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아버지 제사때문에 마산에 갔다가
통여에 들러 나왔어요.
여행다끝나고 고속도로 타려고 시내 빠져나오다가
신호위반으로 딱지 떼었어요.
사거리에서 내가 잘못했으면 억울하지도 않는데
거기 모르는 사람들은 많이 위반하는 자리인가봐요.
경찰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떼이는 순간에도 우리뒤에 자가용이 서너대 또 잡히고...
신호위반을 하지 않게 안내판설치가 더중요할듯...
재미있게 놀던 통영이 기분싹 가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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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빙그레 조회수 : 164
작성일 : 2010-08-23 15:13:42
IP : 180.224.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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