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만신?

돼지세마리 조회수 : 6,132
작성일 : 2010-08-25 00:23:47
혹시 여우누이뎐 매니아분 계신가여...
1회부터 줄곧 봐았는데
오늘 끝났잖아여

만신의 정체 도대체 모르겠어요..

전 구미호라 생각했었거든여..

뭐 좀비다, 시체들이 빙의된거다, 문둥병환자등등
말들이 많은데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드라마 끝났는데도 허전하고 아쉽고 딱 해결되지도 않고
끝난게
쪼옴 그러네여..ㅎㅎ
IP : 211.50.xxx.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5 12:26 AM (121.88.xxx.199)

    ㅋㅋ 이무길까, 뭘까 남편이랑 보면서 웃었는데 그냥 정체불명의 요괴인것 같아요.

    악한 인간의 간을 계속 빼먹고 죽지도 않고 산다잖아요.
    뭐 마지막회가 개연성 부족하고....

  • 2. 어쩜
    '10.8.25 12:28 AM (112.158.xxx.186)

    저도 만신의 정체가 궁금해서 혹 82에 아시는분 계실까 왔더니...
    ㅋㅋㅋ

    도대체 만신은 뭘까요? 케비에스 홈페이지에 물어볼까요?

    그런데 구미호도 참~~~---- 구미호 같지 않았죠?

  • 3. 좀전에
    '10.8.25 12:31 AM (121.173.xxx.5)

    기사에서 봤는데, 같은 구미호라던데요. 남자 구미호

    http://news.nate.com/view/20100824n24397

  • 4. 오늘
    '10.8.25 12:31 AM (125.180.xxx.29)

    마지막회인데 도대체 해결된게없네요
    구미호를 도와주던 그총각도 주인과의앙금이 있어서 구미호를 도와준것 같은데 설명없이 우습게 죽고...
    만신의정체까지 제대로 설명없이 600년을 사람간먹고 살았다고하고...
    시청자 우롱도 아니고...뭐하는건지...

  • 5. ..
    '10.8.25 12:33 AM (121.129.xxx.76)

    음.,.. 만신의 정체는, 열심히 본 남펴니의 말에 따르면 몹쓸 병에 걸린 '인간'이고, 악한 사람의 간을 먹어야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악한 사람을 찾아다니며 간을 먹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살았는데, 간을 먹을 때마다 수명이 늘어나 오랫동안 살게 된 것이고, 죽을 고비가 나올때마다 간을 먹게 되어 부작용으로 계속 오래 살고.. 그래서 구미호가 가루를 뿌렸을때 그동안 먹은 간의 주인들의 얼굴이 나온 것이구요. 죽고자 하나, 죽지 않고 있고. 죽고 싶다고 하나, 구미호는 못 죽도록 놔 두는게 벌이라 하네요. 좀비라 봐야할 듯.

  • 6. aa
    '10.8.25 12:37 AM (218.39.xxx.203)

    그래서 만신은 만신창이랍니다.

  • 7. 만신의 정체는
    '10.8.25 12:44 AM (59.11.xxx.155)

    오늘 방송으론 600년묵은 요물로 나온거 같은데, 인간이라면 600년동안 살순 없죠.
    같은 구미호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사악한 인간의 간을 먹어야 산다는 걸로봐서 뭔가 사연있는 요물같은데 드라마가 뭔가 하려다 만 얘기처럼 찔끔 찔끔 던져놓고 끝남.
    매향이, 천우, 오서방, 만신, 윤두수, 이들 사이에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있어야했는데 실망.

    중간에 외압으로 틀어졌는지 궁금증만 무성하게 해놓고 별 얘기 없었네요.

    다음에 시즌2라도 하면 본격적으로 이들 관계와 윤두수와 조현감사이의 갈등이나 좀 제대로 다뤄주면 좋겠네요.
    그 말도 안되는 10살짜리 애들 연애얘긴 좀 싹둑 잘라 버리지. 지겹게.

  • 8. ,,
    '10.8.25 2:12 AM (125.177.xxx.79)

    제작비가 모자란 탓일까요,,

  • 9. ...
    '10.8.25 9:07 AM (180.69.xxx.68)

    만신에게 말했는데..?구미호가...

