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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번개한다면 뵙고 싶은 분들
전 키톡 능력자분들과
봄비님
푸아님
추억만이님. 세우실님 (형제 느낌?ㅋㅋ)
등등요
1. ..
'10.8.22 5:34 PM (112.153.xxx.93)저는 프리님, 보라돌이맘님, 순덕이엄마, 깍뚜기님, 추억만이님, 국제백수님....
그외에 저처럼 자게에 .이나 ..이나 ...으로 계시던 분들도 만나고싶어요 ^^2. 번개하면
'10.8.22 5:38 PM (222.106.xxx.137)아 엉뚱한 상상인데
회원들 모여서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가면쓰고
끝까지 모르고 파티를 즐기거나 누군지 맞추기
놀이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3. ㅎㅎㅎ
'10.8.22 5:41 PM (220.79.xxx.18)이번 주 일요일에 용인에서 벙개가 있어요.
키톡에 찾아보시면 됩니다.
-------------------->> 댓글에 언급해주셔서 황송하게 생각하는 국제백수였습니다. ㅎㅎ4. ^^*
'10.8.22 6:17 PM (222.101.xxx.22)전 순덕이남매여@^^@
다른 중요한(?)분들이 다른님들깨서 당근 다 불러주실꺼라...ㅎ5. phua
'10.8.22 6:39 PM (218.52.xxx.98)ㅎㅎㅎ
국제백수님 댓글에 묻어 가면서..
29일 4대강 반대 바자회가 열리는
조계사로 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자회에 오시면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로
제 얼굴 따위는 관심을 가질 사이가 없을텐디... ~ㅎ!6. 전
'10.8.22 9:00 PM (125.130.xxx.47)건이엄마님이요.
자게에서 제 나름으로 느낀 건 정의감 있고 포용력 있으신 분 같아요.
또, 카후나님이 남자인 줄 몰랐을 때 카후나님 뵙고 싶었었어요.7. 쐬주반병
'10.8.22 10:54 PM (115.86.xxx.18)흐미...카후나님이 남자???
어쩐지..글을 읽으면서도 갸우뚱 했었는데..8. 흠..
'10.8.22 10:55 PM (112.144.xxx.110)전 phua님 국제백수님 다 만나 뵈었답니다. 흠 흠;;
9. 저는,,,
'10.8.22 10:57 PM (98.166.xxx.130)순덕이엄마, 보라돌이맘, 소박한 밥상, 가지 않은 길,아나베쓰, 요건또(애기와 같이^^)열무김치,비타민, 세우실, 매발톱 님 등입니다.
10. 소박한 밥상
'10.8.23 6:09 AM (211.200.xxx.167)위의 저는...님 ^ ^ 보기 싫어요 !! 절~~대 안 볼거에요 !!!!!!!
왜 ??
간만에 생긴 팬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ㅎㅎ11. 전
'10.8.23 10:42 AM (211.109.xxx.145)비타민님, jk 님등등
충고나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