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동생 아이를 돌보고 있어요

어렵네요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0-08-25 21:47:24
16개월 여자아이를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아침 8시정도에서 오후 7시정도 가끔 야근도 합니다
여동생과 저랑은 사이가 매우 좋고요 조카도 예쁘고 저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서로 보육비에 대한  부분을 서로에게 미루고 있어요
저는 동생 직장동료들을 참고해서 네가 정해라 동생은 언니가 정해주라  
도대체 어느정도를 받아야하는지 참 고민입니다
저도 저희아이들을 어머님이 키워주셨는데 참 감사한 마음이 더욱 더 들더군요  
아기키우기 정말 어렵네요
적정 금액을 알려주세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출장이 있으면 주말중에 하루 출근하고요 식사는 우리집에서 해결합니다
알려주세요
IP : 121.134.xxx.17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 돌보기
    '10.8.25 9:55 PM (124.216.xxx.120)

    아기는 모르겠고 유치원 다니는 손자를 돌봐주시는 할머니가 100만원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님은 그보다 더 힘든 아기를 돌보니까 그것보다 더 받아야되지 않을까요?

  • 2. ...
    '10.8.25 10:01 PM (221.138.xxx.206)

    동생분은 남들한테 맡기는거 만큼 생각하시면 좋겠고 원글님은 남보다는
    적게 받으실 생각이면 좋겠는데
    요즘 그 또래 아이들 보육비가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 3. q
    '10.8.25 10:14 PM (121.167.xxx.85)

    올캐가 직장다닐ㄸ대 7년전에 옆집에 아기맡겼는데 7-=80주었다고하데요
    시간은 같고요

  • 4. 보통
    '10.8.25 10:38 PM (118.218.xxx.243)

    100만원 정도 선인데...
    애 보는 금액으로 절대 많은 금액 아니죠. 하지만 동생은 많다고 생각할 겁니다.
    동생으로서는 '내 언니인데 자매끼리 너무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어요.
    주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고 받는 사람은 절대 많은 금액이 아니고...
    그래서 식구끼리 돈 오고가는 문제가 힘들어요. 차라리 남이면 편한데.

  • 5. 보통
    '10.8.25 10:40 PM (118.218.xxx.243)

    그리고 애 보는 금액 모르는 것도 아닐 텐데 동생이 그걸 자꾸 언니한테 얼마 받고
    싶으냐 말하라고 하는 걸 보니 통상적으로 아이보는 금액보다 적고 주고 싶은 거네요.

  • 6. 이런경우
    '10.8.25 10:43 PM (219.249.xxx.106)

    동생분이 주변에 알아보고 적정거래선에서 서운하지 않을 만큼 알아서 챙겨줘야지 언니보고 금액을 제시하라고 하면 안되죠. 언니입장에서는 말하기 난감하잖아요.

  • 7.
    '10.8.25 10:44 PM (121.165.xxx.245)

    제가 지금 24개월 아들 같은 아파트 동 안에 좋은분께 맏기고 있어요. 아이 3개월부터 맏겼고 먹을거리 간식 장난감 애기용품들 모두 가져다 드리고 월 80만원에 시작했고 얼마 전에 85만원으로 올려드렸습니다. 제 주변 분들도 다 비슷한 금액 드리면서 애 맏기더군요.
    지역에 따라 금액이 좀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서울이시면 여기에 1,20만원 더 붙더군요.

  • 8. 차라리
    '10.8.25 10:46 PM (219.249.xxx.106)

    님이 이 댓글을 출력해서 보여주시고 난 도저히 모르겠으니 니가 참고해서 알아서 달라고 하세요.

  • 9. ..
    '10.8.25 10:46 PM (219.241.xxx.21)

    어느정도 받는 지 알아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생분 수입도 고려해보셔야 할 거예요.
    월급을 150~200이하로 받는다면, 그중에서 100을 아기돌보는 비용으로 쓸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안전하기도 하면서 남보다 싸다는 생각으로 언니에게 말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
    시세를 알아보고나서 동생분과 마주보고 앉아 결정하세요.
    요즘 시세는 얼마라더라... 내가 정성껏 돌보지만 그걸 다 받을 순 없고 조금 낮춰서 받을께 해보세요.
    동생분이 '아냐, 시세보다 더 주지는 못할망정 덜 줄순 없지' 이럴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얼굴 맞대고 노골적으로 돈 얘기하세요 ^^
    돈 얘기는요... 노골적으로 해야 깨끗합니다.

  • 10.
    '10.8.25 10:46 PM (121.165.xxx.245)

    만일 그 집으로 출퇴근하시는 거라면 보통 애 하나에 기본 아이와 관련한 일만 하는걸로 해서 120 정도입니다.

