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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치고 간거 이거 일부러 치고 간거 맞죠?

열받오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0-08-26 02:22:55
오늘도 정신없이 많은 사람이 오가는 지하철 출입구에 들어가는 중이었어요,

저는 내려가고,  얼굴도 기억안나는 안경쓴 40대 남자는 올라오구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빽빽이 출입구에 몰려 있는 중 이었습니다.

그래도 분명 팔을 자신의 몸쪽으로 붙이거나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있었거든요

굳이 팔을 삼각모양으로 굽혀서 지나갈 필요도 없었는데, 보통 팔을 바르게 펴서 몸에 바싹 붙이잖아요.


이놈이 접은 팔로 지나가면서 제 왼쪽 가슴을 강타..

아 진짜 저도 모르게 C***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언니들 이거 일부러 한거 맞죠?

진짜 멀쩡하게 생긴 필부 스타일의 남자가 말이야.. ㅠㅠ
어찌 이런일이....

이런 경험 겪으신분들 계신가요?? ㅠㅠ

IP : 211.219.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의
    '10.8.26 2:34 AM (211.237.xxx.14)

    맞아요
    저도 예전에 전철역에서 당한적 있어요
    끝까지 따라가서 아주 그냥 죽여놓고 싶었는데
    세상이 무서워서 흑흑...
    원글님 죄송해요 오늘 그놈이 그때 그놈이라면
    제가 그때 반죽여놓지 않은 결과 같아서... ㅠㅠ
    살아 갈수록 이런일들 많아지네요
    당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기
    예전에 불같은 20대 시절엔 진짜 따박따박 다 따지고 살았는데....

  • 2. 열받오
    '10.8.26 2:41 AM (211.219.xxx.111)

    에고.. 제 예감이 맞군요.. ㅠㅠ 저두 그놈 뒤통수에 미***라고 욕했지만, 워낙에 시끄러워서
    들리지도 않았을 거에요.

    근데 어떻게 그런 멀쩡하게 생긴 놈이 그럴 수 있을까요? 그냥 평범한 회사원같이 생긴...

    세상 살기 힘들다 ㅠㅠ

  • 3. 네.
    '10.8.26 7:11 AM (183.101.xxx.202)

    저는 결혼하기전 시내에서 그런경험이 있었어요.
    지나가고 난다음 일부러 만졌다는걸 느꼈어요.
    너무 분해서 다시 되돌아가서 핸드빽으로 뒷통수를 치고
    도망간적 있어요. ㅎㅎ

  • 4. ....
    '10.8.26 8:03 AM (121.67.xxx.21)

    일부로 그런건아닐거예요. 남자들중에서 팔이 통제가 잘 안되는 사람이 더라 있더라구요

  • 5. 전요
    '10.8.26 8:13 AM (124.51.xxx.8)

    예전에 길가는데 일부러 팔을 바깥쪽으로 늘어트려서 제 밑부분 스치고 간적도 있어요. 순간 당황해서 한동안 멍하게 서있었네요.. 그땐 아가씨때라 쫓아갈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같았음 따라가서 반 죽여놨을꺼에요

  • 6. ..
    '10.8.26 8:36 AM (121.55.xxx.97)

    일부러 그런거 맞아요.한마디로 미**이죠.
    저도 결혼전에 고속터미널 지하도 계단에서 난 올라가고 어떤 미**이 내려오면서 가슴을 탁하고 치고 갔어요.그순간 저도 원글님하고 똑같은 소리가 나왔어요.
    지나고보니 내입에서 어떻게 그런말이 바로 나왔는지도 우스웠지만 아뭏튼 그런놈들 변태죠.그 다음부턴 계단 오르내릴때 항상 신경쓰고 방어자세들어간다는 ...

  • 7. ....
    '10.8.26 9:27 AM (211.49.xxx.134)

    저도 나이 오십토록 그런 미%%놈 세번정도 만났어요
    그렇게 복잡하기나 하면 그럴수도있겠다싶은데 헐렁한 공간에 아무렇지도않게 확 더듬고
    유유히 가더군요
    뭐라할겨를도없이 그놈은 가버리고 황당해 하다가 ...
    저놈은 가다가 팍 엎어질것이다,라고 빌었던 ㅠㅠ

  • 8. 저도
    '10.8.26 10:20 AM (59.12.xxx.118)

    예전에 그런 놈 만났었어요.
    언젠가는 만원 지하철에서 제 뒤에서 엉덩이에 손을 대는거에요.
    그래서 얼굴은 안 쳐다보고 손을 엄청나게 아프게 꼬집어 준 적이 있어요.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네요....정말....
    무의식적으로 욕이 나오더군요.
    지나가는데 귀에다 "하~~" 하고 입김 불고 가는 놈도 있었어요......에잇~~!!!!!

  • 9. ..
    '10.8.26 10:53 AM (222.108.xxx.202)

    저도 중학교 때 뭣 모르던 어린 시절, 그런 적 있어요.
    저는 전철에 타고, 50대 정도 아저씨는 내리면서
    제 가숨을 툭, 치고...
    그 때는 어리버리해서 그냥 실수거니 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욕밖에 안 나와요.
    그렇게 치고 가면, 좋은가? 느껴지나? 더러운 놈들..퉷퉷

  • 10. m
    '10.8.26 12:07 PM (125.187.xxx.194)

    일부러 그런놈맞습니다.. 상습범이죠..아마 그런놈들이 지하철내에서 추행하고 그럴거예요
    전 예전에 지하철내에서 교차하는데.. 어떤미친넘이 손을 흔든듯하면서 아래를 쳤는데
    고의라는게 느껴졌어요.. 정말 성추행신고감인데..ㅠㅠ
    제친구는 붐비는 지하철에선 옷핀을 준비해서 부벼대면 찌른다고 해요
    정말 그런놈들은 싸대기를 갈기고 싶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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