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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도, 타블로도, 정선희도 지겹다 그만 좀 해라.라고 하시는 분들....
연예인 성형 얘기 지겹다,
연아이야기 그만해라,
타블로 지긋지긋하다,
정선희 자살해야 그만할래....
그럼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주구장창 시댁 흉만 볼까요?
연아에 관심 있는 사람은 이 얼마나 엄청난 이슈입니까.
당연히 온갖 의견이 나오겠죠.
타블로가 의심스러운 사람들, 타블로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얼마나 이 사태의 추이가 어디로 흘러갈 지 궁금하겠습니까.
이야기 하면 안되나요?
정선희 이야기 하면 정선희 죽으라고 하는 건가요?
그냥 좀 과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뭔 이야기만 좀 많이 나온다 싶으면
하지 마라 지겹다... 이러시는데
아 그냥 저 사람은 저기 관심이 있고 이 사람은 여기 관심이 있나 보다 하면 안되나요?
TV 보다 연예인 얼굴이 달라 보이면 수술했나보다 관심 갖게 되고
양아치 같은 총리 후보 나오면 양파자루로 얼굴을 싹싹 문질러 주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데 그거 좀 자게에 올리면 어떻습니까....
1. jk
'10.8.26 6:18 PM (115.138.xxx.245)주구장창 시댁 흉만 볼까요?
주구장창 시댁 흉만 볼까요?
주구장창 시댁 흉만 볼까요?
주구장창 시댁 흉만 볼까요?
주구장창 시댁 흉만 볼까요?
넵!! 차라리 그게 나은듯...2. 880
'10.8.26 6:18 PM (58.230.xxx.247)보기 싫으면 스킵! 클릭하지 마세요
3. .
'10.8.26 6:21 PM (219.251.xxx.60)저도 이해가 안돼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것을..
4. d
'10.8.26 6:23 PM (125.252.xxx.24)나라도 없어지고 강도 다 파이고
먹거리도 사라져 아파트 한채를 팔아야 겨우 수박 한덩어리 사먹을 수 있을때
그5. ...
'10.8.26 6:23 PM (112.159.xxx.48)저도 이해가 안돼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것을.. 222222222222222
시댁 이야기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안하는데 유독 특정 주제에 민감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6. ..
'10.8.26 6:23 PM (222.102.xxx.34)연예인이나 유명인은 남의 입에 계속 오르내릴 수밖에 없쟎아요~
사생활자체가 보호되기 힘들죠
본인들은 고달프겠지만.... 그게 싫으면 연예인 안해야죠~7. ..
'10.8.26 6:25 PM (116.38.xxx.206)저도 이해가 안돼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것을.3333333
저도 명품, 코스트코, 냄비 등등 지겨운 얘기 많아요.. 그래도 암말 안합니다..8. ㄴㅁ
'10.8.26 6:27 PM (115.126.xxx.100)무작정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개념차려가며 하라는 거죠...
그저 뭐하나 던져주며 ..이리로 와르를 ..저리로 와르를...
정신 제대로 차리고 개념없이 똥오줌 가리지 못하고 닥치고 물어뜯는 게 아니라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고....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이리로 저리로 던져 주는 주체를 가늠하면서
제대로 하자는 겁니다,,,9. 그러게요,
'10.8.26 6:29 PM (218.39.xxx.149)그들이 원하는 것은 여론이 잠잠해지는거죠. 거기에 동조에 조용하라는 사람들,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우리 확실하고 정확하고 깨끗한 마무리를 보고 싶습니다.10. 시댁흉도
'10.8.26 6:30 PM (119.70.xxx.180)싫증나요. 이혼,바람,아이들,학교,정치.남편 다 진부하고 별로입니다.
영예인이야기,살빼고찌는이야기 다 그냥 그래요.
