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n offer 가 사실 계약상으로는
일년에 얼마 얼마 줄거고 베네피트는 이렇고 저렇고
거의 계약서를 들이미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accept하면 고용계약이 성사가 되는 거지요.
그 전에 마오의 제안받는 기사의 원문은
he was approached about the possibility of working but immediately rejected the idea.
가능성에 대해 의견타진정도?
오퍼랑은 확연히 다른 것이죠.
제가 보기엔 거짓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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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가 제안을 받았다는 건 해석상의 문제
오셔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0-08-26 10:08:26
IP : 116.120.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26 10:10 AM (121.135.xxx.221)이 사태에 대해 큰 관심은 없지만
그냥 그동안의 오서코치의 눈빛이나 인상을 봐서
그렇게 나쁜 사람일까? 싶다는...
서로 뭔가 이해 관계가 달라서 헤어진거겠죠.2. ..
'10.8.26 10:21 AM (125.178.xxx.179)거짓이든 아니든.. 그거와 상관 없이..
프리곡을 마음대로 발표했다는 것 만으로도 저질임이 입증 된 거 아닌가 싶은데요.
이해관계가 달라서 헤어질 수 있죠. 그렇다고 이런 짓은 하지 말았어야죠.
이해관계가 달라서 헤어졌다면.. 이해관계가 달라서 헤어졌다.로 끝내면 되는 걸...
그렇게 하지 않았잖아요.3. 후후
'10.8.26 10:41 AM (61.32.xxx.50)가능성이 있는지 접촉한게 제안을 받은거 맞잖아요. 그러니 거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거구요.
생각이 있다면 그 이후에 바로 연봉협상에 들어가는거구요.
보통 아무 관심도 능력검증도 안된 사람들한테 너 우리회사에서 같이 일해볼래? 하고 묻지않죠.
일단 이력서로 알아볼거 다 알아본 다음에 시도하죠.4. .
'10.8.26 10:51 AM (207.216.xxx.50)동의합니다. 오서측의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보가 아닌담에야 저런 거짓말은 안하죠.
바로 사실 확인이 가능한 일인데요....5. 풋~!
'10.8.26 11:05 AM (221.138.xxx.224)가능성에 대한 의견타진이라.....
이게 제안 아닌가요?
제안에 응하면 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시시콜콜한 조항을 넣은 계약서가 오가는 거고...6. 후후
'10.8.26 11:25 AM (61.32.xxx.50)구두건 공식적이건 IMG에서 마오한테 일언반구도 없이 오서를 접촉했다고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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