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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신거 잘먹다 나이 몇살때부터 안드셨나요??

아줌마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0-08-18 19:48:42
신거 정말 좋아하던 여자예요...
첫애 임신하고 일주일만에 자두 한박스 다 먹더 그런 여자예요..

근데....근데....

삼십대후반때부터 신것이 두려워지면서....
이젠 아예 손도 못대요..

그렇게 좋아하던 자두도 못먹고
그린키위보면 입안이 찌릿찌릿....

이젠 싫어하던 수박같은걸 좋아해요

단맛나는 것만 골라골라....

파인애플 샀는데 애들 먹이고 좀 남아서 아까워서 먹었더니...
윽~~~~~~~정말 괴롭네요..

속까지 쓰리네요..

이제 겨우 39인데 너무 우울해요 이렇게 늙는건가 싶고....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런가요? 이게 늙는 증거인가요???
IP : 116.121.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8.18 7:56 PM (125.187.xxx.175)

    저 서른 중반인데 아직 잘 먹는다고 답글 달러 들어왔더니...
    저도 이제 곧 신 거 못 먹는 때가 오게 될까요?
    아이 낳고 잇몸이 약해져서 약간 고통스럽기는 해도 아직 골드키위보다는 그린키위를 좋아하고
    물렁한 복숭아보다는 단단한 복숭아, 단단한 자두,
    그리고 홍옥도 좋아해요.

  • 2. ㅠㅠ
    '10.8.18 8:02 PM (125.186.xxx.38)

    격하게 동감합니다.
    요즘 제가 그것때문에 살짝 소심해졌을정도입니다.
    이래서 옛날 어른들이 신김치도 싫어하셨구나 싶어요ㅠㅠㅠㅠ

  • 3. 원글이...
    '10.8.18 8:10 PM (116.121.xxx.188)

    아...님
    댓글읽는데 입맛에 침이 가득...
    단단한복숭아...단단한 자두...아이....셔~~~~

  • 4. ..
    '10.8.18 8:11 PM (180.70.xxx.181)

    애둘 낳고나서부터요. ㅠ_ㅠ

  • 5. ..
    '10.8.18 8:12 PM (124.54.xxx.32)

    20대대는 신것이 좋아 레몬도 그냥 먹곤했는데..지금은 생각만해도 침나오고 몸서리쳐져요..

    30대들어서면서 치아가 부실해져 싫어진것같아요..지금은 치과치료를해서 좀 낫지만 지금도 신것은 별로입니다 .

  • 6. 마흔하나
    '10.8.18 8:18 PM (114.205.xxx.236)

    작년까지만 해도 새콤한 자두에 환장했었는데
    올해엔 영 못먹겠어요.
    얼마 전에 남편이, 저 좋아한다고 거금 들여 왕따시만한 자두를 한봉지 사왔는데
    한입 베어물다 식겁했네요. 어찌나 시던지 고통스럽기까지...ㅎㅎ
    신 것이 싫어지는 걸 보니 이제 제 청춘은 다 갔다 싶어요. 흑...

  • 7. 저도
    '10.8.18 8:36 PM (211.207.xxx.222)

    애 둘 낳고부터 신거 못 먹습니다..
    오늘 점심메뉴가 김치볶음밥이었는데 김치가 신김치였어요..
    점심도 먹다 말았네요..ㅠ.ㅠ.

  • 8. 아줌마
    '10.8.18 8:38 PM (116.121.xxx.188)

    원글이....

    저도 애둘낳았네요...
    여자들 너무 불쌍해요....이게 인생인건가요?
    그래도 저혼자 아니어서 위안되네요..ㅠㅠ

  • 9. 어려서 부터 ㅎㅎ
    '10.8.18 8:51 PM (180.71.xxx.214)

    전 어려서 부터 신거 싫었어요.
    귤같은거 지금은 많이 달고 맛있는데 저 어렸을땐 많이 시었거든요.
    신거 딱 질색이에요.
    차라리 나이 들고 조금은 먹네요.ㅎㅎㅎㅎ(지금 40대)

  • 10. 애낳고
    '10.8.18 9:19 PM (112.152.xxx.12)

    222222^^*

  • 11. .
    '10.8.18 9:25 PM (221.155.xxx.138)

    저도 신거 원래 안 먹었어요.
    맛이 싫다기보다, 위장이 약해서 먹고나면 속이 쓰리더라구요.

  • 12. 딸이 둘
    '10.8.18 10:03 PM (115.136.xxx.160)

    애 둘 낳고 그런 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어제 그러시대요~~~그게 나이 먹은 증거라고ㅜ.ㅜ

  • 13. ?
    '10.8.18 10:30 PM (58.227.xxx.121)

    보통은 어렸을땐 신거 잘먹나봐요?
    저는 어렸을때도 신거 안먹었어요. 과일이든 뭐든..
    근데 서른 아홉. 저희 남편은 아직도 신거 잘먹어요.
    귤 까면 신가 안신가 저희 남편이 먼저 먹어보고 저는 단것만 먹어요.
    제 기억으론 제 평생 신거 맛있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ㅋ

  • 14. 저는
    '10.8.19 12:00 AM (120.50.xxx.147)

    50 갓 넘었는데 아직 신거 좋아해요.아마도 치아가 좋은편이라 그런것같아요.

  • 15. 44
    '10.8.19 11:27 AM (210.99.xxx.34)

    신거 아직 넘 좋아합니다
    ^^

    식초 타먹기 위해
    냉면이랑
    복어탕 먹는게 아니냐고 우리 신랑이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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