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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스핀... 참 잔인한 음식이군요..

낙천 조회수 : 5,110
작성일 : 2010-08-21 17:53:54
http://www.youtube.com/watch?v=7coURHbZsEQ

정말 끔찍하네요..

저렇게 버리다니...ㅠ
IP : 118.223.xxx.3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낙천
    '10.8.21 5:53 PM (118.223.xxx.36)

    http://www.youtube.com/watch?v=7coURHbZsEQ

  • 2.
    '10.8.21 6:01 PM (112.148.xxx.223)

    저는 절대 안먹지만 대만이나 중국에서 결혼식때 이 음식을 꼭 먹어야한다더군요..너무 잔인해요 인간의 식성이란...

  • 3. 혹시
    '10.8.21 6:04 PM (124.61.xxx.78)

    '오션스'의 한 장면인가요? 차마 클릭못하겠어요.
    재밌게 보다가 극장에서 경악했었던. ㅠㅠ

  • 4. 근데~
    '10.8.21 6:05 PM (58.123.xxx.90)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지느러미나 고리가 다시 자라나나요?
    아흐흑~~~저렇게 버려지는거 보니 참 잔인하고 불쌍하네요

  • 5. 블루마운틴
    '10.8.21 6:08 PM (175.112.xxx.96)

    저렇게 버리면 다른 물고기들 밥이되는거겠죠? 참 가장 잔인한 동물이 인간이라더니..

  • 6. 왜?
    '10.8.21 6:08 PM (124.49.xxx.68)

    저렇게 버리죠?
    나머지 부분은 음식으로 활용이 안되나요?

  • 7. 낙천
    '10.8.21 6:08 PM (118.223.xxx.36)

    조금 잘리는 거면 아무는 정도에서 낫지 싶은데 저건 그냥 죽이고 버리는 거 같아요. 상어 고기를 먹기도 하지만 가격이 얼마 안되는지라 그냥 버리는 거라고 나오네요. 조금이라도 삭스핀을 더 싣기 위해서라네요.

  • 8. 중국
    '10.8.21 6:09 PM (61.106.xxx.27)

    은 갓태어난 새끼도 익히는데요 연하다고

  • 9. .....
    '10.8.21 6:15 PM (24.16.xxx.111)

    링크하신 동영상은 못보았지만
    원래 샥스핀은 다 그렇게 지느러미만 자르고 상어를 다시 바다에 놓아주는 (죽든 말든..)
    방식으로 하더라구요.
    푸아그라는 살아있는 거위의 간을 꺼낸다 하고...
    밍크 코트도 살아있는 아기 밍크를 벗긴다 하죠........

  • 10. 놀래서..
    '10.8.21 6:22 PM (59.28.xxx.19)

    너무 잔인하네요.
    상어도 인간과 똑같이 얼마나 큰 고통을 느낄까요?
    소금물도 짠데..그 아픔이란~

  • 11. ...
    '10.8.21 6:32 PM (112.156.xxx.147)

    그래서 저는 고기를 좋아했지만 끊고 채식위주로 해요.
    동물성 음식은 결국 동물을 학대하고 착취하고 죽여야만 얻어지는 것이거든요.
    약육강식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나의 식성으로 인해 그들이 고통을 받는 것이었어요.
    사람은 풀만 먹어도 아무문제 없으니까요..

  • 12. 점두개
    '10.8.21 6:34 PM (118.222.xxx.229)

    푸아그라가 잔인한 이유는 이 거위 간의 크기를 키우기(살찌우기) 위해 거위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입에 사료를 쳐넣는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음식물을 입 속으로 꾸역꾸역 집어넣어야 하는 거지요...

    그리고 모피는,,,우리가 알고 있는 긴 모피코트만이 아니라 겨울코트의 후드 가장자리에 달린 너구리털, 라쿤털,,,모피 머리띠, 머리끈도 다 모피예요...중국에서 산 채로 가죽을 벗기고 그 수입국 중 손가락에 꼽히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래요...ㅠ.ㅠ

  • 13. ...
    '10.8.21 7:53 PM (112.159.xxx.48)

    끔찍하네요...
    휴...

