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 느낌들 때 어떻게 반응하세요?

뿔남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0-08-23 18:54:50

저 같은 경우는 가끔 상대방이 저를 무시한단 느낌이 들 때 당황해요.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이 인사도 안 하고 횡 가버린달지... (황당)

제가 잘 안 꾸미고 다녀서 (애 낳고선 화장도 잘 안 하고 다녀요) 그런가 싶고....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은 저 보고 염색도 하고 귀걸이도 하고 좀 꾸미고 다니라 말하더라구요.

정말 그런 식으로 꾸며야 하는 건가.. 주변 엄마들 중에 안 꾸미고 다니는 엄마들도 많던데...

내가 좀 순둥이로 보인다 싶어 가끔씩 사람들이 함부러 대한다는 느낌도 있어요.

아무래도 잘 안 웃고 외모도 많이 꾸미는 스타일이면 함부로는 못하겠지요?
IP : 124.197.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경우
    '10.8.23 6:56 PM (123.204.xxx.120)

    바쁜가 보다..그렇게 생각하고 말아요.

  • 2. finto
    '10.8.23 6:58 PM (80.14.xxx.66)

    이사람은 나에게 자기가 날 무시한다는 느낌을 주고 싶을만큼
    자신에게 자신이 없고 나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구나

  • 3. 무크
    '10.8.23 7:06 PM (124.56.xxx.50)

    그러거나 말거나~~~~~

  • 4. ..
    '10.8.23 7:30 PM (118.33.xxx.41)

    내가 또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신경쓰는구나..
    나자신이 자존감이 낮은걸 한번더 일깨워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안 이쁜 얼굴, 안웃고 인상쓰고 다니면,
    진짜 미워요.
    남들이 함부로하고 무시한다는 생각.
    그것도 일종의 피해망상이에요.
    자존감을 높이는게 해결책입니다.
    물론, 참 쉽지 않지요.
    어쩌겠어요. 그건 내 문제인것을요.

  • 5. jk
    '10.8.23 7:47 PM (115.138.xxx.245)

    아니 감히 너따위가!!!

    이러면서 똑같이 해줌...
    (생각해보니 그런 대접을 거의 받은 적이 없어서 한번 당하면 데미지가 꽤 크다능......)

  • 6. ^^
    '10.8.23 8:20 PM (211.46.xxx.253)

    '같잖은 게 어디서.. '
    이렇게 생각해요..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누가 날 무시한다는 느낌 받은 기억이 없네요.
    가끔 게시판에서 백화점 점원들이 입성 보고 무시하네 어쩌네.. 하는 글들 있잖아요.
    근데 저 정말 대충 세수만 하고 늘어진 티셔츠 입고 가도 그런 느낌 없거든요.
    기본적으로 점원이 날 어떻게 보는지 신경 안쓰는 거예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확실히 문제제기를 하겠지만
    상대방이 날 무시한다.. 라는 근거없는 추측으로 혼자 괴로워하진 않아요^^

  • 7. 그냥 뭐...
    '10.8.23 8:22 PM (121.88.xxx.199)

    이제 나이 사십이니 확실히 꾸미냐 안꾸미냐에 따라 대우가 다른 곳이 있죠.
    그려러니.....기분이 썩 좋은건 아니지만 뭐 어쩌겠어요.ㅋㅋㅋ

    그런데 너무 안꾸미고 다니다가 갑자기 어느날 꾸민다고 달라보이지 않아요.
    조금씩이라도 꾸미시는 노력을 하시면 꼭 누가 날 무시하는걸 떠나서 스스로 기분도 좋아지고 하지 않을까요.^^
    저도 자꾸 신경 안쓰고 지내다보니 남편이 가끔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20대때는 머리 드라이 안하면 밖에 못나가는 줄 알았던 녀자였답니다...ㅋㅋㅋ)

  • 8. .
    '10.8.23 10:35 PM (211.44.xxx.175)

    스스로 자신의 외모를 의식하셔서 그런 걸꺼에요.
    정 그런 생각이 들면... 꾸미고 다니세요. ^^
    이쪽에서 먼저 즐거운 마음에 환하게 웃고 적극적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신경 써주게 되어 있어요.

  • 9. 아닐텐데..
    '10.8.24 10:34 AM (203.234.xxx.3)

    눈의 기운이 아닐까 싶은데요..

    꾸미는 건 둘째치고 눈에서 당당한 포스가 나오는 사람있어요. 안그런 사람은 순둥이=남의 눈치보는 타입=은 좀 만만하게 여겨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952 여친에게 빼빼로 만들어줄지 말지로 고민 중입니다. 3 하양이v 2009/11/02 567
499951 아들을 김성민씨처럼 키우는방법........??? 46 ^^ 2009/11/02 11,639
499950 철학관에서 안좋다고 한 해에 무슨일을 저질러 보신적 있나요?(성형, 결혼, 사업등...) 5 궁금 2009/11/02 1,016
499949 어린이집 중간에 옮길때 재료비 질문이요? 2 맘~ 2009/11/02 596
499948 술을마시면 원더우먼~~~ 5 피곤해요~~.. 2009/11/02 864
499947 사각턱수술 후유증이 있나요? 3 성형시술.... 2009/11/02 1,541
499946 열없어도 신종플루일수있나요? .. 2009/11/02 433
499945 근사한 데릭~ ^^ 3 오늘 2009/11/02 556
499944 시아버님 회갑에... 3 며늘 2009/11/02 405
499943 전기방석이나 찜질기 사용해 보신 분?? 7 고민이로다 2009/11/02 860
499942 나의 문제성격.. 3 왜? 2009/11/02 916
499941 49개월 여자아이 어린이집 가기 싫대요 4 걱정 2009/11/02 395
499940 울다가 쿠키를 구웠어요 2 이 밤중에 2009/11/02 745
499939 거피된 녹두를 냉동 해도 되나요??? 3 ^^ 2009/11/02 281
499938 미국에서는 결혼한 사람도 이성과 단 둘이 만나나요 12 미스 2009/11/02 2,039
499937 동대문에서 가죽(광희시장) 구입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거ȃ.. 2009/11/02 2,839
499936 시골의사 .... 인생, 주식, 음악 8 그게 2009/11/02 2,277
499935 요즈음 코스코님 이곳에 들어오시는지요? 좋은엄마 2009/11/02 262
499934 마조리카&다사키 진주.. 문의드립니다.. 5 진주 2009/11/02 959
499933 도선사버스탔다가 얼굴뜨거워졌어요ㅠ.ㅠ 난 무료인줄 알았다구요.. 16 도선사 2009/11/02 2,689
499932 상가계약에 대해서.... 1 속상해요!!.. 2009/11/02 330
499931 먹일수 없는 프로폴리스도 있나요? ........ 2009/11/02 303
499930 냉장고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3 쥐방구리 2009/11/02 800
499929 양복입는 남편분들 내일 출근 어떻게 하시나요? 10 애어른 2009/11/02 1,181
499928 오늘 12시 25분 일요인터뷰 유시민 나와요 4 ㄷㄷㄷ 2009/11/01 439
499927 3월에 캐나다 벤쿠버 여행하기 어떤가요?? 5 여행 2009/11/01 770
499926 학교에서 신종플루 예방접종 여부를 묻는 통신문이 왔어요. 3 갈등 2009/11/01 861
499925 82에 모시고 사시는분들 많이계시나요?? 14 부모님 모시.. 2009/11/01 1,207
499924 계산기에서 C자와 CE 뜻하는 것은 13 질문자 2009/11/01 2,693
499923 필웨이에서 파는건 확실히 정품인가요? 5 ~ 2009/11/01 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