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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코치께서 어린 여자아이에게 뽀뽀를....

수영장에서..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0-08-16 18:22:50
저,아래 임산부배를 함부로들 만진다는 글을 읽다보니,,

동네 할아버지께서  딸아이에게  뽀뽀를 해서 기분 나빴다해서 제가 본 상황을 적어 봅니다

  오늘 수영 끝나고 나오다보니,옆에 아이들 수영강습 받는수영장에서...

젊은 강사분이 (남자강사) 4~5세 되보이는 여자아이를 안고 수영을 가르치다.

잘해서 그런지..안아주며 입술에 뽀뽀를 해주더군요,(정확하게.입술)

  전.깜짝 놀라 옆에 같이 나오던 회원한테  ,,어머 저 강사 아이입술에 입맟추네..했는데...

제 이야기를 듣던 회원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웃고 말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지.....아직도 괜히 찜찜합니다....

IP : 112.214.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6 6:28 PM (218.39.xxx.114)

    그 수영강사 개념없네요. 요즘 같은 때에 큰일 나려구~~~

  • 2. 아직
    '10.8.16 6:29 PM (119.194.xxx.122)

    아기니 넘 예뻐서 뽀뽀하고? 싶겟지만
    좀 찜찜하네요.
    요새 넘 무서운 세상

  • 3. 음..
    '10.8.16 6:29 PM (112.153.xxx.155)

    다음에 가실때 센터에 얘기하세요.

    강사나 아이 모두에게 옳지 않은 행동이에요.
    강사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나쁜 의도를 가지고 그랬을리는 없지만..
    혹시라도 그 아이의 부모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고,
    정식으로 항의하면 크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네요.
    아이 역시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신체적 접촉을 허용하게 해서는 안 되구요.

    센터에 말씀하실 때..
    이러저러한 일을 봤는데.. 보기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
    요즘 흉흉한 일들이 많으니.. 주의해주기 바란다..
    정도로 말씀하시면 알아서 강사에게 주의를 줄겁니다.

  • 4. --
    '10.8.16 6:30 PM (211.207.xxx.10)

    저는 예전에 수영코치가 여자아이 수영가르치면서
    몸을 잡아주는것도 안좋게 보이던데요.
    요즘같은때 진짜 간이 부은 코치네요.
    암만 예뻐도 애기들에게 입뽀뽀는 세균감염때문에라도 절대 안되요.
    꼭 말하세요.

  • 5. 원글
    '10.8.16 7:07 PM (112.214.xxx.122)

    그렇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게 맞죠
    위에,음님 말씀대로 센터에 조용히 얘기해야겠어요^^

  • 6. .......
    '10.8.16 7:51 PM (115.23.xxx.220)

    우리나라는 공개적인 장소에서도 성추행 많습니다.
    아주아주 부적절한 행동이네요.
    저러다가 남들 안보면 혀도 집어넣을지 누가 아나요?

  • 7. 수영인
    '10.8.16 9:18 PM (211.200.xxx.149)

    단체 강습에서나 개인 강습은 물론 여자어린이 옆에 남자 수영강사가 있을때면
    예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여자들은 어릴때 그런 불쾌한 경험 몇 가지씩 다 있지 않나요 ??

  • 8. 아줌마들은
    '10.8.16 9:40 PM (114.200.xxx.234)

    그런일에 끼어들기 싫어해요.

    그 센타에 분명히 얘기해야 할 일이네요. 성추행인데요...
    그놈 큰 일 낼 놈 같습니다..

  • 9. 4살딸아이맘
    '10.8.17 5:11 AM (116.32.xxx.6)

    만약 제 딸이라면 항의하고 당장 수영을 끊을거 같아요.
    웩.웩. 생각만해도 구역질 나네요.
    지금은 안 시키지만, 나중에 수영배우게 되면 꼭 여자강사한테 배우게 해야겠네요.
    생각 안해봤었는데...물 속에서 몸 잡아주며 슬쩍슬쩍 어떤 짓 할지 모르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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