    몹쓸병(문둥병)에 걸려 너또한 비방으로(남의간을 먹음)그리해서 악인의 간을 먹기시작하여 천기를 알게되었지만(굿,비방..천기누설)그로인해 끔찍한모습으로 살지도 죽지도 못하고...그리 산다고...

    그래서 약을 뿌리니...
    만신의 얼굴이 마구 바뀌자나요..그동안 본인이 먹은 간의 주인들의 얼굴로...
    그 구미호죽이러 다니는 퇴마사얼굴도...윤두수얼굴로도..그외 수많은 사람들 얼굴로..이리저리...

    한은정과 아역배우들의 빛나는 연기에 눈물바람...

  • 10. 뭐야
    '10.8.25 9:29 AM (124.50.xxx.128)

    아니 그럴듯한 떡밥을 다 던져놓고 이게 뭐여여.늘어질듯하게 편집할 동안 만신 뒷이야기나 풀어주지..아쉽네요

  • 11. 그나저나
    '10.8.25 10:23 AM (118.91.xxx.88)

    구미호분장보다 그 만신얼굴이 백배는 더 무서웠네요...꿈자리 사나버...ㅠㅠㅠ

  • 12. .
    '10.8.25 5:38 PM (121.136.xxx.199)

    우리가 아는 어떤 무엇으로 정의할 수가 없이
    그저,,그대로 믿어얄 밖에요.
    몹쓸병에 걸려 사악한 인간의 간을 먹으며 생을 연장...그러다 보니 죽을수도 인간처럼 살 수도 없는 괴물이 되어 버렸단 거잖아요. 인간의 이기심을 자극해서 사악하게 만들어 그 간을 직접 섭취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개연성이 너무 부족했네요. 그렇다면 혹시 초옥이도 만신같은 존재가 되는 게 아니냐는 글들도 간혹 있더군요. 암튼...마지막회 너무 허술해서 헛웃음만 나옵디다.ㅋ

  • 13. .........
    '10.8.25 5:49 PM (221.148.xxx.122)

    만신은 600년 묵은 좀비..;
    만신이 윤두수 집안을 그렇게 하게 된 데는 제작하기 앞서 여러가지 설정이 있었는데요..
    정작 방송 중에는 그 설정 하나도 안 나왔고, 어제 본방에서 밝힌대로인 거 같아요.

    사람 간을 먹고 600년동안 흉측하게 사는 걸 만신이라고 좋아하지는 않았던 듯해요.
    그래서 원래 박수무당의 직업을 살려, 초옥이의 병을 접하게 되고,
    초옥이가 자기와 같은 병이라는 걸 알게 되죠.
    같은날 같은 시에 태어난 아이의 간을 먹이면 살겠다. 하고 점괘를 주었는데,
    그것이 구미호인 줄 알아보고, 구미호라면 자기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만신의 소원은 이제 그만 죽는 거였잖아요.
    구미호만이 자기 간을 꺼내어 만년호에 가져다 놓을 수 있으니,
    구미호를 빡치게 하면 자기 소원을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한거죠.
    그래서 연이도 죽이고, 구미호도 점점 코너로 몰아간 듯.
    그리고 방송 중에는 안 나왔지만, 윤두수형의 첩이 매향이인데,
    벙어리총각의 엄마이자, 만신의 사업상 파트너였대요.
    매향이 어찌어찌 하다가 윤두수에게 매질을 당하고 죽었거든요.
    그래서 윤두수에게 앙갚음을 하려는 마음도 있었던 듯해요.

    어찌 되었든, 앞으로 초옥인 만신처럼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컥.

  • 14. ...
    '10.8.25 6:45 PM (180.71.xxx.169)

    으으으그그~~~만신이 윤씨 간 꺼집어 내어 피 질질 흘리며
    질겅질겅 씹는것 보고 우웩 토 나오고 최악으로 보기 싫던 장면...

  • 15. //
    '10.8.25 7:39 PM (180.65.xxx.171)

    악인의 간을 먹어야 한다면서요
    초옥이가 먹은건 악인의 간이 아니라 구미호의 간이잖아요?
    그러니 만신 처럼 되는건 아니죠.

