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would not reveal why 2010 Olympic figure skating champion Kim Yuna of South Korea ended her coaching relationship with Brian Orser, but Helen Choi, a member of Kim's management team, rejected the idea Orser has expressed that neither he nor the skater knows the reasons for the split.
비록 2010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했는지에 있어
결국 그 원인을 끝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김 선수의 매니지먼트의 직원인 헬렌 최는 오서 코치가 자신과 김연아 선수가 결별한 이유에 대해 모두 알지 못한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In a Tuesday email to the Tribune, Choi responded to that point and three others that grew out of a Tuesday morning interview between Orser and me. ( See my earlier Blog by clicking here.)
Here are my questions and the answers from Choi, of All That Sports, the management company formed by Kim's mother after the Olympics:
화요일에 이뤄진 Tribune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최씨는 위 내용과 더불어, 화요일 오전에 있었던 기자와 오서 코치간의 인터뷰에 관해 3 가지 측면에서 반박했다.
Q. Brian still does not know why Kim Yuna split with him. What is the reason?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아직도 김선수와의 결별 이유를 모르고 있다. 이유가 도데체 무엇인가?
A. We (Brian, Yuna's mom, and Yuna) have already known one and another why Yuna has parted with him. We don't feel any need to inform the reason to the outside. Yuna's mom, Yuna, and Brian, all the people, have well understood this reason.
우리(브라이언,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그리고 김 선수)는 분명히 결별 원인에 대해 모두 알고 있었으며, 그 원인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김 선수의 어머니와 김 선수, 그리고 브라이언 모두가 분명 이 원인에 대해 동의했었다.
Q. He feels Yuna also does not know why. Is that true?
브라이언 코치는 김 선수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
A. That's only a matter of Brian's feeling. Yuna already knows the reason why this relationship has ended. We always asked Yuna first.
그건 브라이언 코치의 생각일 뿐이다. 김연아 선수도 분명히 왜 결별했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우리는 항상
(일처리에 있어) 김연아 선수에게 먼저 물어보곤 했다.
Q. He thinks that it would be better for everyone if she no longer trains at the Cricket Club. Will she be leaving?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김연아 선수가 크리켓클럽에서의 훈련을 중지하고 다른 훈련 장소를 알아보는 것이
(그 곳에서 훈련하는) 타 선수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김연아 선수는 크리켓 클럽을 떠나게 되나.
A. No decision has been made. We don't want to leave in a quick manner. We just focus on Yuna's schedule.
그 점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이 내려진 바 없다. 바로 떠날 생각은 없다. 김연아 선수의 훈련 스케쥴이 우선이다.
Q. He feels insulted and disrespected by having heard about several things -- Yuna's 2011 competition plans, Shae-Lynn Bourne coming in as a choreographer -- after they happened. Why was he not informed of these things in advance?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인터뷰에서 김연아 선수의 2011년 대회 참가 계획, 쉐린본의 안무가로서의 참여, 등등 여러 가지
면에 있어 - 그 여러가지 일들이 결정된 후에 뒤늦게 알게 된 점도 그렇고 - 모욕적이고 무시를 당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왜 그에게 일이 결정되기 전에 통보를 하지 않은 것인가?
A. At that time there was no one who cared (about) Yuna. (Choreographer) David Wilson was the only one with whom we can discuss this matter. We had to make a decision by ourselves.
그때 당시에 그 사실에 관련해 아무도 김연아 선수를 위하고 신경쓰는 사람이 없었다. 오직 안무가인 데이빗 윌슨만이 그 사안과 관련해서 우리가 유일하게 의논할 수 있던 상대였다. 그래서 우리측 입장에선 우리끼리 결정을 내려야 했었을 뿐이다.
When Brian asked us (Aug. 2) why this situation happened, we talked about this to Brian. He already know about this when he did press release about Yuna's coaching yesterday. (Monday.)
브라이언이 (8월 2일) 왜 이런 결정이 난 것이냐고 우리에게 물어봤을 때, 우리는 분명히 브라이언에게 충분히 그 사안에 대해 알려주었다. 어제(월요일) 김연아 선수의 코칭 문제에 관해 인터뷰를 했을 때에도 오서 코치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We don’t want to let everybody know about the whole problems, however, we could do correction for the errors.
This is just a matter of changing coach as other skaters normally do.
우리는 더욱이 이 모든 사태가 공개적으로 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몇 가지 잘못되었던 점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해결하고 바로잡을 생각이 있다. 이번일은 다른 스케이터들이 보통 코치를 새로 바꾸듯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We don't have any idea why he said to media that he doesn't know the reason.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도데체 언론에 왜 결별 이유에 대해 알지못하겠다고 말했는지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
We could not understand why he keeps saying what is not true to media.
왜 언론에 사실이 아닌 거짓을 계속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We don't know to whom it is helpful...
그렇게 말해서 도데체 누구한테 이익이란 말인가.
We don't want to do media play.
이런식으로 (서로간에) 언론플레이를 하고 싶지도 않다
http://newsblogs.chicagotribune.com/sports_globetrotting/2010/08/kims-agent-r...
(펌글) 출처 다음게시판http://sports.media.daum.net/ncenter/debate/moresports/#read^articleId=26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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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허쉬기자와 올댓관계자 인터뷰
피겨해외개념기자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0-08-25 15:17:02
IP : 121.162.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겨해외개념기자
'10.8.25 3:18 PM (121.162.xxx.47)기사 원글 사이트
http://newsblogs.chicagotribune.com/sports_globetrotting/2010/08/kims-age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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