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생님들의 휴직(현직 선생님 계시면 )

정말 너무해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0-08-26 18:44:42
아이담임이 오늘 부터 추석때까진 또 쉰시다네요 짜증 확 입니다 5학년 초등 학교지만 중요한 학년 아닌가요?
작년 1년 휴직 하셨고 올 또 담임 맡으셨는데 1학기에도 거의 한달 쉬시고 2학기 개학하자마자 이러니 너무 화가 나네요
몸이 안좋아서 그러시다는데 그럼 1년을 더 쉬시든가 우리 애들이 뭔 죄래요
이 선생님 저 저선생님 한테 맞추다가 1년 다 가게 생겼네요
선생님들은 휴직 몇번씩 해도 괜찮은 겁니까?
추석 지나고 오신다는데 그러고나면 금방 중간고사이고 애들은 애들대로 붕 떠있고 엄마들은 너무 화가 나는데 내 자식 해 될까봐 눈치만 살피네요
IP : 59.14.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0.8.26 6:49 PM (180.69.xxx.168)

    휴직이 아니라 병가 인 것 같습니다.

    그 담임선생님도 일부러 작정하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아이들한테 담임선생님이 자주 바뀌는게 좋을 건 없죠.

    내년엔 건강한 담임선생님 반에 배정되길 바래봅니다.

  • 2. 그거
    '10.8.26 6:52 PM (116.40.xxx.205)

    학교에서도 굉장히 눈치보이고 동료들 사이에서도 싫어하는 분위기라
    함부로 병가 못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주 그럴만한 사정이라 내신것 같은데 담임을 안했으면 좋을뻔 했네요...

  • 3.
    '10.8.26 10:40 PM (98.110.xxx.115)

    전 아파서 병가 내야만 한느 그 선생님이 더 안쓰러운데,
    원글님은 아이 걱정하다니,참 다르죠?.
    초등학생이고 뭔 입시에 억매이는 나이도 아닌데 뭘 그리 엄마가 열받아한느지 이해 안갑니다.
    살다보면 에상치 않은 일도 벌어지고, 더구나 건강은 밤새 안녕이란 말도 있고요.
    참고로, 나 선생님도 아니도 그 가족도 아님.

  • 4. 바로위에
    '10.8.27 12:22 AM (211.35.xxx.152)

    음님..아이엄마가 선생님보다 자기자식 걱정하는 건 더 일차적이고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아뭏든 그 선생님은 몸이 완전회복되지 않으셨음 담임않고 교과전담만 하시는 게 나았을것을...

    근데 다른 직종의 공무원보다 교사의 휴직이 참 자유로운 건 사실입니다.
    가족중에도 6년 육아휴직 다쓴 이도 있구요, 초등학교 들어간 자기 아이들 뒷바라지위해 간병휴가라도 어떻게든 내려 애쓰다가 연말부터 휴직이 아이 만 9세까지 연장된다는 말에 환호하고있습니다. 복귀했을 때 업무에 대한 부담도 거의 없어서- 별 부담들을 안 갖더군요
    교사의 휴직이 쉬운편이라 여기게 되었습니다.

  • 5. 저 4학년때
    '10.8.27 8:18 AM (180.71.xxx.214)

    담임이 좀 못된 여자였지요.
    애들한테 도시락 싸오라고 해서 먹는....지금 생각해보니 참 뻔뻔한 여자였는데....임신 중이라 그랬어도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딱 80년이에요.)
    옆반 선생님이 놀러오면 나 애들 등쳐먹고 살아.....그러셨는데 제가 맨 앞자리 담임 바로 앞에 앉아서 그 말이 다 들려서 깜짝 놀라니까 담임이 내 눈치 살피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여름방학 시작할때 애기를 낳아서 2학기 시작할때 다른 선생님이 오시면서 한달만 하신다고 했는데, 담임이 한달 더 쉬어야 겠다고 연락해서 다시 다른 선생님이 또오시고.....
    차라리 한 선생님이 두달을 봐줬으면 좋았을것을 왜 자꾸 번복을 해서 한 학년에 세 선생님이나 거쳐야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출산휴가가 그 당시엔 참 짧았구나 싶어서 그 선생님이 안되기도 했지만....학기초에 임신사실 알았을테니 담임 안 맡아도 되지 않았나요?