  • 14. ..
    '10.8.21 8:01 PM (180.182.xxx.168)

    이럴땐 돈 없다는게 좋은거네요.
    샥스핀 먹지도 못하죠. 모피 돈 없어 못 사 입죠. 푸아그라도 당연히~
    그냥 나물반찬에도 감사하고 먹으니 몸에도 좋고 동물도 보호하고...

  • 15. -0-
    '10.8.21 8:28 PM (59.4.xxx.137)

    나물에 고소한 참기름 넣고 비벼먹으면
    고기반찬 부럽지 않아요.
    전 요즘 채식으로 점점 돌아서고 있습니다.
    사람이 고기를 먹도록 진화했으나 굳이 안먹어도 되는데 먹을 필요도 없을것 같아서
    요즘은 고기소비를 줄이고 있어요.
    푸아그라 샥스핀 개고기, 다 인간들의 혀를 위해 비참하게 죽어야하는 그들이 불쌍해요.

  • 16. -0-
    '10.8.21 8:30 PM (59.4.xxx.137)

    참, 가지를 볶아서 양념해 먹으면
    은근 고기맛이 난답니다!
    채식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혹시 제 입에만 고기맛이 나는지도 모르지만^^;;

  • 17. 젤루
    '10.8.21 8:42 PM (118.223.xxx.215)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동물이 인간입니다.
    저도..채식으로 옮겨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인간들이 인간의 욕심을 버리고
    동물들과...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것이 곧 행복의 진리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18. 이기심
    '10.8.21 8:51 PM (116.123.xxx.85)

    만약 채소의 체액이 빨간색이라도 그런 말씀들 하실 가 모르겠습니다. 상추나 나물 다듬을 떼 빨간색이면 말입니다. 채식도 누구의 생명을 취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숙명인데 단지 빨간피만 보고 잔인하다 하는 것도 인간의 이기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19. 위님
    '10.8.21 9:05 PM (122.34.xxx.16)

    채소는 신경계가 없어 통증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동물들의 고통에 많이 공감하는 거구요.
    저도 이런 생명의 존엄함에 숙연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채식주의로 되어가네요.

  • 20. ...
    '10.8.21 9:49 PM (125.177.xxx.52)

    세상에....샥스핀이 저리 만들어 지는 거였으면 먹지 않았을텐데...ㅠㅠ

  • 21. ....
    '10.8.21 10:15 PM (221.159.xxx.94)

    지구 온난화도 일부분이지만 인간이 육식을 하기 때문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밀림에 소를 사육하기 때문에 숲도 점점 사라지고 지구 온난화도 가속화.
    저희 가족도 육식을 많이 안하지만 채소.과일,콩 위주로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한달에 한번 삼겹살 사다가 먹는다니까 영양결핍 우려된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사실 고기 위주로 먹으면 반찬가지수가 적고 채소 위주로 먹으면 반찬 가지수도
    많아서 더 골고루 먹게 되고 밥도 현미로 먹으면 절대 영양 결핍 없습니다
    간혹 채소도 생명인데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122,34,141님 말한것 처럼
    동물은 신경계가 있어서 사람하고 똑같이 고통을 느끼고
    채소들은 신경계가 없어서 통증이 없습니다

  • 22. -0-
    '10.8.21 10:45 PM (59.4.xxx.137)

    물고기는 통각이 없다고 해서
    회 마음껏 쳐서 먹어도 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그것도 뻥.
    물고기가 고통을 느끼며 으면 무슨 물질이 생성되는데 그게 사람한테도 안좋다고 합니다.
    등뼈가 있으면 중추신경이 있는거고 따라서 사람이 느끼는 고통 다 느껴요.

  • 23.
    '10.8.22 2:49 AM (180.66.xxx.21)

    회 안먹은 지 오래지만..
    미국산소 덕분에 육식은 자제하는 중입니다.

    정말 채식으로 돌아서야겠네요.
    잔류농약때문에 채식도 꺼져지는데...휴......삭스핀에게 제가 인간이였다는 사실이 좀 미안해지네요.

