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들 처가가서 설거지 안하죠?
알아서 안하는 것도 기본이지만
제가 옆에서 시켜보기도 하고 부탁도 해봤지만
절대 안해요.
먹고 놀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TV보고 상전이 따로 없더군요.
명절때는 양가 오가기도 바쁘고 번잡하니까 명절까지 예로
들지 않기로하고.
보통때 친정에 가게 되면 늘 저렇게 먹고 자고 ...
시가에 가도 남편은 자기 부모 집이니 먹고 자고 편하게 누리고
처가에 가도 상전처럼.
정말 언제 한번 시가에 가면
남편이 친정에서 하는 것 처럼 저도 시가에서 해보고 싶어요.
1. 흠..
'10.8.16 5:19 PM (112.160.xxx.52)울 남편이랑 여동생 남편은 설겆이는 안 해도 요리는 좀 해요.
울 남편은 고기 굽고.. 여동생 남편은 심지어 김장날에 김치도 버무립니다.
시댁가서도 똑같이 하구요.
시어머니 첨엔 남편시키는거 별루 안 좋아하시는 눈치셨지만~
10년 지나가니 쟤는 원래 남편시키고 저 아들은 원래 저런거 잘한다 뭐 글게 인식하시던데요? ㅋㅋ2. ..
'10.8.16 5:21 PM (203.226.xxx.240)친정서는 사위대접 받도록 내버려두구요..^^
시댁서는 제가 남편을 이것저것 부려먹습니다.
어머님..뭐...눈치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 몸과 정신의 건강을 생각하자면 미리 미리 밑밥 깔아 두어야...나중에 늙어 고생을 안할거다 싶어서요.3. ..
'10.8.16 5:22 PM (220.122.xxx.159)안해요 . 남편이 상대적으로 친정에 덜하니 저도 시댁에 마음 덜하구요.
얼마전에 언니가 사위봤는데 언니가 손사래쳐도 알아서 설겆이 하더라구요.
참 이뻐보이던데... 가정교육 잘 받았다 싶구.
부인이 시댁에서 남편 상전 대접해주면 시어른 기분좋아지듯이
처갓집에서는 남편이 그렇게 해줘야죠.4. 음.
'10.8.16 5:22 PM (210.217.xxx.67)저희 남편은 저희집 가서 저랑 같이 설거지 했어요.ㅋㅋㅋ
시댁에서도 같이 하다가 요즘 조금씩 안하려는데, 제가 꼭 같이 하자고 하는 편이에요.ㅋㅋ
같이 먹었으니까 같이 하자고 ... 아무리 그래도 제가 조금더 하게되죠.
어머님 움직이시면 가서 옆에 도와드릴거 없는지 서 있게 되고,,,5. 야채엄마
'10.8.16 5:23 PM (121.134.xxx.111)남편들 다 그렇지않나요..
설거지 한다고해도 친정엄마가 당연 말리시겠죠..
집안일 하기싫어하시면 다른 쪽으로 남편이 해줄수 있는 걸 생각해보세요.
저희남편은 라면도 못끓여요..
친정가나 시댁가나 저두 부엌에만 있다가 옵니다.
요즘은 좀 미안한지 집에 오는길에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러대요.6. 깍뚜기
'10.8.16 5:23 PM (122.46.xxx.130)저희는 시가에 가면 식사하고 남편과 제가 같이 설거지하고
(물론 남편 입장에선 홈그라운드인지라, 시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고 있거나
그러면 굳이 불러서 같이 하자고는 안 해요 ^^)
친정에 가도 식사 같이 차리고 설거지도 같이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적(?)은 친정 엄니.
부득불 당신께서 하신다고 하거나 나중에 하라면서 그냥 과일이나 먹자고 하십니다.
흠, 엄마에게 '나도 시가에 가면 당연히 하니 이 사람도 하게 두어라, 그리고 그걸 떠나서
엄마가 맛있게 차려주셨으니 아랫사람인 우리가 설거지 정도는 하는 게 좋다' 고 주장해도
밸 소용이 없더라구요. 끙7. ㅋㅋㅋ
'10.8.16 5:29 PM (211.187.xxx.190)시골 내려갈 때 남편이 운전하고 올라올 때 부인이 운전하고.
