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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불참 故이재찬씨의 마지막 길, '쓸쓸, 적막…

ㅠㅠㅠㅠ 조회수 : 9,991
작성일 : 2010-08-20 14:10:27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867612.htm
IP : 112.155.xxx.12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
    '10.8.20 2:10 PM (112.155.xxx.125)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867612.htm

  • 2. 삼성가
    '10.8.20 2:13 PM (211.206.xxx.182)

    무섭고
    소름돋아요.
    세상에 돈아무리 많아도
    왜그리 사람들 인상이 무서운지 알았네요

  • 3. ..
    '10.8.20 2:17 PM (58.141.xxx.43)

    삼성가...에 속한 사람들은 파란 얼음피가 흐르는게 맞나봐요
    어린 두 아들이 아버지 영정 들고 가는 사진에서 눈물나네요
    남겨진..아버지를 자살로 잃은 아이들이 안됐어서요
    이건희..돈과 권력이 다가 아니거늘..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구나..
    이런 비판과 비난을 이해도 못할 쥐대가리들..진정 무섭고 소름돋네요

  • 4. 삼성무셔
    '10.8.20 2:17 PM (121.150.xxx.239)

    이건희 이름이 쓰여진 근조화환이 도착해 사람들이 술렁였으나 다른 망자에게 보낸 꽃이라고라?

    이건 울수도 웃을 수도 없게 만드네요.

  • 5. ,,,
    '10.8.20 2:18 PM (59.21.xxx.32)

    또하나의 가족 어쩌구하던 cf멘트가 너무 가소롭네요...
    자기네들한테 이득이 되면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이라도 가족이고 아니면 친족이라도 철저히 배제하는 그세계가 무섭네요..돈이문제가 아니라 마지막길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라도 하길 바랬는데...

  • 6. 삼성가라는
    '10.8.20 2:18 PM (211.206.xxx.182)

    사람들 하나같이 인상들이
    뱀파이어같은지
    인제 알았네요.
    돈많아도 얼굴이 왜그리 갈수록 험악해지는지
    이번 사건보고 알았어요

  • 7. ..
    '10.8.20 2:22 PM (118.220.xxx.11)

    죄의 댓가를 꼭 받기를...
    반드시 그 날이 오겠지요. 인명은 재천이니...
    지 *이 죽을 땐 어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죽어서 슬피우나 봅시다.
    떡해먹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구만...

  • 8. 맘이 허한듯
    '10.8.20 2:25 PM (203.126.xxx.130)

    기사 읽다 삼성 이건희 화환 사진 한참 보고 있었는데, 계속 읽으니 다른 데로 보낸거였네요. 친조카가 저렇게 가는데 근조화환조차 안보내고 그냥 침묵이군요.. 뭐 화환 보낼거 같으면 일단 일처리를 이렇게 하지도 않았겠지만. 저 집안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아들 둘 앞에 선거 보니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인물도 정말 좋으셨네요. 어휴......

  • 9. ..
    '10.8.20 2:26 PM (121.143.xxx.249)

    지 형 병으로 일찍 죽었다고 조카들 나몰라라 하는 이씨 집안 사람들
    냉혈삼성

  • 10. 에휴
    '10.8.20 2:27 PM (121.151.xxx.155)

    저도 어린것들이 앞에 선것보니 가슴이 짠하고 아프더군요
    뒤에있는 분들도 참
    별거는했지만 아내분 모습도 안타깝구요
    정말 어떻게 이렇게하는지
    저남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할지

  • 11. 이건희
    '10.8.20 2:29 PM (211.206.xxx.182)

    자기가 뺏어먹을거 없는 사람한테 자기
    친어머니도 냉정한거 같아요.
    삼성을 생각한다 보니
    친어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장례식에 참석안했다네요.

    정말 무서운 인간이 이건희같아요.
    꼭 그 죄를 받기를

  • 12. 일반인들도
    '10.8.20 2:31 PM (211.206.xxx.182)

    아버지 죽으면 작은아버지가
    아버지 모릇하면서 조카들 거두는데
    고모가 조카들 직접 거두기도 하고
    저 집안은 도데체 돈 쌓아두고
    죽어서 품고 갈라고 저렇게 지독한가요?

  • 13.
    '10.8.20 2:32 PM (203.126.xxx.130)

    윗님 정말요? 저 그책을 못읽어봐서.. 친어머니 장례식에도 안갔어요? 친어머니는 맞구요???? =_=;;; 뭐야 저집안 사람들은..............................................

