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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슬라이드를 누가 자꾸 올려놔요.

도어락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0-08-18 18:52:24
여동생이 혼자 살고 있는 데 한층에 3가구가 ㄷ자 형태로 사는 빌라입니다.
방범 센서를 달려해도 최소2m만 접근해도 울린다하니 옆집사람들 드나들거나 윗층(동생집은 계단 옆집)
올라가는 사람들 계단만 지나도 울릴테고 전단지 붙이는 이들만 와도 방범벨이 울릴테니
그또한 스트레스 일 것 같아 못달고 있는 데...
거의 한달 가까이 누군가 도어락 슬라이드를 올려 놓고 간다 하네요.
처음엔 애들 장난이려니 그냥 무시하자 했는 데
며칠 전 새벽에 볼 일 있어 나갔다 오니 그때도 올려져 있더랍니다.

애들이 그 새벽에 장난 칠일은 없고 좀 불안해지네요.
침입하려는 흔적은 보이지 않으나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그러다 뭔일 날까 불안하네요.
방범 센서는 좀 시끄럽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니 슬라이드 부분만 터치하면 울리는 그런 방범센서는 없을까요?
저도 이곳 저곳 뒤져 봤는 데 못찾겠네요.
아시는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61.98.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10.8.18 7:55 PM (180.64.xxx.136)

    지문채취해서 고발한다고 하면 되려 지문 안 남게 지우고 할 겁니다.

    그냥 '지문채취해놨으니 두번다시 여기에 손 대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게 낫겠어요.
    채취할 수 있으면 채취를 해놓으시고요.

    짐작컨대 아주 가까운 데 있는 사람일 겁니다.
    잠시 나간 새 그렇게 손을 댔다면...그 사람이 드나드는 것을 쉽게 보거나
    가까워서 나가는 기척을 아는 이웃일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나간 것을 알고 침입하려고 비번을 마구 눌러볼 가능성...

    저라면 인근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말하되
    조금 부풀려서 '여자 혼자 사는데 내가 나간 시간만 기가 막히게 알고 올려놨더라.
    이웃 같은데 찾아낼 수가 없다'고 말하고 지문만 채취해둘 수 없냐고 요청해보는 겁니다.
    힘들다고 그러면 직접 해볼 수 있는 지문채취법 좀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흑연을 사용해서 스카치테이프로 채취해놓을 수 있다는데,어쨋거나 해두면 여차할 경우
    그 지문을 이용할 수 있으니 용의자(?)라면 자기 지문이 채취되었다는 걸 알면
    절대로 접근 못할 것 같습니다.
    어쨋거나 범죄가 현재 발생한 상태라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으니... 말해보는 겁니다.
    혼자 갈 것이 아니라 언니분도 같이 가보세요.

    이렇게 해두면 '경찰에 의뢰해서 지문채취를 해놨으니 두번다시 얼씬거리면
    바로 고발하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웃이라면 무서워 떨 것이고 범죄자라면 혹시나
    꼬리 잡힐까봐 안 오겠죠.

  • 2. ,,
    '10.8.18 8:01 PM (220.119.xxx.30)

    cctv 설치 / 지문채취완료/... 했다고 하는 것도 괜찮고
    도어락도 몇 번이상 번호 틀리면 몇 분동안 작동이 안 되기도 하고 그러긴 하지만
    찝찝한 상황이니 일반키도 달아서 같이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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