돈도 똑같이 반씩 벌고 아이도 둘이 똑같이 키우고
처음부터 끝까지 반씩 똑같이 하기 ㅋㅋ8. .
'10.8.16 5:29 PM (112.168.xxx.106)저희도 설겆이도하고 방걸레질도하고 심부름도 하고 다하는데 친정엄마가 못하게하고
남편은 고기도굽고 이거저거 다하지만 장모님앞에서 벌렁덩 누워있다는 ㅡㅡ;;
쩝..
이무슨 시츄에이션.
형부도 고기도굽고 심부름도하고 김장도 같이하고9. ...
'10.8.16 5:29 PM (211.117.xxx.10)저희는 친정아빠가 조용히 일어서서 시작 하시면 사위들이 여기 저기서 우당탕탕 일어서서 팔걷고 달려듭니다^^. 시청각 교육이 제일입니다.
10. @_@
'10.8.16 5:31 PM (119.202.xxx.54)저희 남편도 안해요. 그냥 편하게 있다가 와요.
제가 단순해서 그런가 깊이 생각 안해봤는데..;;;;
시댁가서도 그냥 설겆이는 제가 해요.
남편이 하는것도 미덥잖고,
시어머니보다 그나마 힘이 더 센 제가 하는게 맘이 편해서;;;;
밖에서 하는 일이나 힘써야 하는 일들만이라도 잘 해줬음 하는 맘에
집에서 자잘한 일은 별로 시킬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11. ㅋㅋㅋ
'10.8.16 5:31 PM (211.187.xxx.190)사실 뭐 육체적인 노동도 힘들지만 명절에 양가 다니고 친척들에게(시모포함)에게 받는 스트레스 때문 아닐까요?
시댁스트레스가 없으면 그깟 음식만들기야 즐거운 맘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12. 저는
'10.8.16 5:34 PM (59.31.xxx.177)양가 모두 남편이 합니다.. 시어머님이 원체 교육을 남자들이~! 로 시키셔서 아주버님들이 요리해주시고 남편이 설겆이하고요.. 시어머님은 저보고 그냥 쉬라고 하세요. 여름에 놀러를 가도 남자들이 하는거라고 해놔서 저도 자동으로 시댁가면 보통 쉬다옵니다.
아! 가끔씩 음식 만들어가고요. 시댁음식이 잘 안맞는 것도 있고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도 제가 만들 수있는 것중에 있고해서요.
친정은 가기만하면 워낙 뒹구르르해서 남편이 저보고 왜 안하냐고~ 하길래..
저는 이맛에 친정오는거야 했더니 일어나 일하데요.
엄마아빠에게 집안에 일 있음 사위들 불러 시키시라고 했어요. 물론 저를 통해서 했음 좋겠다 하시긴하지만 그럼 전 가서 일하라고 합니다. 갖다와서 집에선 마사지도 해주고 맛난 것도 해주고요.
시댁이나 친정갈 때 빈손으로 가는 거 아니라고 교육시켜서 이제는 알아서 잘 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결혼 후 3년간의 교육으로 다져졌다고 할까요? 어루고 얼러서 이제는 시댁일은 아예 저에게 맡기도 나몰라라 합니다. 말로는 자기는 불효자라고 하면서요.
제가 친정, 시댁 모두 알아서 하는 척~ 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13. 원글
'10.8.16 5:34 PM (218.147.xxx.39)설거지에만 중점을 둬서 그걸 가지고 하네 안하네 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도
계시는거에요?
예로 설거지를 든 것이고 남자들 처가가면 정말 상전이잖아요.
반대로 여자들 시가가면 무수리되고.
부모들이 말리더라도 본인들이 바뀌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남자들은 절대 바뀌려하지 않으면서 당당하게 생각하고
그러면서 자기 부모 집 가서는 또 쉬고..