  • 14. 무섭다~~
    '10.8.20 2:32 PM (222.111.xxx.214)

    그동안 왕래를 안했다 해도
    조카가 죽었는데..
    사촌이 죽었는데..어쩜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러니 남 한테는 오죽 하겠어요.
    불매는 계속 된다.

  • 15. 정말
    '10.8.20 2:34 PM (210.90.xxx.75)

    소름끼치게 징그럽고 무서운 인간들이네요...이건희 본인의 형의 자식이잖아요,...얼마나 가까운 사이인데..무얼 그리 잘못했는지 몰라도 이건 아닌거잖아요...근조 화환 하나도 안보낼만큼.....
    참 삼성에 대해 정나미가 떨어지는군요...

  • 16. ..
    '10.8.20 2:35 PM (116.40.xxx.63)

    이건희 며느리 이혼한것도 저런 이유중 하나죠.
    친정이 어려운때에 모른체 했고 ..
    정몽구씨는 왕자의 난으로 사이 벌어몽헌이 자살했을대 제일 먼저 달려와
    망연하게 하늘 쳐다보며 장례를 일체 다 책임지고 처리해줬지요.
    지금 사업적으로 제수씨인 현정은 회장과 소원해졌어도
    망자한테 할 도리는 하고 살았는데..
    두산도 최소한 장례는 치렀고( 후에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제가 아는 가장 악독한 재벌은 삼성.. 맞아요.

  • 17. 이건희
    '10.8.20 2:36 PM (211.206.xxx.182)

    친어머니 맞아요.
    박두울여사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에도 안갔다네요.
    삼성을 생각한디에서 봤는데
    김용철씨도 이건희보고 돈만많은 ㅎㄹ자식이라는 뉘앙스로
    썼던데

  • 18.
    '10.8.20 2:38 PM (58.235.xxx.125)

    안독한데 오늘 이자리 까지 왔겠냐만서도 사람도리 못하면 그 죄값은 자기대가 아니라도 후대에서라도 받더라구요.그래서 부모가 잘 살고 인덕을 쌓아야 자식이 잘되는거죠..그런걸 왜 모르는건지.

  • 19. 인상을보세요
    '10.8.20 2:39 PM (211.206.xxx.182)

    이건희나 이부진 이명희
    어떻게 돈도 많으면서 갈수록
    인상들이 저승사자들 같아요.
    귀티라곤 찾아볼 수없이
    탐욕에 가득한 인상들 ㄷㄷㄷㄷ

  • 20.
    '10.8.20 2:41 PM (121.151.xxx.155)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2014041507014&sp=EC

    화장해서 수목장을 한다고하네요

  • 21. 정말
    '10.8.20 2:42 PM (61.109.xxx.11)

    벌받을거예요.

  • 22. 임세령
    '10.8.20 2:47 PM (211.206.xxx.182)

    고현정 잘 박차고 나왔네요
    인간이 아닌 사람들이고만요

  • 23. 그런데
    '10.8.20 2:48 PM (210.90.xxx.75)

    참 제 삼자가 모르는 갈등이 많았나보네요..왠만하면 아버님 묻힌 묘에 함꼐 갈텐데 수목장을 하다니...아마도 지속적으로 벌초하고 찾아주는 이가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아들도 둘이던데,..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얼굴은 참 샤프하니 이건희네 보담 훨 좋은 인물들이던데...

  • 24. 윗님
    '10.8.20 2:51 PM (211.206.xxx.182)

    아버지 묘옆에 수목장 한다가 기사에 나왔는데

    "고인은 경기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된 뒤, 아버지 묘소가 있는 충북 충주 가금면에 묻힐 것으로 전해졌다."

  • 25. 그리고
    '10.8.20 2:52 PM (211.206.xxx.182)

    무슨 갈등이라고 할만한게 있겠어요?
    갈등할만한 수준이 아니죠.
    이건희랑 이재찬

  • 26. 그리고
    '10.8.20 2:54 PM (211.206.xxx.182)

    설사 갈등이 있었더라도
    이건희나 이명희는 부모같은 어른 아닌가요?
    친삼촌 친고모면 반부모나 같은건데
    저렇게 비참하게 죽은 조카한테 비정할 수 있나요?

  • 27.
    '10.8.20 2:55 PM (121.151.xxx.155)

    제가 퍼온 저위에 있는 기사에 보면
    아버지묘옆이 아니라고 나왔는데요
    -------------------------------------------------------------------------------
    고인의 유골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에 소재한 새사람 선교회 안성수련원에 마련된 수목장으로 모셔진다.

