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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

현수엄마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0-08-18 19:43:51
항상 여름이면 긴장되고 걱정이 앞선다 휴가철이기 때문이다 신랑은 꼭 시댁 시누 시어머니 작은집식구들 19명아이들까지 속초 사춘집으로 대가족이 휴가를 간다 시어머니의 사춘이란다 하지만 불편하다 나는 항상 이방인이니까 말이다 자기들 끼리는 똘똘 누가모라해도 상관없는 난 며느리일뿐 놀러가서도 물가에서 놀고 있으면 며느리는  와서 밥 하라는 사람들 시어머니말이라면 죽은 시늉도 마다하는 김일성 시어머니다 제사비용도 내가 다 대면 서 난 시댁 눈치보며 살고있고 어머니 역시 당당하신 74세 시어머니시다 지금껏 김장김치 밑반찬 시어머니가 다 해주신다 시누들 반찬을 말이다 근데 내가 자기딸 해주는건데 왜 이리화가 날까 내가 이상한걸까 내가 나쁜여잔가 하물며 다 어머니 집 근처에 시누 작은시누 큰시누 다 근처산다 20분 거리에 나역시 집근처 다 20분거리라서 말복 초복 꼭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한다 난 솔직히 지겹다 맞며느리인내가 싫다 그리고 자주 모여 식사 내생일때도  식사 같이 하자는 것도 싫다 꼭 옆에서 다 같이 살고 한집에 사는 느낌이 싫다 작은집 제사에도 시어머니가 가서 제사일 도우라고 하신다 짜증이다  어제는 시할아버지 제사다 그런데 어머니가 시누이들 오라고 해서 같이 있다가 시누이는 화장실청소집안청소 온통 두집어서 청소하는것도 싫다 너무 자주 만난다 멀리 이사가고 싶다  장가안간 도련님은 제사때면 형수 돈  오만원마 주세여  정말 싫다 우리신랑은 자기 식구들있을때만 얼굴화색이 돈다 그리고 어머니라면 다 기가 죽어 엄니엄니 정말 마마보이 시누들도 엄마엄마 난 그저 식모일뿐
IP : 220.78.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8 7:47 PM (219.250.xxx.2)

    돈 오만원 달라는 시동생이 젤 이상해요.

  • 2. 이방인
    '10.8.18 7:56 PM (116.41.xxx.120)

    공감백배...아는 친척집에 가서 자기들 형제자매끼리 우애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주 만나서 놀고 있다고 자랑하던, 그 형제자매 중간에 우울한 얼굴로 무표정하게 앉아있던
    며느리...얼굴이 어찌나 아이러니 한지요.
    진짜 가족에 우애는, 진짜 혈육끼리나 하라고 하세요.

  • 3. ...
    '10.8.18 8:03 PM (116.121.xxx.199)

    항상 여름이면 긴장되고 걱정이 앞선다 휴가철이기 때문이다
    신랑은 꼭 시댁 시누 시어머니 작은집식구들 19명아이들까지
    속초 사춘집으로 대가족이 휴가를 간다 시어머니의 사춘이란다
    하지만 불편하다 나는 항상 이방인이니까 말이다
    자기들 끼리는 똘똘 누가모라해도 상관없는
    난 며느리일뿐 놀러가서도 물가에서 놀고 있으면
    며느리는 와서 밥 하라는 사람들
    시어머니말이라면 죽은 시늉도 마다하는 김일성 시어머니다
    제사비용도 내가 다 대면 서 난 시댁 눈치보며 살고있고
    어머니 역시 당당하신 74세 시어머니시다
    지금껏 김장김치 밑반찬 시어머니가 다 해주신다
    시누들 반찬을 말이다 근데 내가 자기딸 해주는건데
    왜 이리화가 날까 내가 이상한걸까 내가 나쁜여잔가
    하물며 다 어머니 집 근처에 시누 작은시누 큰시누 다 근처산다
    20분 거리에 나역시 집근처 다 20분거리라서 말복 초복 꼭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한다
    난 솔직히 지겹다 맞며느리인내가 싫다
    그리고 자주 모여 식사 내생일때도 식사 같이 하자는 것도 싫다
    꼭 옆에서 다 같이 살고 한집에 사는 느낌이 싫다
    작은집 제사에도 시어머니가 가서 제사일 도우라고 하신다 짜증이다
    어제는 시할아버지 제사다 그런데 어머니가 시누이들 오라고 해서 같이 있다가
    시누이는 화장실청소집안청소 온통 두집어서 청소하는것도 싫다
    너무 자주 만난다 멀리 이사가고 싶다
    장가안간 도련님은 제사때면 형수 돈 오만원마 주세여
    정말 싫다 우리신랑은 자기 식구들있을때만 얼굴화색이 돈다
    그리고 어머니라면 다 기가 죽어 엄니엄니 정말 마마보이 시누들도 엄마엄마
    난 그저 식모일뿐

    뭔말인지 눈아파서 띠어 써가면서 읽었네요

  • 4. 정말
    '10.8.18 8:05 PM (121.131.xxx.7)

    맘고생이 눈으로 보입니다.
    적당히~~~~~~~
    며늘 노릇도 적당히~~~~~~~
    시어머니 노릇도 적당히 ~~~~~~
    효자남편 노릇도 적당히~~~~~~~~
    착한 아내 노릇도 적당히~~~~~~~~~~
    제발,, 적당히..
    읽기만 해도 숨이 막히려고 합니다.

  • 5. 그런데
    '10.8.18 9:30 PM (59.23.xxx.163)

    사춘-사촌

  • 6. ...
    '10.8.18 9:39 PM (121.178.xxx.158)

    점세개님 덕에 편히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글올리실때 제발 띄어 쓰기좀 해서 올렸음 좋겠어요.

  • 7. 눈사람
    '10.8.18 9:40 PM (175.119.xxx.75)

    너무 붙혀 적어서 글을 못 읽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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