM (222.130.xxx.37)직접 가 보라는 분이 계셔서
직접 가 보았습니다...
https://stanfordwho.stanford.edu/SWApp/lookup?search=t%20black&submit=Search
Tom Black
Email: tblack@stanford.edu At Stanford
Affiliation: University - Staff
Department: Vice Provost for Student Affairs
Position: Associate Vice Provost for Student Affairs and University Registrar
Work phone(s): (650) 723-1550, (650) 862-6106
Work Fax: (650) 725-2170
Work address: 630 Serra Street
Suite 120
Stanford, California 94305
Additional Info
Inter-dept mail code: 6032
전 아무리 읽어도 이 분이 행정 직원이지 부학장같지가 않네요,
제가 부학장의 뜻을 잘 못 알고 있는 건 지요...78. 글쎄요...
'10.8.27 5:27 PM (222.130.xxx.37)자세히 보니 행정 직원 중, 교무처(Student Affairs and University Registrar )의
조(助)부(副)교무처장(Associate Vice Provost )이네요...
총장 및 학장 부학장은 스탠 메인 페이지에 따로 나와 있으니,
이게 부학장 맞다는 말씀은 하지 마시길...79. 위에
'10.8.27 5:39 PM (211.206.xxx.182)글쎄요님 그럼 엠비씨가 사기친거네요.
엠비씨 기자도 가짜인가요?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80. 글쎄요님
'10.8.27 5:42 PM (211.213.xxx.2)진짜 답답하시네요.
Vice Provost가 얼마나 높은 자린줄 아시나요?
Associate Vice Provost는 부학장으로 번역하는거 틀린거 아니에요. 맞아요.
잘난척 할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이해를 못하시니까
답답해서 그러는건데요...
미국서 학교 대학원 이상 박사과정 다녀본 사람이면
이 타이틀을 부학장으로 번역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겁니다.
그 자리는 대학 대학원 전체 학교의 학적을 모두 담당하는 곳입니다.
거기의 총책임자는 학장이라고 하면되는 자리고
부 책임자는 부학장이라고 하면됩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저급 행정직 절대 아닙니다. 어이구.... 답답....
당신이 미국대학 시스템을 알면 Associate Vice Provost를 행정직원중 한명일뿐
부학장이 아니란 말은 못합니다.
게다가 바로바로 그 Vice Provost of Registra는 누구가 학생인지 아닌지
졸업했는지 지금 학생인지 학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 사람인지
그걸 확인해줄 수 있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왠만한 일 같으면 이런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나와서 확인해주고
그러지도 않습니다.81. 궁금!
'10.8.27 5:42 PM (114.205.xxx.153)타블로씨가 사실이라면 무릎팍도사 방송에 본인 졸업사진이 아니라 왜 데이브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여줫는지 그게 너무 궁금하네요 다른 건 모르겠구.. 그것만 봐도 정말 믿음이 안가요..
그냥 찌라시 기사도 아니고 방송에서.. 본인 사진이라고.. 결국 타블로씨 국제학교 출신으로 밝혀
졌잖아요.. 앞뒤가 안 맞는 말에 어이없는 말들 때문에 사건이 이렇게 커졌잖아요
그러니 아무리 성적표을 보여줘도 지인들 도와줘도 못 믿는 거죠.. 타블로씨가 너무너무 경솔했네요.. 타블로씨 학력이 정말정말 진짜라 해도.. 사람들이 안 믿어 줄꺼 같아요..82. .
'10.8.27 5:43 PM (125.128.xxx.172)생뚱맞은 얘긴데 저는. 왜. 나머지 한 멤버가 아무소리도 없고
그마저도 군입대를 했는지..
저 같음 친한 동료가 그렇게 욕 먹고 있음..
타블로의 스탠포드 졸업이 맞다면 진실을 말해줄거 같은데요83. 그리고
'10.8.27 5:47 PM (211.213.xxx.2)타블로를 가르켰다는 토비아스 울프 교수의 편지는 그럼 어떡하실래요?