  • 11. .
    '10.8.25 10:49 PM (121.186.xxx.22)

    ..님 말씀처럼 돈 얘기는 노골적으로 해야
    뒷말도 없고 찜찜한것도 없어요
    두분이 얘기 해보세요

  • 12. 마지막에
    '10.8.25 10:49 PM (219.249.xxx.106)

    식사를 우리집에서 해결한다는 것은 아기? 아님 동생이?
    그렇담 동생분이 언니한테 정말 남들한테 하는 거 이상으로 잘 드려야할거 같네요. 주말에 까지 아이를 봐야한다면서요.........

  • 13. 저도
    '10.8.25 11:03 PM (114.203.xxx.3)

    지금 여동생 아이를 돌보고 있어요 ^^ 백일 지난 아이구요 시간도 비슷하네요.. 저희집에서 저녁먹는 일도 많구요 전 100만원 받아요 그리고 10만원씩 제 아이(7세)앞으로 적금도 넣어주네요..

    처음부터 동생이 저렇게 금액을 제시 해서 저는 편하게 ok했어요..

    근데 애보는거 정말 힘드네요-.-

  • 14. 미투
    '10.8.25 11:17 PM (121.183.xxx.152)

    저도 댓글들을 보여주세요 22

  • 15. 댓글 보여주세요
    '10.8.26 12:15 AM (211.173.xxx.225)

    동생분께
    통상 가족이 맡으면 다른 사람보다 믿을만하다...장점이죠 부모입장에선
    그런데 수고비를 주면서는 가족이라고 깍고 싶어합니다.
    제생각엔 아주 어릴떄 양육비 비중이 크다고 한탄하지만
    다른사람에게 맡기느니 가족이 맡아줄떈 시세보다 더 쳐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두 잠시잠깐 친정어머니에게 맡겨봤을데 그러지 못했는데 생각이 짦았던겁니다.
    남들보다 5만원 10만원 더 넣어드리면
    그게 다 아이한테 옵니다.
    아이를 마지 못해 마음에 안드는데도 맡긴다면 시세와 똑같이 드리세요
    적게 드릴 생각이라면 직장 그만 두세요
    그리고 아이 키우고 다시 이 악물고 직장구하시구요
    안그럼 애 봐주고 가족간의 사이 나빠질수도 있어요
    뭐라 말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돈을 더드리고
    생색내고
    우애도 쌓는겁니다.
    양육기간이 길다면 길지만
    최고로 돈 많이 드는 시기도 지났고 갈수록 아기 봐주는 가격은 떨어져요
    그래야 언니도 아기보기 힘든거 견디고 아기 잘 봐줍니다. 고마워도 하구요.
    그게 우애를 쌓는 길이예요
    괜히 퇴근하면서 과일이나 화장품으로 대충 떼우지 말고 현금으로 확실하게 계산하시고 두돌 지나서 세돌 지나서 보육사이트 같은곳에서 다른 사람은 얼마를 지급 받는지 확인하고 편하게 의논하면서 금액을 정하세요

  • 16. ..
    '10.8.26 12:31 AM (119.71.xxx.30)

    애 보느라 힘든데 저녁도 먹고 가시면 그것도 비용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주말에도 봐줘야할 일이 생긴다니 그것도 고려해야 되고...

    저는 지금 제 애 키우느라 지쳐서 정말 그 누구의 아이도 봐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랍니다.
    언니가 봐주시니 동생은 좋으시겠어요....

    저라면 적어도 100만원은 받아야 하지..아니면 안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동생 급여도 고려해야 되서 문제네요...
    동생이 삼백 이상 벌면 100을 아기 어릴 때만 언니 줘도 괜찮다 생각할 수 있지만..
    200이나 그 이하면 100주고 일하는게 허무할 것 같기도 해요....

  • 17. 최소한
    '10.8.26 12:43 AM (124.61.xxx.78)

    100만원이요. 식사까지 한다면 더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밥 차리는거, 반찬 하는거... 식비 무시못하죠.

  • 18. 최소
    '10.8.26 1:17 AM (58.230.xxx.215)

    120이상이요.
    월 200이나 그 이하를 받는다해도 동생분은 경력 쌓이면서 월급 올라가지요.

