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등학교때 짝이 없는 꿈...

꿈인데.. 조회수 : 331
작성일 : 2010-08-18 00:18:11

자다깼는데, 꿈이.. 그냥.. 속상해서..^^:


고등학교때 배경으로 꿈을 꿨는데,

어.. 제 주위에는 친한 친구도 별로 없었어요.

수학여행을 떠나서.. 그 곳에서 다시 줄을 맞추어서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고

선생님이 각 반별로 줄을 서라고 하는데...

저는 친한 친구도.. 짝이 없어서.. 혼자 줄 서 있으면..

어쩔수 없이 반아이들이 줄 선다고.. 내 옆에 있는 상황.

내 짝이? 된 친구에게 미안함 보다.... 짝 없이 혼자 줄 서 있는 쪽팔림이 더 컸어요.

음.. 선생님이 우리반을 줄을 저기 다시 서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가고..

나는 뒤쳐져서...거기에 가고.

선생님이 두명씩 손잡고 순서 부르면서 앉으래요..

맨 마지막 나 혼자 서서.. 마지막 순서를 앉을때... 난 왜 친구가 없지...라는 생각과..

반아이들에게 내가 친구 없어 쪽팔린다는 모습을 안 보여주기 위해 괜히 쿨?한척 있었어요.

(실제로 고등학교때 가장 친한 친구 있었어요.)

그 친구가 우리반 맨~ 앞줄에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제가 화장실 가는척하며..

그 친구에게 나중에 우리 같이 줄 서자..^^: 이렇게 말하니깐..

친구의 표정 -,.- 이.... 짜증나는 표정.

-----------------

이러저러다 꿈을 깼어요.
왜 이리 속상한지.. 나는 왜 친한 친구가 없는지...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음.. 그리고.. 그 제일 친한 친구..
5년전에 싸워서...저에게 악연이라는 둥.. 문자로.. 나를 상처주고..
지금은 서로 다 결혼했지만... 문자로.. 대충 안부만 묻는 사이가 되었어요.

친구...
친구가없네요.
내 성격이 이상한가... 슬프네요.....
아이들에게 엄마 친구 없는 모습도 부끄럽지 않나요? ㅠ.ㅠ
IP : 218.232.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8 12:20 AM (112.159.xxx.48)

    전 친구가 없는게 오히려 편하네요.
    다들 도움만 줘야하니... 그래서 친구 안만난지 일년이 넘었어요.
    그냥 혼자서 제 일만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475 9세 여아 오토바이 쳐놓고 "개를 쳤다" 변명 3 개만도 못한.. 2011/01/19 410
569474 오드라는 쇼핑몰에서 옷 많이 구매해보신 분 계세요? 인터넷쇼핑어.. 2011/01/19 269
569473 '어머님, 아버님을 지지합니다' - 홍대 단과대들 플랜카드들인 듯 4 참맛 2011/01/19 415
569472 82 무료 어플은 아이폰만 되나요?ㅠㅠ 3 이제시작 2011/01/19 590
569471 사진효과 한번 봐주세요 2 궁금해서요 2011/01/19 215
569470 전세금 인상해서 재계약할때요. 4 알려주세요 2011/01/19 851
569469 고현정 “박근혜 같은 정치인 한명이라서 아쉽다” 18 이러기야? 2011/01/19 1,942
569468 걷기 운동 고수분들, 배불뚝이의 워킹화는 무엇이 최선입니까? 13 요건또 2011/01/19 1,563
569467 쌀화환 보신적 있으세요? 5 쌀화환 2011/01/19 412
569466 이유식 보온용기 추천해주세요~ ^^ 2011/01/19 429
569465 "지금 당장 선거하면 야당이 이긴다"...윤여준 2 째즈싱어 2011/01/19 288
569464 울 막내 생일이었는데 1 밥통 2011/01/19 135
569463 스팀다리미로 하는 피부비법이요~ 베이글 2011/01/19 307
569462 무상급식 절~~대 반대 25 ........ 2011/01/19 1,497
569461 주택공사 전세자금대출에 대해 문의. 3 전세자금 2011/01/19 581
569460 커피 어떤 방법으로 드시나요 ??? 나만의 계량법이 았다면요?? 4 매니아가 되.. 2011/01/19 728
569459 베이킹 초보에요~ 도와주세요!!!!!!!! 6 응삼이 2011/01/19 435
569458 김치가 얼었어요..어찌해야 할까요?? 3 김치~왜그러.. 2011/01/19 874
569457 지금도 부모님 장애증명가 같은거도 내야하나요? 1 연말정산 간.. 2011/01/19 258
569456 ebs 다시보기 동영상이 잘 안되는데... 눈은침침 2011/01/19 135
569455 이런 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41 새나라의어린.. 2011/01/19 7,465
569454 육아휴직중인데 남편 연말정산할때 뭐 있나요? 아기엄마 2011/01/19 285
569453 소형차 몰다가 중형차로 바꿨는데 주차가 너무 어렵네요 14 아이쿠 2011/01/19 1,867
569452 아파트 부녀회에서 해마다 선물 받으시나요? 18 부녀회 2011/01/19 1,095
569451 주식의 문제는 이거죠.. 4 음.. 2011/01/19 976
569450 175.112.41.xxx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12 댓글가려서달.. 2011/01/19 524
569449 내일 집계약한거 잔금치르는데.. 한번도 안해봐서~ 1 집계약.. 2011/01/19 311
569448 율무차 티백으로 파는 곳 있나요? 1 문의 2011/01/19 322
569447 이래서 주식이 중독이라 하나보다.. 1 팔고나서 2011/01/19 797
569446 분당에 떡 맛있게 하는집 추천해주세요 3 떡집 2011/01/19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