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속이 부대낀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나이는 못 속여 조회수 : 285
작성일 : 2010-08-24 19:47:11
제가 빵, 국수 같은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요. 사십 대 초반이구요. 여지껏 살면서 소화 안되는 거, 속이 불편한 걸 모르고 살았는데요. (변비는 있어요ㅜ.ㅜ) 82에서 보고 술빵을 만들어 먹고는 바로 속이 불편한데 술빵-밀가루 음식 요거 때문이겠죠?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지요?
IP : 59.9.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0.8.24 7:52 PM (122.32.xxx.193)우리밀로 만든 밀가루로 빵이나, 국수 만들어 드시면 속이 그닥 불편하지 않으실거에요
제가 위와, 장이 모두 안좋아서 찬것,밀가루,인스턴트 모두 피하는 편인데, 우리밀로 만든 빵이나 국수는 먹고 나도 속이 불편하질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