  • 24. ㅠㅠ
    '10.8.22 3:11 AM (180.71.xxx.250)

    사람이 제일 잔인하네요.ㅠㅠ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영원히 안먹어야 겠네요.ㅠㅠ

  • 25. 아..
    '10.8.22 12:31 PM (61.85.xxx.73)

    우울해진다

  • 26. 문의
    '10.8.22 12:44 PM (122.35.xxx.89)

    링크하신 동영상 안볼래요. 전 동물애호가라서 그런것 보면 가슴이 찢어져요.
    동남아시아 다큐 보면 아시아인들의 동물에 대한 개념은 넘 너무 잔인해요.
    이게 다 무지에서 비롯된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몸에 좋다면 키우던 개도 잡아 먹고....아 눈물난다...
    생선을 좋아해서 영 실천이 안되는데 정말 채식주의하고 싶어요.

  • 27.
    '10.8.22 12:54 PM (222.109.xxx.46)

    샥스핀 좋아하는데...차라리 그냥 잡지. 너무 잔인하네요. 그리고 왜 밍크는 살아있을때 껍질을 벗기나요. 인디언들처럼 차라리 그냥 한번에 편하게 죽이고 고통없이 뭐든 채취하면 좀 나으려나요?

  • 28. .
    '10.8.22 3:08 PM (122.42.xxx.73)

    식물은 통증이 없으니 괜찮다,라는 논리 또한 순전히 인간적인 관점이죠.
    식물또한 생명체로 여겨 열매와 잎만을 먹는 채식주의자들도 있는 마당에요.

  • 29. 바로윗님
    '10.8.22 3:22 PM (59.4.xxx.137)

    바로윗님, 가까운 것부터 시작하자고요^^;
    인간이 어찌 완벽해질 수 있을까요.
    우선은 우리와 닮은 것부터 시작해나가는 겁니다.
    어차피 완벽하게 하지 못하니까 그냥 지금처럼 개돼지소 등 동물들의 고통에 무감각해지자?
    그런 논리라면 어떤 발전도 없습니다.

  • 30.
    '10.8.22 3:52 PM (221.163.xxx.252)

    워낙 비싸서 평소 사먹기 꿈도 못꿔보던 음식이예요.

    ...그나저나, 암튼 ㅠㅠ

  • 31. 클릭은 안했구여
    '10.8.22 4:06 PM (112.72.xxx.233)

    오션스의한장면으로도 나오죠
    필요한부분만 잘라내고 말그대로 생매장
    바다밑에 가라앉아 몸부림치다 죽어가는거에요
    울었어요 ㅠㅠ 인간의 욕심때문에 ....

  • 32. 읔..
    '10.8.22 4:13 PM (222.96.xxx.247)

    너무 잔인하네요.
    검색해 봤더니...
    샥스핀이 중화권에서 고급요리고, 중국인들의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보여주는 요리이며
    결혼식과 각종 연회등 중요행사에 빠지지 않는 요리라고 하네요.
    중국인 결혼식 한번에 상어 40마리가 희생된다는군요.
    포획의 잔인성도 문제지만 샥스핀 속의 중금속 함량도 큰 문제라는군요.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상어는 중금속 축적량도 가장 많다고 하네요.
    2001년 차이나타운에서 샥스핀을 샘플 조사 해봤는데,
    10개의 샥스핀 중 7개가 높은 수은 함량을 보였고 가장 높은 것은 허용치의 42배에 달하는 수은을 함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뷔페코스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리인데 안먹기 운동을 해야겠어요.

    단지 생존이 아니고 인간의 미각과 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구상의 많은 동물이 학대받고 있다는 것에 늘 분노하고 경악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육식을 해야 한다면 최소한의 윤리적인 식탁 문화를 지향하는게 좋을텐데요.

  • 33. 저거
    '10.8.22 4:28 PM (121.130.xxx.103)

    저렇게 지느러미가 없이 헤엄을 못 치니
    바다로 곤두박질치고 바다밑에 죽는거라고...
    진짜 인간 너무 해요...

  • 34. 오션스
    '10.8.22 9:20 PM (218.156.xxx.193)

    6살 딸아이 어린이집 방학 마지막날에 보여준 영화였어요.
    커다란 스크린으로 실감나게 그리고 신나게 보다가...
    거의 마직막 부분에 나오는 상어 지느러미 잘라서 그대로 바다로 던져버리는..
    눈이 빨개지더니 영화 다 끝날때까지 울더군요. " 상어가 너무 불쌍해~"
    예상치 못했던 장면이라... 어른의 입장에서도 참 잔인하다 생각 들었는데
    아이의 눈에는 정말 충격적이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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