여행이야기나,지름신,엔지니어님이 하는 이야기내용같은 이야기,새로운 책,드라마,그릇,
그런내용들이 호기심이 갑니다.11. 115.138
'10.8.26 6:31 PM (125.177.xxx.83)결혼 안한 미혼은 흉볼 시댁 없으니
김연아,타블로,청문회 관심 좀 갖겠습니다~~~오케이?12. ...
'10.8.26 6:31 PM (180.64.xxx.147)아 시댁 흉볼 때는 개념 차려가며 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시던데
왜 유독 이런 주제에 대해 말 하면 꼭 개념을 차려야 하고
좀 우르르 몰려 가면 안되는 건가요?
사람이 항상 이성적인가요?
똥오줌 못가린다고까지 할만한 글은 대부분 없다고 봅니다.
다만 나의 주장을 좀 더 소리 높혀 하시는 분들은 계시죠.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사람 깜냥에 따라 다른 건데
누구의 기준에 맞춰서 개념을 차려야 하나요?
쥐색히 개념에 맞추면 우리는 죄다 죽어야죠.
양파총리후보 정도면 인준해도 괜찮은 인물인데
우리는 상황 파악도 못하는 인간들이잖아요.
제대로 하자면 여기 흘러 넘치는 모든 의견을 지켜 보는 것이죠.13. m
'10.8.26 6:31 PM (125.191.xxx.83)하지만 ... 연아양 얘기는 저도 심하다 싶을 때가 있어요.
다른 얘기들은 그나마 의견이 다양하기라두 하지.
그러니까 팬이 엄청나게 많으셔서 아주 조금이라도 안좋게 말하면
우루루루루루 바로 공격이 들어오거든요. 전 그게 옛날부터 의아했고
(진짜 연아가 돌보고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믿겠다, 란 말이 맏다 싶어요)
다른의견을 말하기가 무섭더라구요. 넷상으로라도 심한댓글엔 상처받잖아요.
시댁 얘기는 뭐 집마다 양상이아주 똑같진 않고. 명품 코스트코 냄비 등등 . ..
다 그냥 안보고 넘어가도 되는 얘긴데 연아 얘기는 그냥 82 게시판을 관통하는
아주 거대한 흐름? 조금이라도 거기 비껴가면 생각없고 애국심없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애국 애국 했는지 의아합니다)
이 이슈에 대해 아는 바 없고, 쓸데없이 말 꺼내 분란 조장하는 사람이 되는지 ...14. \
'10.8.26 6:38 PM (218.157.xxx.102)이런 야기 싫어 하시는분 코스트코 야기만 하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코스트코 모사나요 ㅋㅋㅋㅋㅋㅋ정말로 이마트는 안나오는대 코스트코 우월감인가 코스트고 다니는거 꼴불견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5. ....
'10.8.26 6:38 PM (222.235.xxx.45)저도 첨부터 연아팬 아니었는데요, 넷에 떠도는 동영상 찾아보고 반했어요.
그러다 사람들이 연아얘기하는 거 보게 됐는데 정말이지 악플다는 사람 너무 수두룩해요.
여기서 연아 신인양 너무 떠받드는 사람 많다고 하는데 너무 깔아뭉개는 사람도 많아요.16. ...
'10.8.26 6:41 PM (112.159.xxx.48)진짜 깔아 뭉개는 사람들은 자기 처지 비관인건지... 열폭인건지...
운동 선수는 운동 선수로만 봐주면 되잖아요. 그리고 연아처럼 기부 많이 하는 스포츠 스타도 없는듯 하네요.
사람이 허물 하나 없을라고요...
뭐 하나 허물 있다고 하면 그걸로 열폭 하는 사람들 진짜로 찌질해 보여요17. 추억만이
'10.8.26 6:43 PM (211.110.xxx.113)상큼한 쇄골미남 사진은 어떠세요?
18. ...
'10.8.26 6:44 PM (180.64.xxx.147)추억만이님 그런 사진 좋습니다...
신혼여행 가서 찍으신 건가요?19. 웃겨...
