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고수님들..해석이 안되요..

해석좀해주세요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0-08-24 00:35:56
그냥 책읽느니 영어로 된 거 한번 읽어보자 싶어
시작한게 꽤 읽었는데요.
항상 저를 좌절하게 만드는 구문이 있습니다.
물론 문법이 완벽하지 않아서일수도 있구요.
사전이나 비슷한 예문을 봐도 저는 감이 잘 안와와서 말이죠.

Not that구문과, Not if만 나오면 해석이 버벅거리는게
그냥 확 건너뛰어버리는데요.
자꾸 이런 일들을 반복하니까 실력이 안느는것 같아요.

문장한번 봐주세요.

일단 해당 단락 전체를 다 적어볼게요.
Well, nobody tells Lana Weinberger to go curl up someplace and die. I mean, nobody. Not if she
doesn't  want her name written up all over the walls of the the girls'room. Not that this would be such a heinous thing-.....

제가 대충 해석하기로는 아무도 Lana Weinberger 에게 go curl up someplace and die(저는 가서 찌그러져 있어!! 이렇게 해석했는데요-.-" 좀 이상하죠?)라고 말하지 않는다. 여기서 Lana라는 아이가 좀 짱인가봐요.
그 담부터 해석이 엉킵니다.

부탁드립니다...
IP : 175.112.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0.8.24 12:55 AM (175.112.xxx.35)

    라나라는 아이가 주인공 여자아이가 가슴이 완전 절벽인걸 보고 가슴에 밴드에이드가 붙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때 주인공 여자아이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가 그 옆에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은 얼른 얼굴이 빨개지면서 도망갔구요. 그 친구는 되게 똑부러지는 친구인데요.
    그 라나라는 아이한테 윗님해석처럼 가서 구서에 쳐박혀 있다가 죽으라고 했어요.
    라나라는 여자아이가 소문이나 흉을 화장실벽에다 낙서로 하나봐요.
    그런데 Not if~, Not that~부분이 해석이 매끄럽게 안되서요.

    뒷단락을 보면 주인공은 라나에게 큰소리치는 친구 Lilly라는 아이를 당차고 무서울 거 하나 없는 당당한 아이로 표현했더라구요.

    화장실에 이름적히는 것따위는 신경안쓴다는 의미인것같은데요.
    해석이 매끄럽게 안되니까 제가 해석을 제대로 하고 있나 싶습니다ㅠㅠ

  • 2. not if
    '10.8.24 1:00 AM (112.144.xxx.176)

    not if ~가 구문이라고 할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구요. 만약 ~라면 ...가 아니다, 정도를 줄여서 쓴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가 아니다(즉 not의 내용) 속에 들어갈 내용은 앞뒤 문맥을 보시면 되겠죠.주로 반복을 피하기 위한 거예요.
    위에 옮겨주신 예문을 예로 들어 설명해보자면, (뒤에 not that 부분이 좀 잘려 있긴 한데) 일단 해석을 꼼꼼히 안 하고 대충만 할게요.
    첫번째 문장이 부정의 의미죠. 아무도 라나한테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대략 이런 뜻.
    두번째 문장(not if~)은 만약(if) 라나한테 해꼬지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안 그런다(not)가 되는 겁니다. 안 그런다=라나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세번째 문장은 that이 있죠? if는 만약에,라고 해석했으니까 that은 접속사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본문이 잘려 있네요. (that가 접속사일 땐 주어 동사가 있는 절을 이끕니다.) 이것은 끔찍한 일이 될 것이라서...안한다(not 즉 라나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가 되겠네요.
    i mean nobody는 강조를 위한 반복이죠. 아아아아무도 안 그런다,는 거예요.
    꼼꼼하게 해석을 한다면
    글쎄, 누구도 Lana Weinberger에게 어디 가서 처박혀 죽어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진짜로, 그 누구도. 자기 이름이 여자 화장실 벽 전체에 써 있는 걸 바라지 않는 다음에야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 Not that this would be such a heinous thing-.....

  • 3. 해석좀해주세요
    '10.8.24 1:06 AM (175.112.xxx.35)

    정말 감사합니다.
    해석이 매끄럽게 잘 되네요.
    not if, not that.. 모두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대충 감이 잡혔습니다.
    not이 앞 문장의 tell의 부정인가보네요.
    이제 좀 알겠습니다.
    그리고 Not that~에서 that이하는 원인을 나타내는 종속절 ..뭐 이런건가요?
    하도 문법을 안한지 오래되나서요..

  • 4. apples
    '10.8.24 1:08 AM (211.49.xxx.105)

    Well, nobody tells Lana Weinberger to go curl up someplace and die. I mean, nobody. Not if she
    doesn't want her name written up all over the walls of the the girls'room. Not that this would be such a heinous thing-.....

