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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너무나 그립다

그리움 조회수 : 524
작성일 : 2010-08-17 05:39:20
동생이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 미국을 한달예상으로 방문왔는데,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서 내일이면 가네요.

우리 아이들이 거의 다 커서 어린조카들이 이리저리 뛰고하는게 정신없었는데, 이젠 그러한  것들도 내일이면 추

억으로 남겠고 눈에 아른 거리겠죠. 조카도 조카지만 늘 친구같은 동생을 떠나보내려니 더욱 마음이 허전해지고

서~~늘 해지네요. 사는데만 바빴고 늘 ' 나' 를 잊고살다가 동생을 만나니 다시 활력이 잠시나마 되살아 났었는데

말이죠. 정말이지 부모 형제들끼리 왕래하면서 사시는분들이 참으로 부럽네요.

이곳 미국에 온지 18년되었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 형제 자매, 친구,이곳 저곳의 거리

모두...그립네요.

IP : 173.73.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에
    '10.8.17 7:49 AM (121.162.xxx.218)

    살지만, 같은 한국에서도 참 만나기 힘드네요.

    원글님 글에 갑자기 저까지 울컥하네요.
    힘내시고, 다시 만날 날이 올거예요.

  • 2. 공감
    '10.8.17 11:14 AM (59.25.xxx.166)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런말 참 상투적이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가족이 좋네요
    정말 그 마음이 와 닿습니다
    그리움이 막 밀려오면
    '보고 싶어도 보지못하는...사는게 뭘까' 이런 생각만 막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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