그사람이 스탠포드교수 아닙니까?84. 진짜
'10.8.27 5:52 PM (211.206.xxx.182)인간들아 힘없는 연예인 물고 늘어지지말고
김태호나 신재민같이 대놓고 사기치는 인간들이나
샅샅이 조사해서 물고늘어져봐라 비겁한것들이
힘있는 사람들에겐 꼼짝도 못하면서85. 그리고
'10.8.27 5:53 PM (211.206.xxx.182)29만원밖에 없다면서 지금도 호의호식하고사는
전대갈이좀 조사해서 끝까지 물고늘어져보라고
전대갈 내가봐도 확실히 사기치고 있으니까
애먼사람만 잡지말고86. 케답답
'10.8.27 5:54 PM (211.209.xxx.101)타블로 두번다시 면상 보기 싫으네
타블이 냈다던 성적표 교양과목 3학점 모자른데도 학사 졸업이고 석사 졸업이던데..
도대체 스텐포드대학은 학점모자른데도 졸업이 되나요? 암튼 이상한점이 한 두개가 아니야
엠방송이고 뭐고 영원히 방송에서 안봤으면 하네요 학력 끝나면 또 줄줄이 많죠 에구 ㅉㅈ
그리고 기사는 왜 저래 우매한 대중들 아닥하고 믿으라는거야 뭐야 ..한심한 대한민국87. 그래서
'10.8.27 5:55 PM (211.206.xxx.182)어쩌라고 ? 그래서 왓비보고 같이가서 조사해보자니까
싫다고 했다며?
안간다고..왜 안가는건데 같이 가서 왓비 지눈으로 확인해보지88. 윗님
'10.8.27 5:59 PM (211.209.xxx.101)여기가 디시인줄 아세요 왜 말이 반토막이예요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 욕먹이지 마시죠 ㅉ
89. ㅇ
'10.8.27 6:22 PM (125.186.xxx.168)젤 웃기고, 유치한말.. 힘있는 사람들한텐 꼼짝도 못하면서 ㅋㅋㅋㅋ
안타깝게도, 걔네들은 그 힘있는 정치인들한테 관심이 없나봐요.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먼저 앞장서세요.90. 법정에 가는 건싫어
'10.8.27 6:26 PM (211.44.xxx.175)학장, 부학장은 우리나라에서는 통상적으로 단과대학 학장, 부학장을 뜻하죠.
동시에 교수이기도 하고요.
고로 블랙씨는 '부학장'이 아니라 교무부처장, 또는 학생부처장으로 쯤으로
번역해야 맞습니다.
교수가 아닌 행정직 교직원.
국내에서야 보직교수들이 각종 처장, 부처장도 하지만
미국은 행정라인과 교수직이 분리되어 있죠.
그나저나 왜 타블로네 변호사는 악플러들을 고소, 고발하겠다고
날짜까지 박아놓고
왜 안 한답디까?????????????
사건을 위임받았다는 그 로펌 변호사가 판단하기에도
법정에 가서 판사 앞에 서서 진실을 가리기보다는
스탠포드 교정에 가서 사진 몇방 찍고 블랙씨 만나보는 것이
타블로네한테는 더 나은 일이다 싶었나 보죠???????????????
제가 생각해도..... 현명한 변호사에요. ^^91. 저기요
'10.8.27 6:33 PM (175.117.xxx.72)타블로 스탠포드 안나왔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 유학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정말 궁금해요.92. 윗님
'10.8.27 6:55 PM (125.182.xxx.42)네. 미국고등학교 대학 다녓습니다.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리 믿지 못하는 겁니다. 여기에 미국대학 다닌분들 많으신데,,,다들나와 같은 결론을 내렸었어요.93. ...
