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17차례 부동산 매매

[세우실]

신재민, 17차례 부동산 매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230246375&code=...





신재민 " 용산참사 희생자들은 부동산 투기꾼"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8711.html  ..

이래놓고는

이용경 "신재민, 부동산거래로 16억 차익 챙겨"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1214265620232&outlink=1

자기는 부동산 거래로 차익만 16억을 챙겼다는 의혹도 있는게 이 사람...







17차례면 이건 뭐 투기 아니라는 증거 대기가 청문회 전체 준비하기보다 더 빡셀듯... -_-

진짜 같잖은 인간들 아니면 자기 옆에 두기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나봅니다.






네이트 댓글이에요.


심규석 추천 31 반대 0

용산철거 상인들이 권리금 요구할때
저정도면 투기라고 그잘난 주 둥 아 리 놀린 색히 아녀?
정작 본인은 뒷 구멍으로 온갖 투기란 투기는 다해놓고
정작 먹고살고자 하는 상인들의 요구를 투기로 치부해버린
저런자를 국가공무원으로 쓰라고?
참 임명한 사람도 돌았고, 또 부추기는 당도 돌았다.
법치국가를 주장하는 본인이 온갖 오물을 뒤집어쓴 사람이니
그 믿에 수하또한 저정도의 오물은 뭐 별루 오물로 생각 안하기 때문일거다. (08.23 08:06)





김성태 추천 28 반대 0

이 정도면 전문 투기꾼 맞지요?
역시 전과 14범의 부하 자격이 있네요. (08.23 08:06)





이윤호 추천 8 반대 0

어떠케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군문제 등 제대로 된 놈이 업냐 진짜 (08.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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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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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신재민, 17차례 부동산 매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230246375&code=...

신재민 " 용산참사 희생자들은 부동산 투기꾼"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8711.html

이용경 "신재민, 부동산거래로 16억 차익 챙겨"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1214265620232&outlink=1

[...]

-0- 정말 대단하네요.

[더 절망적인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놈이 장관으로 앉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하게된 것이지요. 이정권에서....
신재민.. 김태호.. 조현오.. 전 정권같았으면 아예 장관물망에도 오르지도 못했을 인간들이 장관한답시고 나와서 오해니 사죄니 하면서 하루하루 뉴스에 오르내리는걸 보면 구역질마저 납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대체 이나라는 어디로 가는겁니까.
세우실님 덕분에 무지한 아지매가 세상 돌아가는눈이 조금씩 트입니다...

[이용경이라 분은]

신재민 변호사이신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신재민이 16억 챙기느라 17차례나 부동산매매를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많이 깍아주신거 아닙니까?

[부인은위장취업?]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sugsch&nil_ch=&rtupcoll=&w=tot&m=&f...

[그닥]

놀랄일도아니네요. 저당에 딱맞자나요.

[훗날에]

훗날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을 역사가들은 우릴 어떤 기록으로 남겨 놓을까요?
전 요즘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이게 궁금해져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정말 훌륭하신 대통령님은 허망하게 아주 허망하게 보내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 밑에서 어찌됐든 살아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사는 우리를......
하필이면 그분과 또 막장인 이 사람들과 동시대에 살았고 살고 있다는것이
참 불편합니다
어렸을때 역사를 배우며 폭정임금하고 같이 살았던 조상님들을 불쌍히 생각하고
아님 좋은 임금님이이랑 같은 시대를 살았던 조상님들은 그분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어려움은 있었겠지만 그래도 태평성대에 사셨네.. 하며 어린 나이에 들었던 생각들이
요즘 자주 생각나네요
후손들은 지금 우리를 어떻게 기술할까?

[저도..]

윗님처럼
요즘 돌아가는걸 보며 역사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저는 많이 비관적이라... 훗날에 대해 낙관을 못하니 훗날의 평가는 제쳐두고요.
학교 다니며 역사시간에 배웠던
중국이며 우리나라며 어느 나라가 급격히 기울어가던 시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제눈으로 21세기에 보고 있다니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죠.
말로만 듣던 탐관오리, 세금, 토목공사,매관매직.......
아..정말 역사는 돌고 도는구나~~~
요즘 새삼 깨닫습니다.

[16억이 아니라]

160억이 아닐지..

[ㅂㅂ]

아나운서 출신이라던데 누군가요?? 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