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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감정사에 대해 잘 아시는분!!

#.#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0-08-17 19:47:33
대학교 4학년 여자 조카가 보석감정사를 하겠다고 하는데요
gia라는 보석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학원비를 청구하는데
넘 비싸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언니가 심각한 고민에 빠졌어요
저희 주변엔 보석관련쪽일을 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정말 그렇게  돈을 투자해서 배울만 한 가치가 있는건가요?
누구말로는 그거 따봤자 결국엔 판매영업하는것이고 좀 나이들면 결국엔
자기샵을 운영해야하는데 보석이 한두푼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수십억을 가지고 주무르는 거라고 돈이 있어야 돈을 버는거라고 했다는데
보석쪽으로 잘 아시는분 정보좀 주세요

IP : 219.248.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
    '10.8.17 7:51 PM (59.4.xxx.137)

    천만원 정도 듭니다, 교육비가.
    그리고 보석은 주로 다이아몬드를 다루게 되는데
    뭐랄까 비즈니스 감각도 있어야하고
    주식 환율 이런거에도 빠삭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보석이란게 우리나라에서 나는게 하나도 없어서 다 외국에서 수입해 와야 하는거라서요.
    우선은 판매직으로 들어가서 샵에서 판매일 하면서 자격증 따는 사람들도 많아요.
    꼭 그 자격증 있다고 해서 취업되는것도 아녜요.

  • 2. 디자이너
    '10.8.17 7:56 PM (112.144.xxx.135)

    디자인 전공 하셔서 명품쪽 취직 되지 않는한 정말 별 필요없는 자격증 이어요.
    경기도 나쁘고 지금 이쪽이 넘 하향이어요.
    요즘은 돈 있음 명품 사지 일반 보석상서 사나요~~
    정말 잘 된 경우가 (쥬 ㅇ 버 ㅌ) 인데 이 부부는 외국서 공부도 많이 했고 운도 따른 경우죠.
    그냥 판매 하실거면 그쪽에 취직 하셔서 일하시면서 배우면 되요.
    용모 단정~~

  • 3. ,
    '10.8.17 8:48 PM (222.239.xxx.157)

    도움 되는 댓글은 아니지만..
    한 20여년전 제가 대학 졸업할 무렵
    이 자격증 문제로 고민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하는 조언 듣고 포기했었는데요
    그 조언이 윗 댓글들과 거의 비슷햇던 걸로 기억해요

  • 4. ....
    '10.8.17 10:06 PM (124.51.xxx.171)

    수료하면 주로 판매. 열에 여덟,아홉은 판매라고 보시면 되요.
    감정사는 거의 수요가 없어요.

  • 5. ㅇㅇ
    '10.8.18 3:07 AM (118.44.xxx.92)

    지지난주 인가 박재훈?인가 자기야 에 나오는 탤런트?모델 인지 의 부인이
    그 직업이더라고요. 보석감정사 자격증 보여주면서...
    판매영업이에요. CEO라고 말은 멋진데.. 하루종일 종종 거리며 걸어다니고
    누가 보석 산다고 하면 가서 카달록 보여주며 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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