'10.8.27 7:02 PM (180.64.xxx.73)타블로 스탠포드 안나왔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 유학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정말 궁금해요.------ 22222222222222
덧붙여서, 유학 다녀온 분들중, 스탠포드대를 나오신 분들이, 주장하시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봐서도, 오류가... 자신들이 다닌, 국내 대학과 미국 대학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고 있다는 겁니다.
기업을 보더라도,,기업마다 직급체계, 월급체계가 다 다른데 말이죠.
8. 26일까지 기한을 줬었나요?
그럼 오늘부터,, 고소할 사람들 대상 추려서, 작업에 들어가는 중이겠군요.
그 작업이 하루 이틀만에 끝나겠습니까.
준비서류만 해도, 몇 백장이 아니라, 수천장 될쯤 한데 말이죠.
그리고 끝까지 믿지를 못하는, 의심병 환자에,,,
무지한 군중 속에 끼어있는,,,그 님들도,,,
자신들의 예전 졸업장 사진이나, 몇년전 만든 신분증의 사진을 보면,
현재와 너무 다른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또 한가지.. 권력층 사람들중,
면제 받은 사람들은 왜 끝까지 파헤치지를 못하고,
타블로에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에게 피해를 줬다면, 그 사람들이 더 줬을텐데요.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엄청난 이득을 취하는 거니까...
더 피해준거 아닌가요?
강한자에겐 찍찍! 소리만 낼 뿐이면서,
약한자에겐, 마치 자신들이 하느님이라도 되는양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기가 찹니다.94. 음홧홧
'10.8.27 7:07 PM (124.57.xxx.63)갑자기 저번에 로그인해서 봤던 자게글이 생각나는네요.
타블로가 CNN인터뷰할 때, 어떤 대목에서서 목이 마른 듯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는둥, 손을 어떻게 했다는 둥, 거짓말을 할 때 습관적으로 나타는 현상이라는 둥 떠들던 여편네들은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남편이랑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느니, 강혜정씨가 불쌍해서 어쩌냐, 아이는 또 무슨 죄냐 잘도 나불대더만 요즘은 무슨 댓글 적고 계시려나 궁금하네요.
미국에서 석박사는 커녕 고작 UCLA밖엔 구경 못해서 한마디 거들기도 난감하지만
여기 정신 줄 놓은 인간 왜 이리 많은 것인지 걱정됩니다.95. 다른 건 모르겠고.
'10.8.27 7:27 PM (58.122.xxx.138)고소가 그리 하자마자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 건 아니에요... 죄가 있다고 해도 금방 조사받으러 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자료조사하고 관련자 조서꾸미는 거하고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고소하고 안하고는 당사자들 문제지만, 고소하기만 하면 바로 진행된다고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형사고소해 진행해 본 경험자에요. 총 과정이 만 5개월 걸려 끝났네요..)96. 참한심
'10.8.27 7:28 PM (119.82.xxx.31)왜그리 남의 학력에 관심이 많은건지...
졸업했다잖아요..
그사람 맘이 어떨지 ...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 ..!
짧은 인생사 그렇게 할 일이 없는지..
그만합시다..제발
나라망신 아니에요..국민 망신
인정합시다..
그리고 자기일이나 똑바로 합시다.
나는 타블로 팬도 아닙니다.
물고 늘어지는 거 정말 짜증납니다.
좋은 말로 하고 싶은데 쓰다 보니 흥분이 되네요..
우리 인정하고 세계를 상대로 우리의 국력을 키우는 일에 열중합시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사랑합시다.97. 이것참..
'10.8.27 7:59 PM (119.194.xxx.122)타블로 학력 문제는 신정아사태 버금가는거 같은데...
어쩌면 그 이상
이번은 두번째라 스탠포드 나온게 아니라면 벌써 사단이 났어야 하는데
학습효과라는게 있는데 이리도 오래 끌 리가.