  • 16. 어쨌든
    '10.8.25 9:28 PM (175.115.xxx.123)

    비록 2% 부족한 드라마였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드라마 보면서 느낀점은 구미호보다 더 무서운것은 사람이다!! 입니다.
    한혜숙, 장미희 나온 구미호부터 쭉~~봐왔는데
    구미호가 이번처럼 불쌍한 적은 처음입니다.

  • 17. 저도
    '10.8.25 9:40 PM (59.12.xxx.118)

    재밌게 잘 봤어요.
    자이언트에서 갈아탔는데 자이언트가 시시해서 보기 싫어졌어요.
    이제 뭐 볼까요?

  • 18. mimi
    '10.8.25 10:42 PM (114.206.xxx.21)

    저도 궁금해서 홈피도 가봤는대요...거기도 설왕설래...시끄럽더라구요...

    나병환자라는 사람도있고...그냥 박수무당이라는사람도 있고...
    그냥 웃고 넘기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573 뭣 좀 여쭤볼께요... 1 궁금해서 2009/11/03 233
500572 너무 나이 들어보이나봐요 3 저요 2009/11/03 1,084
500571 건강한 40대 남성 첫 신종플루 사망 3 .. 2009/11/03 1,750
500570 편강이 도대체 무슨 맛인가요? 12 .. 2009/11/03 1,679
500569 집이 추워서 전기난방기를 사려는데 4 난방기구 2009/11/03 808
500568 피아노 방음문제... 10 걱정 2009/11/03 1,078
500567 확진받았는데, 타미플루를 다 못 먹었어요. 백신 주사 맞아야 하나요? 3 플루야..... 2009/11/03 1,125
500566 삼성1차아파트,어떻습니까 2 수원 매탄동.. 2009/11/03 290
500565 ‘주변만 맴맴’ 효성 수사 장기화 조짐 1 세우실 2009/11/03 191
500564 날씨가 추우니..멀리 계신 엄마 걱정이.....ㅜㅜ 7 .. 2009/11/03 614
500563 애들 학원보내세요? 학교보내기도 불안하고. 3 요즘 2009/11/03 527
500562 25세 딸 목욕시켜준 게 애정표현…법원 ‘엄벌’ 15 너구리 2009/11/03 7,451
500561 화장지 100% 천연펄프로 만들었으면 무형광인가요? 6 휴지 2009/11/03 1,037
500560 보면 펑펑 울수있는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32 울고싶다. 2009/11/03 1,727
500559 참치 캔 완전 큰거 사보신 분 계세요? 3 참치 2009/11/03 1,038
500558 "한빛나노" 가시는 부모님... 2 골머리 2009/11/03 412
500557 초등아이 영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2 고민.. 2009/11/03 736
500556 단맛없는 고구마 맛있어질까요? 6 고민.. 2009/11/03 744
500555 정말 예방접종을 해야하는지 어째야하는지 무쟈게 갈등중이네요 6 저학년신종플.. 2009/11/03 1,046
500554 출장 메이크업/헤어 만족스러우셨던 분들~ 누나 2009/11/03 463
500553 윤선생 영어교실... 3 윤선생 2009/11/03 3,784
500552 혼자 떠드는 사람 2 뭐하는거? 2009/11/03 501
500551 나이 많은 취업 준비생의 고민.. 1 연봉 2009/11/03 536
500550 블루독 사이즈 급히 여쭤봐요 6 .... 2009/11/03 1,683
500549 금값 변동과 쌀값, 신종플루 4 그게 2009/11/03 905
500548 사과를 홍옥만 좋아하다보니 ㅠ 5 홍옥 2009/11/03 709
500547 대학생이 인턴쉽으로 회사에 출근시에 복장관련 14 질문 드려요.. 2009/11/03 993
500546 인천 치과 추천!! 3 2009/11/03 1,120
500545 이놈의 부조 문화... 1 부조 2009/11/03 620
500544 대장암 검사시 물약먹는 요령 아시는분? 12 약먹기싫다 2009/11/03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