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토스 어학원 보내보신 분들 어떤가요?

과유불급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0-08-23 16:37:27
아이가 6학년이구요 삼육어학원에 다닌지 3년쯤 됐어요.
첨에는 재미있게 다녔었는데 이제 단계도 많이 올라가고 단어도 어렵고 하니까 진력을 내네요.
외국인 회화 위주로 수업을 하는데...실력이 느는건지 정체기인지 아니면 퇴보를 하는지...하여간 의욕이 없답니다.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서 어찌해야 할까 고민인데요.
남편은 영어학원 끊고 그 돈 보태서 후배 있는 미국에 여행가서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 동기부여를 하자구 하구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고민하던 중 토스 학원에서 학원생 모집한다고 해서 설명회 들으러 갔다왔는데...
주니어 과정을 보니 솔깃하긴 하던데..저희 아이는 6학년이구 내년이면 중학생이라 토스 어학원 다니는게 괜찮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만 한다면 바랄게 없구요.

혹시 토스 어학원 아이 보내보신 분 있으면 어떤 이야기라도 좋으니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미국 같은 데 여행 다녀보면 아이가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영어 공부에 동기부여가 될까요?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IP : 118.32.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글이 아니라서
    '10.8.23 4:42 PM (222.106.xxx.218)

    죄송;;..같은이유로 남편이 영어학원을 끊어 버렸네요..ㅠ.ㅠ 같이 묻어가 답글을 보고싶네요.
    글을 올릴까~말까 했는데 같은심정에 글을 보니..같은6학년 아들이네요..휴우~

  • 2. 글쎄요
    '10.8.23 4:47 PM (211.54.xxx.179)

    사람 따라 다르지만 여행가서 쓰는 영어가 별스러운거 있나요,,
    오히려 이제 영어공부 놔도 일상생활엔 지장없다는 생각 들것 같은데요,,,
    그리고 내신에 치중안하고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은 유치원과정에서 끝입니다,
    우리말 생각해보세요,,의사소통 다 되고 회화가능하지만 공부하면 어렵잖아요,
    영어도 단계 올라가면 그런거에요,문법에 어려운 단어에 의미찾아 고르는거요,,,
    너무 원론적이고 이상적인 생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 3. 토스3년차
    '10.8.23 5:49 PM (152.99.xxx.60)

    저희 딸아이 초3부터 시작해서 만 삼년지났는데요!
    처음엔 설명회를 듣고 이 학원만 보내면 영어는 문제 없겠다는
    아주 허황된 꿈을 가졌답니다. ㅋㅋ
    뭐든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3년 다닌 결론은 그저 다른학원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설명회를 듣고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는 말에 넘 현혹되었나 봅니다. ㅎㅎ
    토스만 다니면 모국어처럼 모두 잘 할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단 몇프로의 아이들만이 토스에서 지향하는 방식으로 교육되어지는거 같네요

    아시겠지만 토스는 듣기 말하기 위주로 많이 해서 문법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도 그것을 인지했는지 따로 문법 특강(교육비 따로 지불)하는데
    영어로 강의하더군요!
    우리말로도 힘든 문법 강의를 영어로 하니 정말 못알아들겠다고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학원에 전화를 했는데(항의가 많았나..) 담 학기부터는 우리말로 강의한다 하는데
    이번엔 신청하지 않았답니다.
    3년을 다니다 아이가 지켜워 해 한 두달 정도 개인 그룹과외를 시켜봤는데 여의치 않아
    다시 어쩔수 없이 토스 보내고는 있답니다.
    그 괴외선생님 테스트를 해보시더니 다른 학원에 다닌 아이보다는 듣기가 잘된다고..
    약간의 위안을 받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진 못하니 추천 드릴수가 없네요..

  • 4. ..
    '10.8.23 6:42 PM (121.136.xxx.131)

    상위 몇 프로의 아이들만이 토스 학원의 소기 목적을 달성합니다...

  • 5. 아이가
    '10.8.23 7:02 PM (221.140.xxx.148)

    6학년이라니...이제 재미위주는 아니고 학습위주의 영어공부가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토스는 저학년일때 괜찮고 중학생이 되려는 아니는 문법과 어휘력과 독해력,듣기가 필요한 시기라서 이에 맞는 학원을 찾아보세요..