자꾸 고소고소~하시는데
몇달 뒤 타블로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을때
당신들 집에 경찰서에서 연락올지도 몰라요.
너무 안심하지 마세요^^
제 기억으론 주요인물들한테는 몇달전에 벌써 고소 들어가고
8월기한 어쩌고 한거는 네티즌 상대인거 같은데용
고소장 접수했다는 기사를 분명히 봤는데.(3월?4월??)
어쩜 82cook 회원도 몇명은 포함되었을거 같네요.
학력 인증되면 이건 싹 접어 버리고
군대문제 국적문제 들고 나와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겠지만..
조오기~ 청와대 계신분들을 먼저 족쳐야 할 거 같은데 말이죠98. 허참...
'10.8.27 8:10 PM (119.70.xxx.102)코메디가 따로 없군
고소 걸려서 경찰에서 연락오는 것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먼저 검찰에 수사의뢰했나 보네요.
상당한 자신감입니다.
네티즌들 `타블로 의혹` 검찰에 수사 의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
이제 누가 먼저 경찰서 불려가느냐만 남았나요....99. 허참...
'10.8.27 8:19 PM (119.70.xxx.102)보통은 고소이야기 나오면 한발짝 물러나게 되어있는 데
되려 검찰에 수사외뢰까지 하는 경우는 참 드문 일 같습니다.
어차피 고소 사건이 접수 되었다면 하나로 묶어서 처리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의
여러 연예사건과는 진행상황이 많이 틀리다는 생각이 드네요.100. 저건요
'10.8.27 8:24 PM (121.170.xxx.86)아무나 글 올릴수 있는 익명 게시판이에요.
스탠포드대학 역시 게시글에 책임이 없고 스탠포드에서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못박고 있고요.
그리고 기사 자체가 중앙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한 익명의 게시글에 불과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아직 타블로는 신분과 학력을 증빙하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증빙은 밀봉된 공문서와
신분증으로 하는 것입니다. 익명게시판 글로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타블로 옹호하는 것은 좋지만
학력을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의문인데
그런분들에게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려 애쓰는 분들...
정말 좀 자중해 주세요.
연예인과 본인은 자아공동체가 아니에요.
자신은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은 믿는다. 혹은 확신한다.
여기서 끝내세요. 정신병이라느니 희한한 글쓰지 마세요.
계속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상황을 참기가 힘드네요.101. 저는
'10.8.27 9:23 PM (121.136.xxx.199)타블로가 스탠포드 석박사를 했건 안했건 그 자체보다
처음부터 A를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글들 앞에
A를 제시하진 않으면서 A', A", 등등 오해할 여지를 왜 자꾸 주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도올선생처럼 한번에 딱 왜 인증 안한건지?? 아님 못한건지...102. 인증
'10.8.27 9:53 PM (211.213.xxx.32)할거 다 했는데
하는거마다 조작이라고 하니 참 딱하지
검찰수사 들어가서 스탠포드 학력 인증되면
그땐 뭐라고 할지가 정말 궁금...
검찰이 돈먹고 부정수사 했다고 할거야 분명히.103. ....
'10.8.27 10:12 PM (110.12.xxx.77)불쌍하다.
위에님 A를 제시해도 안믿고 하는데 그럼 님은 님 출신대학 증명하라하면 어떻게 하실텐데요?
성적증명서 ,졸업사진 다 해도 안믿는데.내놓는 줄줄이 다 안믿고.
그 가족 전체를 다 매도 하더니만.아버지 서울대 나온것도 안믿더군요.
참 딱하다 딱해.
참.언간하다 언간해.
그 꼬인 의심병도 정신과 가서 고쳐야 할듯.
정신과 의사는 또 어찌 믿겠어요? 그 학벌도 조사해서 증명하고 가세요.104. 누가 나한테
'10.8.27 11:20 PM (221.165.xxx.118)너 그 학교 졸업한거 진짜냐고 의심하면 난 어떤 방법으로 인증할 수 있을까?