'10.8.26 6:51 PM (121.138.xxx.69)저도 이해가 안돼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것을.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20. z
'10.8.26 6:53 PM (116.120.xxx.100)저도 여기 불륜관련 얘기 올라오면 불륜대상자들이 너무
추잡스럽단 생각이 들어서 클릭도 안해요.
보기싫은분들은 눌러보지 않는게 정답입니다.21. ㅎㅎ
'10.8.26 6:56 PM (68.38.xxx.24)원글님도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순간 도찐개찐이 되신 거에요.;;;
연아, 타블로, 정선희 ...얘기를 올리는 것이나
그만 올리라는 소리 하시는 분이나
각각 서로 스킵하면 되는 겁니다.22. ㅡ
'10.8.26 6:56 PM (122.36.xxx.41)그만 하길 바라는분들은 그냥 그 글안읽고 지나치면 됩니다. 굳이 그만하라고 댓글 안달아도되요.
단순한 모함에 욕하며 비난하는건 나쁜거지만 요즘 토픽이 되는일에 대해 비판도하고 논쟁을 하는건 나쁜게 아니라 생각해요.
자기 듣기 불펴한 얘기라고 하지마라..그거야 말로 더 이기적인것.23. ㅡ
'10.8.26 6:56 PM (122.36.xxx.41)불펴->불편
24. ㅋㅋㅋ
'10.8.26 7:21 PM (118.33.xxx.240)"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애국 애국 했는지 의아합니다"
이건 뭐
유머인가요?
난 독립운동가 자손이라 애국애국 좀 할랍니다 OK?25. ㅁ
'10.8.26 7:30 PM (125.132.xxx.85)정치이야기는 내 삶이랑 직접적인 관련있어서 관심가고 세우실님이 올린글도 잘 읽고 있는데..
연아이야기는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을 연아팬이랑 안티들이 더 크게 만드는것 같아서 답답하고
타블로는 왠 정신병자한테 잘못 걸려서 고생한다고 생각드는데.. 만약 타블로가 진짜 학력 뻥쳤는데 걸린거라면 본인이 더 죽고싶고 두 발 뻗고 못 자겠죠..하루하루 피 마르지 않을까?!
결국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죠..우리가 본인들도 아닌데 여기서 타블로나 연아이야기로 하루 왠종일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저는 무슨 얘기 그만좀 해요.란 소리 한번도 안했고 그런얘기 관심없으니 잘 클릭도 안했는데
어쩌다 리플많아서 읽어보면 자기랑 의견이 좀 다르다고 인신공격하고 비약해서 해석하는사람들이 최근들어서 확실히 많이 늘어 난 것 같아요...건강한 비판이 아니라 서로 손가락질만 하는 비난..눈살 찌푸려져요..이정권 들어와서 사람들 살는게 더 팍팍해져서 그러는지..
참~쇄골미남사진은 쌍수들고 환영해요~ㅎㅎ26. 공감합니다.
'10.8.26 8:37 PM (115.137.xxx.60)다 지겹다면서 넷질은 뭐하러 하는지???
어차피 이런저런 모든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 인터넷이건만...
그런 분들은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뭔가 불편한게 있는 겁니다.
이 다양한 넷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이야기만 있길 바란다면 무리인거지요.
절대로 남이 내맘대로 되진 않죠.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치하는 인간들 대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들의 특정주제에 관한 여러가지 이견들, 이런저런 얘기들이
그렇게 거슬리고 불편하다면 남들에게 자꾸 요구할게 아니라
자신이 적응하던가 신경끄든가 둥 중의 하나인거죠.27. 난
'10.8.26 8:57 PM (220.117.xxx.44)남편 바람났다는 얘기 젤 지겹던데...
나는 그냥 넘어가거든요.
그래도 그 주제 관심가지고 댓글다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지겹지만 그런 관심사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연아, 타블로.. 완전 핫이슈인데, 관심가지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왜 지겹다면서 따라다니면서 댓글다는지..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저는 정선희는 관심없어서 제목에 정선희 있으면 클릭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