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들에게 말씀하신건 꼭 지키세요?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0-08-16 20:50:52
내일 수영장 가자" 했으면 꼭 가고..
토요일 찜질방 가자" 했으면 꼭가시나요?
모자 백화점가서 사줄게"했으면 꼭 가서 사주고..
생일 파티 담주 일요일에 열어줄게"했으면 꼭 해주나요?

제 마음은 다 해주고 싶은데..
수영장 가기로 한 전날 생리가 터지기도 하고,또는 몸이 안좋기도 하고..
집에 사정이 생기기도하고, 또 아이에게 사정이 생기기도 하고..등등
꼭 말 그대로 실천하기가 어렵던데요.

제 아는 친구가 자기는 애한테는 특히 말 꺼내면 100% 지킨대서요..
살면서 그렇게 되는가 해서요..제가 무른 사람인지..경솔한 사람인지..
IP : 61.79.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8.16 8:55 PM (119.69.xxx.254)

    그래서 전 애들하고 섣불리 약속을 하지 않아요 @@
    안그럼 아이들한테 달달달 볶이는 사태가...

    또는, "지금은 간다고 약속을 하지만 그때 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깐 그때 상황봐서하자.."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이건 꼭 해줘야겠다 싶어서 약속한건 지킵니다.
    그러면서 "거봐 엄마 약속잘지키지??? "이렇게요^^

  • 2. ...
    '10.8.16 8:58 PM (121.130.xxx.97)

    어제 물놀이장 갔다왔는데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제가 그만 우리애들과, 그외 친구들,그 엄마와
    3살아기 까지 요번주에 가자고 말로 내밷었는데 다시 주워담을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갑자기
    숫자가 많아져서 고민중 입니다..아이들은 신나서 난리났고ㅠㅠ

  • 3.
    '10.8.16 9:03 PM (218.37.xxx.133)

    세상이 꼭 정해진대로 그대로 지켜지는것도 아니고
    약속이란게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가능한거라는걸 가르쳐놨습니다
    아무리 약속이 중요하고 자식교육이 중요하다고 해도
    생리하는날 수영장까지 쫓아가줄만큼은 아닌듯하네요.... 전 소중하니까요^^

  • 4. ...
    '10.8.16 9:36 PM (58.148.xxx.68)

    네....거의 지켜요..
    100%는 아닐꺼예요.
    수영장을 가기로 했는데 내가 몸이 아프면
    미안하다고 엄마가 아파서 못가겠다고 이런저런 사정을 꼭 말해요.
    그러면 거의 이해를 하는 편입니다.

  • 5. m
    '10.8.16 11:50 PM (58.78.xxx.42)

    저는 그래서 절때 미리 얘기 안해줍니다.
    출발하는 아침에 얘기해요..
    큰애는 이제 좀 커서 미리 약속했다가도 엄마 사정 얘기하면 이해하는 편인데
    작은애가 아주 땡깡이 심해서요....ㅋㅋ

  • 6. 저도
    '10.8.17 4:54 AM (116.32.xxx.6)

    거의 지켜요.
    저도 아무말이나 쉽게 하지 않고, 지킬수 있는것만 말해요.
    혹, 못 지키게되면 설명을 충분히 하고 다음에 언제 해주겠다고 얘기해요. 그리고 꼭 지키구요.
    아이가 부모한테 신뢰감을 갖는다는거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안정감도 느낄거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943 미쳤구나... 23 ... 2009/10/23 7,294
496942 나영이는 거절, 조두순은 변호 10 황당법률구조.. 2009/10/23 1,294
496941 냉동실 온도가 설정온도 보다 낮은 것 같은데요. 1 도와주세용~.. 2009/10/23 695
496940 신종플루 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는데요.. 10 ... 2009/10/23 1,777
496939 외국 생활 두 달에 아직도 이름을 못 정한 저를 도와주세용..^^ 24 이름 있고파.. 2009/10/23 1,047
496938 닥터 브로너스...좋네요 13 ... 2009/10/23 2,019
496937 파리***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제가 모르는 것인가 해서요. 6 ^^^-^^.. 2009/10/23 1,851
496936 엄마.. 7 섭섭 2009/10/23 922
496935 팔아도 되는건가요? 5 폴로 세일 .. 2009/10/23 671
496934 김제동의 ‘골든벨’은 계속 울린다... 4 verite.. 2009/10/23 1,072
496933 영동세브란스에서...... 1 플루의심환자.. 2009/10/23 429
496932 옷 브랜드 중 NII .. 뭐라고 읽나요? 12 캐쥬얼 브랜.. 2009/10/23 1,669
496931 가을이라 트렌치 코트 글이 많이 오르네요 5 역시 가을 2009/10/23 1,154
496930 싱글 장롱 운반비 얼마나 나오나요? 혹시 카니발에 들어가나요? 2 그럼 2009/10/23 487
496929 요즘 자영업하시는분들 형편이 어떠세요?? 23 자영업 2009/10/23 2,638
496928 사설 모의고사 3 말뜻도 몰라.. 2009/10/23 438
496927 동기간 부모님 문병가는데도? 4 봉투? 2009/10/23 548
496926 세이브이용 냉장고를 샀어요 냉장고 2009/10/23 277
496925 암보험이 점점 없어지고 있나요? 6 암보험이.... 2009/10/23 1,053
496924 누가 세탁을 했을까? - 천호H백화점 7 H백화점 2009/10/23 1,117
496923 다함께차차차 에서 수현이가 맨 가방들 어디 제품인지 아시는분 다함께차차차.. 2009/10/23 1,179
496922 가락시장에 가려고 하는데요(수산물) 가격 싼 요일이 있나요? 4 꽃게 2009/10/23 1,402
496921 제주도 카텔상품 추천 좀 해 주세요 2 태현사랑 2009/10/23 434
496920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9 어리석은 맘.. 2009/10/23 5,110
496919 보이스 레코더 추천 부탁드려요. 1 dufrhd.. 2009/10/23 228
496918 혹시 앨리스그린핑거란 게임 아시는분중에 1 ^^ 2009/10/23 829
496917 생리늦추는 경구용 피임약 부작용일까요? 2 .. 2009/10/23 1,316
496916 읽기 거북한 낱말들. 28 잔소리 2009/10/23 1,990
496915 제가 이상한지 4 쪽지 2009/10/23 500
496914 11월에 제주날씨 어떤가요? 제주 2009/10/23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