졸업사진,성적표 보여주고...
뭐 이정도 밖에 생각 안나는뎅,, ^^
그래도 아무도 안믿으면 학교서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교수님께 한말씀 부탁하고 ㅋㅋ
친구들에게 도움요청.
나 여기 졸업생 맞잖아 그지? 징징~~~그냥 읍소??
ㅎㅎ
그래도 안믿으면 뭘 또 해야되남...?
근데 졸업장은 어디 처박혀 있는지 몰라요105. 타블로의
'10.8.28 1:57 AM (125.177.xxx.79)허위학력 군대문제...등으로 이리도 시끌벅적 ,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기어이 진상을 밝혀내고야 마는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의 이 용맹함이..
이번엔
국회의원들의 거짓학력이나 군대기피에 대해서도
대한네티즌의 기상을 보여주면
정말
좋겠따 !!!!106. .
'10.8.28 4:11 AM (175.117.xxx.11)아 정말! 그 기사 보고 정말 이 인간들이 나라망신 다 시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진상을 떨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카페 회원이라는 인간들 초딩 소준의 지적능력 감성능력을 자랑하더군요. 타블로 건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나라망신 시키는 사람들 이제 부터 매국노라 칭하겠습니다. 제발 그런 부류의 인간들은 인터넷을 떠나기를 희망합니다
107. june
'10.8.28 7:05 AM (180.224.xxx.115)사건의 진실이야 어찌됐건, 이렇건 저렇건, 타블로가 보통 머리가 아닌건 이번 사건으로 다시 알 게 됐습니다..
108. 지나가다
'10.8.28 9:03 AM (24.182.xxx.2)저는 무엇보다.. 타블로의 음악적 역량에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완전 똑같이 멜로디 따온 노래들.... 한번 곡 발표하면 빼도 박도 못하는데 무슨 깡으로
그렇게 표절을 했는지가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그정도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니.. 사람들이 학력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게되는것
아닐까 싶네요..109. ㅇㅇㅇㅇ
'10.8.28 9:14 AM (121.169.xxx.173)와.. 먹은게 넘어올 정도로 징글징글하네요.
어떻게든 다른 트집을 잡아서라도 헐뜯고 싶은마음.
소름끼치네요.
지나가다 쓰긴 .. 웃기네요.
다들 지나가다쓰지 그럼.110. ㅇㅇ
'10.8.28 9:41 AM (114.206.xxx.248)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모두 또라이고 무식한 정신병자인가요?
일단, 그것부터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서 자신들이 믿는 타블로는 옳다고 생각하세요?
왓비라는 사람은 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만, 그 카페 사람들 모두 왓비 추종자 아닙니다.
냉정하게 상황 지켜보는 분들도 많구요, 회원들 중 상당수는 명문대 유학생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의심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동안 인증자료랍시고 보여준게 말도 안되는 성적표에 (도저히 영문과를 조기졸업했다고 볼 수 없는 과목이수) 그리고 말도 안되는 재학기간, 가족들의 허위이력 (그 어머니는 일생이 사기행각이시더군요. 찾아보세요. 이건 거의 증명되었으니까) 알면 알수록 계속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잘 모르시면, 아무말 마세요.
함부로 정신병자, 열폭이라는 말 쓰지 마세요.111. 구제불능이네
'10.8.28 9:55 AM (218.158.xxx.88)ㅇㅇ님..네 기분나쁘시겠지만
우리눈엔 또라이에, 의심병환자, 정신병자처럼 보여요,,
남편옷에 여자머리칼 묻었다고 바람끼 의심하던 의처증여자가
머리칼이 더이상 안묻어오자
이젠 대머리년하고 바람피냐고 닥달했다던 얘기가 떠올라요 ㅋ
타블로는 더이상 뭘 보여줄게 없는데도,,
아예 스탠포드 자체를 의심하는듯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