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 보여줘서 고마워요"
"책에 실린 단편 단편의 이야기들은 제각각의 소리를 내었지만
내가 책을 덮을 때쯤에는 한 덩어리의 커다란 음악이 되어
나의 고막과 심장에 기분좋은 파문을 일으켰다"
"사소하고 평범하지만 중요한 무언가가 가득 담겨 있는 책"
"마음이 훈훈하게 데워지는 느낌이란! 작가 김중혁을 다시 보게 됐다"
이렇게 독자들이 평 했습니다
이제 이 책을 금방 다 읽은 저도 한마디하고 싶어요
집요한 우울증 파헤치기에 지치신 분들이나
가볍고 달콤한 소설에 약간 짜증이 나신 분들~~
정말 꼭 한 번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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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소설 조회수 : 209
작성일 : 2010-08-23 15:08:13
IP : 211.115.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곤~
'10.8.23 5:34 PM (79.73.xxx.2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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