    흠, 아무도 라나 웨인버그에게 어디 (불쌍하게) 찌그러져 있다가 죽어버리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아무도!
    그애가 자기 이름이 여자 화장실에 온통 낙서되길 "원하지 않는다면!" 이게 그렇게 끔찍한 일도 아니겠지만.

  • 5. not if
    '10.8.24 1:11 AM (112.144.xxx.176)

    that 절은 종류가 많아서 한번에 뭐라고 정리하기는 힘들구요...문장을 봐서 그때 그때 해석해야겠네요. ^^ 또 궁금하신 게 있음 올려주세요. 제 눈에 띄면 같이 고민해드릴게요.
    어렵더라도 천천히 꾸준히 읽어보시면 언젠가는 펑! 하고 감이 잡히실 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

  • 6. 다이어트의 적
    '10.8.24 1:13 AM (211.44.xxx.175)

    제 댓글은 지워요.
    윗분들 해석이 맞아요.^^

  • 7.
    '10.8.24 1:22 AM (58.232.xxx.27)

    apples님 해석이 맞는 거 같네요. 뒤에 오는 내용이 남자애들이 여자화장실에 낙서 보러 갈 일은 없다고 하는 거 보니... Not that에서 not은 tell이 아니라 뒷문장을 부정하는 거 같아요.

  • 8. 아침에 일어나서
    '10.8.24 8:27 AM (175.112.xxx.201)

    댓글확인했더니 또 감사한 댓글이 있네요.
    not if 님 감사하구요.
    다이어트의 적님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not that~만 나오면 무지 짜증나는데요.
    앞에 Not에서 tell이 생략된 게 아니라
    that이하를 부정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어휴 어려워요..
    그래도 책이 재미납니다^^

  • 9. 아 재밌네여
    '10.8.24 10:35 AM (220.87.xxx.144)

    원문 보고 아래 해석해주신 분들 글 보고 하니까 영어가 갑자기 재밌게 느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034 첫눈이군요. 1 태백 2009/11/02 279
500033 아이들이 놀다 유리창을 깼는데 변상을 같이 하는게 별 일은 아니죠? 4 2009/11/02 639
500032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화장법(뷰티클래스) 배워볼까하는데요~ 3 뷰티클래스 2009/11/02 1,079
500031 수제커피... 4 커피... 2009/11/02 692
500030 전세살이 서러움.. 몇십억 재산 있는 분이 제 돈 2만원씩 갈취했어요. 2 세입자 2009/11/02 1,099
500029 라텍스 베개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09/11/02 1,309
500028 연상유부녀에대한 연하총각의 짝사랑..주변에 있나요? 7 사무실에 2009/11/02 8,410
500027 로우킥 폭행범은 고3학생... 15 ㅉㅉㅉ 2009/11/02 2,043
500026 어제 7080보고 정말이지 .... 15 이용 2009/11/02 4,403
500025 무뚝뚝한 남친 어쩌죠? ㅠ 1 흑흑 2009/11/02 522
500024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부의 사랑표현에 대해서...) 의견 2009/11/02 715
500023 정혜영 나오는 CF 있잖아요~ 오렌지 쥬스요 6 CF 2009/11/02 1,468
500022 단감 많이먹으면 변비생기나요? 9 .. 2009/11/02 1,302
500021 지금 서울.. 오후에 설악산 놀러가도 될까요? 1 여행 2009/11/02 424
500020 국시장국이 뭔가요? 5 ? 2009/11/02 893
500019 환율 최근 급락세…수출기업들 비명 10 세우실 2009/11/02 887
500018 인공수정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7 일산댁 2009/11/02 860
500017 미국 취업이민 하려면 어디서 부터 준비해야될까요? 1 .. 2009/11/02 457
500016 기능 편하고 가벼운 MP3 추천 해주세요 11 곧 생일녀 2009/11/02 830
500015 나물이네 젓갈공구 1 액젓 2009/11/02 1,163
500014 장터에서 물건보내기전 취소하고 환불해달라했는데 감감무소식.얼마나기다려주는게맞나요? 6 사람마음화장.. 2009/11/02 616
500013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사시는님^^ 3시에시간있으신분^^ 3 떡드세요 2009/11/02 607
500012 올림피아드책이 궁금해서요? 2 예비 중1 2009/11/02 291
500011 딸아이 다리에 붉은 반점인데...통증이 있어요. 7 도와주세요... 2009/11/02 1,261
500010 세탁기 배수가 새는데요... 3 고민중 2009/11/02 408
500009 36명중에 15명 오면 휴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 휴~ 2009/11/02 603
500008 李대통령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 세울 것" 5 세우실 2009/11/02 312
500007 (학원때매)이대근처 방학동안 숙박할만한데가 있을까요? 2 조카 2009/11/02 320
500006 내몸이 아프니까 남편한테 너무 서운해요. 3 아프니까서러.. 2009/11/02 609
500005 아이가 멸치를 생으로만 먹으려하는데요. 3 ` 2009/11/02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