    어찌 되었건 4학년은 한해내내 어수선 그자체였고 성적도 엄청떨어지고....
    다행히 5학년때 멋쟁이에 성격좋으시고 서글서글한 담임 만나서 겨우 원상복귀 했습니다.

  • 6. 웃자
    '10.8.27 4:38 PM (59.14.xxx.121)

    저 위에 음님 말씀도 맞아요 그런데 이 선생님방학 끝나자 마자 애들 얼굴도 한번 안보고 병가 내신것도 꽤씸하고 그렇게 쉬시다 오시면 5하견 아이들이라 드세서 그런지 수업 분위기 잘 안 잡히죠 그럼 그 짜증 아이들 한테 다부려요.몸 안좋으시니 당연 체육 수업 전혀 못하시고요 속이 아픈신건 아니고 다리가 아프시답니다.암튼 1학기때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490 대출금리 어디가 유리할까요? 1 머리아파 2009/11/05 387
501489 산모한테 두유 사갈려고 하는데 어디께 괜찮나요? 11 두유 2009/11/05 2,183
501488 "일본인으로서 일사봉공의 굳건한 결심" 6 파란하늘 2009/11/05 430
501487 몸매가 이뻐지고 싶어요... 10 몸짱? 2009/11/05 2,269
501486 다큰 자녀를둔 중년부부 생활비 300 10 생활비 2009/11/05 2,561
501485 길경(말린 약도라지) 어디서 살 수 있죠? 3 보라 2009/11/05 444
501484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어쩌나 2009/11/05 588
501483 여배우들.... 2 좋아 2009/11/05 2,362
501482 장동건 12월에 결혼한다고 단독으로 발표했는데 31 조선에서 2009/11/05 11,302
501481 건강생각해 잣이랑 호두를 먹으려고 하는데.. 3 건강 2009/11/05 585
501480 李대통령 "개헌하려면 1년 안에 해야" 2 세우실 2009/11/05 340
501479 아기 식사 교육 어떻게 시키면 좋을까요? 2 육아 2009/11/05 432
501478 보기만 해도 든든해요 2 희정 2009/11/05 505
501477 장터 이전글확인,,, 1 ㅠㅠ 2009/11/05 260
501476 아이리버 mp4가 usb로 인식이 안 돼요! ㅠ 4 아악 2009/11/05 2,057
501475 병원 입원일 계산에 대해..아시는분요? 1 행복마녀 2009/11/05 440
501474 영화 '디스 이즈 잇'(This is it) 강추합니다~ 7 마이클잭슨 2009/11/05 1,193
501473 베란다에 과일 보관해도 되나요? 2 과일 보관 2009/11/05 720
501472 촛불 빨갱이라 욕하는것들은 이거 좀 봐라!! 이게 빨갱이냐? 3 .. 2009/11/05 461
501471 죽전역 주변 잘 아시는 분 1 길찾기 2009/11/05 398
501470 용인수지구 죽전동을 가려면~ 4 대전유성에서.. 2009/11/05 481
501469 부동산 세금관련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1 2009/11/05 224
501468 혹시 J-리츠 펀드 가지고계신분 계신가요,, 전 여전히 -65% ㅜ.ㅜ 6 울화병.. 2009/11/05 644
501467 볼에 보톡스.... 3 @@ 2009/11/05 998
501466 혹 민성원 학습캠프 보내보신분 계신지? 8 고민 2009/11/05 2,601
501465 관두라는 의미에서 지방발령...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19 .. 2009/11/05 2,035
501464 말 실수를 했어요.. 1 미안해요. 2009/11/05 595
501463 인삼 장기간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인삼 2009/11/05 614
501462 네스프레소 15만원 할인권이 당첨되었는데 네소를 살까말까... 고민중 5 커피조아 2009/11/05 1,200
501461 돌쟁이에게 선물할책 추천해주세요 4 .. 2009/11/05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