  • 6. .
    '10.8.23 9:25 PM (110.14.xxx.110)

    저도 6학년이면 이젠 중학 대비 문법 독해 영어 할때라고 봐요
    우선은 아이가좋아하고 잘 다녀야 하고요

  • 7. 음..
    '10.8.24 9:16 PM (219.250.xxx.126)

    토스도 이젠 상위반이 있어서 어려운 반은 어렵고 많이 시켜요.
    저의 아이 같은 경우는 지금 4학년인데요
    토스에서 얻은 건 완벽한 발음과 리스닝뿐입니다.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늘 평가받는 얘기입니다. 참 슬프네요)
    6학년이면 토스외에 따로 문법과 작문을 보강해주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62 미남이시네요..보시는 분들~ 질문이요 7 alska 2009/11/01 1,015
499861 고들빼기가 너무 먹고 싶어요. 5 임산부 2009/11/01 705
499860 드라마 <불새> 다시 볼수 있는 곳 아시는분... 2 불새팬 2009/11/01 430
499859 뜬금 없나요? 왜 82 쿡 인가요? 6 질문 2009/11/01 1,038
499858 컴 앞 대기중))타미플루처방받아서 복용중인데...돼지고기 먹어도 될까요? 2 고기 2009/11/01 579
499857 왜자꾸 큰평수들을 지어댈까요... 12 작은평수좋은.. 2009/11/01 2,010
499856 전주에 1박 2일 놀러 가려구요, 추천 좀 해주세요. :D 3 커헝 2009/11/01 459
499855 좌파와 우파의 뜻을 모르고 함부로 쓰면 이렇게 됩니다. 37 세우실 2009/11/01 2,016
499854 건강차를 얻어 마신 후... 재료를 말렸어요. 1 건강차 2009/11/01 596
499853 커피빈 일리 라바짜 키커피 에스프레소 원두(캡슐형말고) 2 집에머신기계.. 2009/11/01 2,453
499852 유치원은 방학이 3주인가요? 4 방학 2009/11/01 432
499851 사춘기 아이들 등산이나 여행 같이 가세요? 10 ㅇㅇ 2009/11/01 1,147
499850 가죽자켓이 너무 사고 싶은데.... 13 마흔되기전에.. 2009/11/01 1,969
499849 [급]도와주세요! 82쿡만 글자가 너무 크게 보여요! 2 컴맹 2009/11/01 201
499848 가슴이 빈약한 사람 이런 옷 입어도 될까요 3 빈약 2009/11/01 685
499847 속상해요. 면전에 놓구 맛없다 하는사람.. 6 저도 2009/11/01 1,176
499846 면세품 사오면 많이들 걸리나요? 4 면세? 2009/11/01 847
499845 맘모버스(핑크리본) 유방암 무료검진 받아보신분?? 4 30대 2009/11/01 1,014
499844 40중반 여자의 자아는..... 63 juju 2009/11/01 8,409
499843 결혼식에 흰색옷은 결국 결혼사진 때문입니다. 9 ggg 2009/11/01 3,019
499842 살돋보니 지를것 많네요. 7 ``` 2009/11/01 1,361
499841 타미플루 이틀째 복용중 설사하는데 계속 먹이나요? 1 아이 신종플.. 2009/11/01 783
499840 장근석을 명동에서 보았는데.. 30 . 2009/11/01 11,645
499839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3 인간관계 2009/11/01 881
499838 .... 2009/11/01 219
499837 이거 제게는 좀 핫 한 문제인데요.. 과연........ 가능할까요??? 12 쏘핫 2009/11/01 1,260
499836 보름전에 생리를 했는데 또 합니다.(40대) 8 두근두근 2009/11/01 1,786
499835 신랑이 맨날 맨날 근 10년을 공부만 해요 9 소박맞은 마.. 2009/11/01 2,180
499834 오늘같은 날~ 2 샤랄라, 2009/11/01 315
499833 수능 도시락 4 선우맘 2009/11/0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