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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모임에 와이프 대동하고 다니면 좀 안습인가요??

혹시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0-08-17 20:23:27
회사 체육대회, 야유회, 직원 선후배 결혼식에 제가 거의 같이 가는 편인데요

체육대회와 야유회는 가족 참석 권장사항이구요(그런데, 가족이 안오는 사람도 있죠)
결혼식 같은 경우엔 축의금만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스케줄이 꼬이지만 않으면 거의 같이 가요

그래서 제가 좀 회사 동료들을 많이 아는 편인데...

그게 좀 오래되다보니

너무 아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제가 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혹시 주변 동료들이 볼때,,, 좀 안습으로 보일까 싶기도 하네요

주변에 이런분들 있으면 어떠세요??
IP : 211.178.xxx.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0.8.17 8:27 PM (121.134.xxx.51)

    같이 다니는 건 좋은데 모임 분위기 고려해서(구성원들간의 심도깊은 대화가 필요한 순간이라던가...) 적절히 조절하심이 어떨까요?

  • 2. 혹시
    '10.8.17 8:29 PM (211.178.xxx.53)

    제가 적절한 단어를 제목에 함축하기가 그래서 모임이라 썼는데요
    내용에 있듯이 심도깊은 대화가 필요한 자리는 한번도 간적 없구요
    체육대회, 결혼식... 이 수준인데요
    그것도 너무 자주 따라오는거 같아 보이면
    좀 한가해보일까 해서요^^

  • 3. 조절..
    '10.8.17 8:31 PM (218.55.xxx.243)

    5만원짜리 결혼식 식사에 5만원 부조내고 2분이 드시면 민폐겠죠. 그런 거 좀 조절해주시고...
    남편 직장 심각한 이야기할 때 살짝 빠져주시고..(좀 센스 있는 분들은 화장실 갔다 온다며 한 10분 나갔다 오시기도 하고..)

    10번이면 10번 다 가는 것보다 7, 8번 정도면 이해될듯..

  • 4. 딱한번
    '10.8.17 8:32 PM (211.54.xxx.179)

    갔어요,,그것도 비밀로 데려갔는데 가보니 회사모임이더라는...
    너무너무 싫어요,

  • 5. ..
    '10.8.17 8:36 PM (124.199.xxx.22)

    스케쥴이 꼬이지만 않으면 참석하는 님과, 저는 반대입니다..

    예식장 참석외 그날 같이 다른 볼 일 따로 더 있을 때,
    그럴 때는 따라 가서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볼일 보고,,, 또는 볼일 보고 예식장 같이 참석하거나.....
    그 외에는 보통 남편 혼자 갑니다....
    남편이 너무 심심하다 하면 (오고가기) 아이를 가끔 데려가기도 하고..
    하지만 대부분 혼자가죠...

    직원끼리 모여서...자기들만의 대화하는데, 눈치도 보이고..또 다른 사람들이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도 부담스럽고...

  • 6. 레이디
    '10.8.17 8:38 PM (125.176.xxx.183)

    이런 문제야마로 회사 분위기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열에 아홉 함께 하진 않습니다.

  • 7. dma
    '10.8.17 8:38 PM (121.151.xxx.155)

    남편분이 신경안쓰고 델고 갈려고하고
    님도 가고싶다면 가세요
    회사사람들도 그리 신경안씁니다
    그리고 신경쓴다고해도 남편분이 같이가자고한다면 가세요
    82쿡에서 대세가 모든곳에서의 대세는 또 아니거든요
    남편분이 원하고 님이 원하면 가세요
    다른사람들 신경쓸것없어요

    저는 귀찮아서 따라다니지않지만
    같이 다니는것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식이든 돌이든
    돈에 따라서 사람명수를 제한할려면
    아에 사람부르지않는것이 맞다고생각하네요
    장사할려고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 8. 윗분..
    '10.8.17 8:53 PM (218.55.xxx.243)

    민폐에요.. 재벌집이 아닌 이상...

  • 9. 잉?
    '10.8.17 9:17 PM (125.178.xxx.140)

    정말요..? 정말 민폐예요..? 그건 아닌거 같은디...

  • 10. 저도
    '10.8.17 10:06 PM (222.238.xxx.213)

    민폐에요.. 재벌집이 아닌 이상... 222222222

  • 11. 글쎄...
    '10.8.18 9:13 AM (211.211.xxx.150)

    저는 dma님과 생각이 비슷해요.
    돈으로 사람수를 제한하려면 그냥 부조만 받지 뭐하러 잔치를 하나요.
    사람들의 진심이나 축하보다는 계산기만 두드려서 돈벌려고 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 12. 모르는
    '10.8.18 2:32 PM (115.143.xxx.210)

    사람 행사에는 안 갑니다. 남편 회사 사람이지만 저랑 아는 사람(학교 선후배 혹은 기타 사적인 모임)이라면 가지만 남편 회사 사람 결혼식이나 행사에 왜 가나요?? 반대로 남편도 제 지인 행사에는 절대 안 옵니다. 같이 아는 사람 행사에만 같이 갑니다. 그냥 픽업 정도나 해주지 가서 인사하고 밥 먹고 그러지 않아요. 체육대회 이런 것도 전부 직원 행사라 같이 가본 적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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