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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잠을 못이루겠네요.

ㅠ.ㅠ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0-08-22 02:13:57
저리다는게 쥐날때처럼 찌르르 저린건아니고

종아리 알통부분이 욱신욱신이라고 할까...누가 주물러주면 아프면서도 시원한...그런 아픔이에요.

잠자려고 누우면 다리가아파서 이리구르며 뒤척..저리구르며 뒤척 거리는데
나이 50이 가까워오니 정말 안아픈데가 없고  고통스럽네요.

그리고 오른쪽 다리 허벅지안쪽부분이 무릎부분으로 가면서 누르면 너무 아파요.

허리가 아파서  그럴수도 있다고도 하고..자궁이 안좋으면 그렇다고 하는데

혹시 저같으신분 없으세요? ㅠ.ㅠ
IP : 61.109.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8.22 2:19 AM (125.146.xxx.79)

    발이랑 다리가 아파서 고생했어요. 혈액순환 문제라고 해서 한약먹고 괜찮아 졌는데...
    족욕이랑 간단한 스트레칭도 효과가 있구요. 발레리나처럼 다리한쪽 높은곳에 올려서 쭈욱~
    스트레칭 하는것도 시원하구요.
    몇일전부터 손가락 관절이 아프네요ㅠㅠ 계속 아프면 병원가야 할텐데 관절염일까봐 무서워요

  • 2. ㅠ.ㅠ
    '10.8.22 2:21 AM (61.109.xxx.210)

    윗님...빠른 리플감사드려요.
    손가락 관절은 혹시 마우스나 자판때문은 아니실지? ㅎㅎ (죄송해요 잠시 웃으시라고 ...)

  • 3. 드러누워서
    '10.8.22 2:25 AM (125.177.xxx.79)

    발 끝 부딪히기를 해보심..?

    전 드러누워서 티비 보면서 발 끝 부딪히기운동을 하거든요
    양 무릎을 부딪힌다는 느낌으로 ..
    다리를 쫙 펴서 모은 채로 발꿈치는 붙힌 상태에서 발끝을 양옆으로 싹 벌렸다가 모았다가,,
    이걸 계속 반복을 해요
    힘들면 절대 멈추지는 말고 아~~~~~주 천천히 하더라도,,
    전 동이 등의 드라마 보면서 하는데...드라마 끝날 때 까지도 하곤 합니다 ㅎ
    이 운동 하니까,,
    다리 고관절에 힘이 좀 붙어요
    전철계단 오르내리는 거 훨씬 쉬워져서 막 두개씩 딛고 뛰어오릅니다 ㅋ

  • 4. ㅎㅎ
    '10.8.22 2:34 AM (125.146.xxx.79)

    원글님 맞아요. 레벨 7의 위엄ㅎㅎㅎ 82중독이라 손가락관절이 아픈듯ㅠㅠ
    아...그리고 생각해보니깐 저도 다리가 심하게 아플때 턱에 뽀루지가 심했거든요.
    턱에 나는건 자궁이 안좋타고 들었는데 면생리대로 바꾼지 2년정도 인데 턱에 나는것도 없어졌구요
    생리통이 허벅지가 욱신거리면서 아팠는데 그것도 없어졌어요.

  • 5. 다리 저리면
    '10.8.22 3:06 AM (140.254.xxx.40)

    다리 저리면 허리 디스크 의심해 보세요

  • 6. 쓰리원
    '10.8.22 12:29 PM (116.32.xxx.92)

    허벅지 림프절에 염증이 생긴거 아닌지요.
    혈액검사 한번 해보세요.
    저는 가게 오픈하고(4개월) 한달에 한번씩 쉴정도로 일을 하는데,
    전업으로만 살다가 쉬지않고 일을 하다보니, 가게에 물건 옮기는 일도 하다보니...
    손가락 관절과 손목...팔 다리 안아픈곳이 없더라고요.
    일 안하다가 호되게 하니깐 근육들이 놀랬나보다...하고는 병원을 안갔어요.
    시간도 없고요. 그러다가 몇일전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잘정도였네요.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뼈와 관절엔 이상이 없고,
    류마티스 염증물질 확인차 혈액검사했는데,
    류마티스는 아니고 염증세포가 전체적으로 많다고 하네요.

    자궁쪽에 염증이 있어도 다리에 담이 걸리듯 아파와요.
    지금 생각하면 림프절에 염증이 퍼지는거 같네요.
    자궁이나 난소쪽으로도 검사한지 오래되셨다면 검사 받아보세요.

  • 7. RLS
    '10.8.22 3:12 PM (180.182.xxx.205)

    안녕하세요 다리가 많이 아프신가봅니다. 국내 성인중에 흔이 있는일입니다. 하지만 많이 들 몰라서 모르시는 증후군이긴 한데요 RLS라고 하는 사지 불안 증후군일수있는거 같습니다. 보통 철분이 모자라면 생길수있는데요 가까운 종합병원의 신경과에 찾아가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지방보다는 일원동 삼성병원이나 신촌에 severance병원에 가보시는게 낫겠네요.

  • 8. 방랑괭이
    '10.8.22 6:30 PM (175.117.xxx.190)

    저 하지불안증후군이에요. 수면클리닉에서 수면검사도 받았고, 혈액검사도 받았어요. 종아리가 스물스물하는 느낌도 들고, 장시간 비행기를 타거나 영화를 보거나 강의를 들을 때면 좀이 쑤시거나 분명히 발이 바닥에 닿아 있는데도 붕 뜬 느낌도 들고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잠을 못자죠. 당연히 수면부족이 악순환되고요. 도파민이리라는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서도 그렇대요. 철분제 드시고, 요가나 스트레칭 자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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