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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복지사이신 분요~~~
요즘들어 그냥 이 생각 저 생각...생각이 참 많네요.
아이는 점점 자라서 내년이면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데,지금 6학년인데도 학교갔다 와서 학원에 다시 갔다오면 거의 저녁시간이 되는데...점점 내 시간은 많아지는 것 같은데 무언가를 해보고도 싶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중학생이 되면 지금보다 더 늦게오면 늦게오지 일찍 올리는 없을 것 같아서요.
물론,아이가 집에 오면 엄마인 제가 집에 꼭 있는건 원칙으로 하구요..
결혼전엔 영어학원에서 학생들을 꽤 오래 가르쳤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육아에 전념~
그러다가 아이가 쬐금 커서는 집에서 공부방을 했었네요.지금도 있는가 모르겠는 미세스*라는걸 했었는데 진짜 동네아이들 거진 70명은 될 정도로 아주 잘되었었구요.
그러다가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뭐가 그렇게 봐줄것도 많고 챙겨줄 것도 많은지 이리저리 하다보니깐 그냥 여직껏 전업으로 있었구요.
아~~뭔가를 하고싶단 생각이 넘넘 들어요.
이젠 집에서 공부방 같은건 하고싶지않구(그게 보기보다 기운이 많이 딸리더라구요..**;;),무슨 자격증 같은거라도 따서 출퇴근을 하고도 싶은데 제가 뭔 기술이나 자격증같은게 있어야말이죠~^^;;;
그래서 갑자기 생각이 난게 사회복지사 인데요...
이게 14과목인가를 이수하고 실습을 120시간인가??를 하고나면 자격증이 나온다고 그러네요.
저도 아직은 자세히는 모르지만,검색을 잠시 해본 결과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82님들께 좀 여쭤보려구요...
이거 자격증 따는것만 해도 드는 돈이 장난이 아니던데..더욱 중요한건 그 이후로 취직이 보장이 될 정도로 잘 되냐는거지요.
혹시,저처럼 전업으로 계시다가 지금 현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도움말씀좀 부탁드려요.
어떤 내용이라도 좋으니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신 분도 좋은 말씀 부탁드릴께요^^
1. ...
'10.8.26 9:55 PM (221.139.xxx.222)우선은 여기 게시판만 검색을 하셔도 충분한 글들 얻으시지 싶구요..
단적으로 말하면...
경력이 없고 전공하지 않고 나이가 많은 초보 사회 복지사의 경우에는요..
원글님이 원하시는...
들인 돈만큼의 돈을 보장하는 취업이 보장 되는냐..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마다 사회 복지학과가 있구요..
그리고 복수 전공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굉장히 많이 따구요..
그에 비해서 수요는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원글님 나이 정도면 사회복지사도 거의 팀장급의 경력이 십년씩 넘은 사람들이 태반이구요...
그리고 사회복지사 월급이 정말 짠편이구요...2. 국제백수
'10.8.26 10:06 PM (220.79.xxx.18)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실려고 하는군요.
요새 전문요양기관들이 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수요가 많을것 같지만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급여수준은 보통의 기준으로 많이 실망하실 정도구요.
적극적으로 권할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아는 시설 원장이(15년차) 월평균 2백이 않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무엇인가를 갖고 계시고 페이에 연연하지 않으신다면 ......3. 원글맘
'10.8.27 9:17 AM (175.115.xxx.112)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그렇군요..ㅠㅠ초짜에 나이만 많은 사람은 취직에도 어려움이 따르는군요.
거기에 15년씩 되신분이 월평균200이시라니..애공~미스때 제가 학원에서 고딩들 가르치며 받았던 게 그것보다 많았었네요..--;;
정녕 이러구 그냥 눌러앉아 있어야하는것인지..참 우울해지려고하는 아침이네요.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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