    당초 고인의 부친인 고 이창희 새한미디어 회장의 묘소가 마련돼 있는 충북 충주 가금면의 옛 새한미디어 농장을 진지하게 고려했지만 유족들간의 이견이 있어 최종적으로는 수목장으로 결정됐다.
    ------------------------------------------------------------------------------------
    이렇게 기사에 나왔습니다
    그러니 아버지옆이 아닌 그냥 일반인이 가는 그런 수목장으로 가시는것같은데요

  • 28. 이글에
    '10.8.20 2:57 PM (211.206.xxx.182)

    퍼온 저위 기사끝에 보세요
    아버지 옆 묘소에 묻힌다고 나와있어요.
    기사 말미에

  • 29. 윗님은
    '10.8.20 2:57 PM (180.231.xxx.150)

    글을 다 읽으셨군요.
    수목장 장소는 안성에 있는곳이랍니다.
    원래는 아버지묘소옆에 묻힐걸로 했다가 유족들간에 이견이 있어서 저리 결정했다하네요.
    저기사 읽고보니 부인은 이해가 갑니다만
    형제간에도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그 많은 사촌들-삼성 이재용,cj 이재현,한솔제지는 누군지 모르겠고 신세계 정용진 등등 그런 사촌들까지 모두 안나타나고 친구들도 없는것같고 몇년동안 뭔가 많이 틀어져계셨나봅니다.
    삼성덕분에 네티즌들에게만 조의를 받고있네요

  • 30. 앗 오타.
    '10.8.20 2:59 PM (180.231.xxx.150)

    윗님은 206.41님을 지칭한것임.
    글을 다 안읽으셨군요 --- '안'이 빠졌어요.

  • 31.
    '10.8.20 3:05 PM (121.136.xxx.93)

    이건희 회장 모친 빈소에 안 간건 그때 폐암 발병해서 미국에서 치료중이었기 때문인걸루 알고 있어요. 그치만 조카인데 해외에 있어 못가더라도 부인이나 아들은 보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32. 아무리
    '10.8.20 3:10 PM (211.206.xxx.182)

    폐암 치료라해도 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이건희가 장자나 같은데 장례식에도 참석 안한다는게
    완전 ㅎㄹ자식
    폐암 심한것도 아니고 아주 초기 조짐이었다 하더만
    한국엔 의사 없나요

  • 33. 그리고
    '10.8.20 3:10 PM (211.206.xxx.182)

    지금 다음에 걸려있는 모든 기사에 선친묘소라고 되있던데요

  • 34. ''
    '10.8.20 4:01 PM (121.161.xxx.59)

    하얀 남방을 입은 저 분은 여동생인가요, 와이프인가요?

  • 35. 와이프 일꺼예요
    '10.8.20 4:56 PM (183.99.xxx.106)

    다른신문에 그렇게 나왔네요

  • 36. 삼성
    '10.8.20 5:35 PM (114.205.xxx.244)

    무서워요.
    소름끼쳐요-_-;;;

  • 37. 삼성
    '10.8.20 7:42 PM (118.216.xxx.27)

    돈만 많으면 뭐하나요?
    정말 인간이 아니네요

  • 38. 정말
    '10.8.20 7:44 PM (118.216.xxx.27)

    친삼촌 친고모가 울나라 젤 부자인데도
    저렇게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네요.

    난 우리 조카들 좀만 다쳐도 가슴이 아프고
    그러던데...
    세상에 우리 조카들 생각해보니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 39. ....
    '10.8.20 7:55 PM (118.32.xxx.144)

    지나가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재벌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 40.
    '10.8.20 8:02 PM (125.186.xxx.168)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2012343068218&outlink=1
    형인가봐요. 배우같네요 음..
    암튼, 보통 사람들은 아닌거같아요. 가족한테도 저러니, 뭐..그 집안사람들이 어떻게 경영을 했을지..뻔하네요

  • 41. 재벌이라고
    '10.8.20 8:04 PM (118.216.xxx.27)

    삼성가처럼 다 악랄하진 않죠.
    현대가는 전부 배다른 형제들이라도
    기본적으로 서로 다 챙기던데..
    노현정과 결혼한 사람 아버지도 일찍 자살해서
    아버지 없어도 작은아버지들이 주선해서 작은 기업체 운영하도록
    살길 마련해주고 그러더만
    두산같은데도 살아 생전 서로 고소하고 재판하고 얼굴도 안보고 살다
    형제 자살하니까 모두 모여서 장례식 성대하게 차려주더만..