    전 애 키우는 비용, 월급 전부를 줘도 부모님이나 언니, 동생이 봐줬음 했어요.
    애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 19. 어렵네요
    '10.8.26 3:27 AM (82.7.xxx.109)

    동생분이 아이 먹을 간식이며 밥값이며 따로 챙기지 않으면 120만원에서 150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만약 동생분 형편이 어렵다고 해도 100만원 이하는 좀 그래요.... 그렇게 되면 님 입장에서는 봉사가 되고.. 동생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쓰고 생색 안나고.. 결국에는 맘 상하구요..
    서로 줄 만큼 받을 만큼은 딱 120정도 되겠어요 ㅎㅎ

  • 20. 따로가중요하죠
    '10.8.26 4:37 AM (118.33.xxx.72)

    윗분 말대로 월급 따로+ 아이생활비 따로 받으셔야 해요.
    80이나 100주면서 그 안에서 다 해결하라는건 안 봐주시는 것만 못 해요.
    그건 확실히 하세요.
    그리고 동생분 월급이 200이하라 하더라도 저는 줄돈 다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머지라도 벌기 위해, 경력 아까워 아기 맡기는건 동생분 이니까요.
    다른데 맡기면 더 들었음 더 들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원글님이 정말 많이 받기 꺼려지신다면 80+ 아이물품비따로 이렇게 받으시구요.
    동생분이 좀 잘 버신다면 100만원+아이물품비 이렇게 받으실 생각 하세요.

    16개월이면 한창 밖에 나가자고 할 월령인데 쫓아다니는거..완전 일입니다..ㅠ.ㅠ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하루종일 투자하셔야 할지도 몰라요.

  • 21. 그리고
    '10.8.26 4:39 AM (118.33.xxx.72)

    언니한테 제시하라고 하는건....조금이라도 싸게 해달라는 의도가 맞습니다.......
    그게 아니면 정말 본인이 신중히 생각해서 알아서 줬겠지요.

  • 22. 제가 언니에게
    '10.8.26 9:37 AM (210.123.xxx.110)

    3개월된 남아를 맡기기 시작해 지금은 만4세거든요...
    처음 아파트의 이웃께 80에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시간은 8시부터 6시30분까지
    주5일근무고 주말은 맡길 일 거의 없고(직장근무형태가 그래요)
    그런데 도저히 남한테는 못맡길거 같애서 잠시 일을 쉬고 있던 언니한테 부탁했는데
    집에와서 봐주기로 하고 애기에게 관련된 일만하는 것으로 120만원 드렸어요...
    명절하고 휴가비 따로 챙겼고(30만원씩), 조카나 차보험료같은건 제가 신경썼구요...
    4년이 지난 지금...유치원 다녀온 2시부터 제 퇴근시간까지 60만원 드려요

  • 23. 경험자
    '10.8.26 9:47 AM (203.142.xxx.230)

    적어도 120만원입니다. 더구나 주말 출장도 있다니....

  • 24. ....
    '10.8.26 11:36 AM (221.159.xxx.94)

    저도 백일 된 조카를 24시간 봐주었는데
    월 30만원만 받겠다 했더니 동생이 몇번 30만원 주다가
    애기 있으면 에어컨, 난방비 많이 든다고 40만원 줘서 받았습니다
    2년 3개월간 애기 봐주고 동생은 주말에 애기 보고 가고..
    진짜 내자식처럼 예쁘고 밤낮이 바뀌어 잠도 잘 못자고
    한동안은 아기 피부 생각해서 천기저귀를 사용 하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돈 바라고 키워 준것 아니고 동생부부 도와 줄려고 한겁니다
    동생부부도 저한테 고마워 합니다
    동생분은 언니가 금액을 언니가 정해라 하는걸 보니까
    자매지간이고 하니까 다른 사람보다 덜 받기를 원하는 군요
    그런데 저도 경험해봐서 애기보는것도 힘들지만
    동생부부가 애기 보러 오면 밥 해주는것이 정말 신경 쓰였어요
    원글님이 원하는 금액을 동생분한테 확실히 이야기 하세요
    처음에 확실히 해야 마음 안상해요
    조카가 오늘 뭘 먹었는지 애기랑 뭐하면서 놀았는지
    그날 그날 이야기 해주면 동생분도 아, 언니한테 맡기니까
    언니가 아기 위해 신경써서 뭘 먹였고
    언니가 우리 아가를 위해서 뭘 하면서 놀아 줬구나 하면서
    고마워 할껍니다

  • 25. 친구가
    '10.8.26 1:58 PM (180.71.xxx.214)

    재택 근무라 아이 돌보는 아주머니 씁니다.
    아이 돌보면서 이유식도 해주시고 집안 살림도 어느정도 정리해주십니다.
    몇년전인데도 월 140드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말엔 일 안하십니다.

    그 동생분 돈 얼마 아끼려고 그러시는거 아니면 좀 약게 굴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어디 가서 똑같은 돈 줘도 언니만큼 봐줄까요.
    그 돈 아까우면 본인이 퇴직하고 직접 키워야 해요.

  • 26. ..
    '10.8.26 3:56 PM (59.4.xxx.105)

    아는사람도 80만원에 기저귀 분유값따로해서 100정도 받았다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6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2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3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9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90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9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32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8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25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7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11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31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8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20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4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57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40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9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5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7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6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5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62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62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71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34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2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16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