    세상에 삼성가같이 악랄한 인간들은 첨보네요

  • 42. 참 이해하기 어려운
    '10.8.20 8:15 PM (124.195.xxx.82)

    우리 정서로는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다른 나라 정서도 그럴 것 같긴 하지만)
    삼촌은 물론이고
    사촌들 모두 내노라 하는 기업의 회장직을 가진 사람들인데
    하다못해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도 저렇게 안 할 거 같은데 참 희안한 사람들이네요

  • 43. 비정
    '10.8.20 8:50 PM (222.109.xxx.46)

    못난혈족은 자식도 아니라는 거겠죠...

  • 44.
    '10.8.20 9:07 PM (59.29.xxx.218)

    이건희나 홍라희나 이명희가 바보도 아니고 기업이미지나 사람들 이목을 신경 쓸텐데
    왜 아무도 참석을 안했을까요?
    인간성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일인거 같아요

  • 45. zz
    '10.8.20 9:19 PM (124.49.xxx.72)

    이건희가 그렇게 사람들 이목을 신경쓰지 않을거 같아요.. 이미 너무 많은 잘못들이 노출되었지만 얼마나 뻔뻔한가요?? 잘몰랐는데 기사읽다보니.. 혹시... 이런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니들 (자식들 외 친지들 ) 잘 봐라... 삼성가에 역행하면 자손대대 어찌되는지!!!! 국물도 없다!!!! " 뭐 이런거 아닐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삼성가 자식들!! 더더욱 이건희에게 충성할듯...

  • 46. 아줌마
    '10.8.20 10:03 PM (211.116.xxx.52)

    보통의 정서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인간들이 어찌 저리도 독할 수 있는지

  • 47. 아미
    '10.8.20 11:18 PM (121.188.xxx.175)

    울나라 제일 부자라도 ..목숨은 하나 죽어지면 아무 소용 없는 물질들이건만 삼성 무셥다

  • 48.
    '10.8.20 11:23 PM (221.160.xxx.240)

    복지사업하느라 돈은 돈대로 쓰면서,
    아들래미 물려주는 증여세 안낼려고 뒤로 욕은 욕대로 먹고!!

    일류 재벌이 왜 저렇게 일처리를 하나 했더니,
    이건희 마인드가 딱 이렇군요!!

  • 49. z
    '10.8.21 12:11 AM (125.177.xxx.83)

    삼성을 생각한다..가 책으로 삼성과 이건희의 면면을 기술한 거라면
    이번 조카 장례 건은 액션으로 보여주는 이건희의 진면목이네요

  • 50.
    '10.8.21 12:26 AM (112.148.xxx.223)

    여자분 아마 부인일거예요 동생은 이재찬씨나 이명희씨 많이 닮았거든요
    그냥 여담인데 저 따님을 젊을 시절에 잠깐 알았는데 참 성품이 착하고 고운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뭐랄까 아주 순수한 사람이었거든요 이해타산 이런거 따질 줄 몰랐죠
    그리고 저 가족이 다 참 잘생겼어요 그땐...참 부러웠었는데 ,.,.세상 다 가진 사람들일 줄 알았는데...참 허무하네요

  • 51. -0-
    '10.8.21 12:35 AM (59.4.xxx.137)

    진짜 이집 식구들은 다 잘생겼네요.
    이재관씨? 자살한 이재찬씨 형이라는 사람도 배우처럼 멋있네요.
    독하지 못해서 자살했을까요.. 안타깝네요.

  • 52. 예전에
    '10.8.21 1:18 AM (119.67.xxx.89)

    어디선가 읽은듯 한데 고인 어머니가 인본인 아니었나요..?
    형제 인물이 너무 뻬어나게 잘 생겨서 눈여겨 봤던 적이 있어요.
    선글라스 써도 훤칠한 이마 하며..삼성가에서 최고로 미남인 집안이었다 싶은데
    참 안됐네요..

  • 53. 종교
    '10.8.21 10:55 AM (71.202.xxx.78)

    이건희 가문이 종교적 이유로 장례식을 꺼려한다고 하네요.
    막내딸 자살했을 때에도 장례식때 안갔어요.

  • 54. ..
    '10.8.21 1:09 PM (222.121.xxx.206)

    장례식장 꺼려하는 종교도 있나요..? 그런 종교는 무속인 뿐인걸로 아는데..
    여호와증인도 장례식 참석하고, 불교, 기독교, 도 아니고.. 궁금하네요..

  • 55. b
    '10.8.21 1:35 PM (211.61.xxx.18)

    원불교일걸요. 종교상 문제가 아니라, 보통 인간들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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