자기 부모님 댁에 가면 자기들이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이제 우리가 좀 쉬게 말이죠.14. 우리영감님은
'10.8.16 5:37 PM (210.99.xxx.18)시댁가면 안 해주고
(대신 김장할때는 같이 장갑끼고 버무려주고 온갖 허드렛일 도와줘요)
친정가면 한번씩 자기가 보기 답답할때 해줘요
(우리엄마가 좌불안석 되시지만 ㅋㅋ)
문제(?)는
제가 우리 영감이 움직일때
왠지 같이 움직여서 뭐라도 해야 맘이 편하다는 거
우리 영감이 설겆이하면 옆에서 정리
세탁기 돌리고 널어주면 마른 빨래 개기
청소기 돌리면 주변 정리해서 돌리기 쉽게해주기
여튼 저두 놀지는 않아요
그래도 좋아요
같이 움직이고
같이 돈 벌고
같이 있으니까
우린 왜 니가 나보다 더 하냐
덜 하냐 그런 소리 안 해요
하나가 움직이면 나머지 하나는 자동으로 다른 일이라도 할려고 움직여지니까 ^^;;;15. 저희는
'10.8.16 5:37 PM (211.207.xxx.222)친정엄마가 절대 못하게 했는데..
요즘은 저희가 안가고 엄마가 오시거든요..
사위가 차려주는 상도 잘 받으십니다..16. 울남편
'10.8.16 5:43 PM (122.37.xxx.51)시댁서는 손털고
친정가서는 그릇옮겨주고 반찬 냉장고에 넣어주는 센스는 발휘합니다
물론 부모님 못하게 말리시지만 이사람 고집을 못꺽어 이젠 그냥 두시죠 친정아버진 절대 안하시는데 남동생과 남편은 잘 도와줘요..기특하게도17. @_@
'10.8.16 5:46 PM (119.202.xxx.54)원글님...화가 많이나셨나봐요.덧글 무섭ㅜㅜ
근데, 남자들이 대체로 무심한데다 자라면서 그런 습관이 배어있으면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기분 좋을때 조근조근 잘 이야기 해보심이..
남편을 반품할수도 없고...;18. ...
'10.8.16 5:53 PM (211.59.xxx.175)저희집도 남편이 해여~ 이따금 저도 하고 시동생도 하고 시누이도 하고~ 친정가서도
돌아가면서 하고 그러는데 쩝~ 이런글 별로 도움이 안되서 죄송하네요 ㅠㅠ19. 울남편은
'10.8.16 5:54 PM (115.143.xxx.72)신혼시절엔 종종 했어요..설거지도 하고...저도 못하는 국수반죽도 했어요...ㅋㅋㅋㅋㅋ
요즘은 주로 청소랑 애보기 각종 하자제품보수 전문 ^^;;;;;;
근데 왜 얼마전엔 친정에선 가만 있고 시댁가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겐지 원;;;;;20. .
'10.8.16 5:55 PM (222.102.xxx.34)설거지는 안해도 밥먹고 뒷설거지는 합니다. 상내다주고,밥먹은 자리 닦고,,,거실 밀걸레질 정도..
21. ...
'10.8.16 5:58 PM (152.99.xxx.134)외국같음 좋겠네요. 아들며느리 내외도 손님으로 생각해서 시어머니가 다 대접하고 치우고 디저트에 와인 같이 둘러앉아 먹고...음식이 일단 간단해야 될 것 같고 무엇보다 의식이 중요하겠죠. 또 아들네 오면 아들네 부부가 같이 음식준비해서 같이 세팅하고 같이 먹고...꿈같네요..
22. heyrara
'10.8.16 6:02 PM (114.206.xxx.103)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page=2&divpage=443&ss=on...
좀전에 다른 커뮤니티에 뜬 글이에요.
남자들 생각이 저렇다면 좌절입니다;;23. 별빛누리
'10.8.16 6:19 PM (218.209.xxx.88)명절에 저희집서 전부쳐 가는데 남편이 거의 다 도와줍니다. 밀가루도 뭍혀주고 꽂이도꽂아주고 뒷설거지도 하고 그리고 큰집가서ㅎ차례지내고나면 저희 남편은 시댁 친정 둘다 설거지 합니다. 다만 친정에서 하면 울엄마 비롯 다른식구들이 절 무자게 구박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울랑이 설거지 하게 나두고 전 꿋꿋이 테레비봅니다. 시댁에서는 울랑 설거지 할때 저는 어머님이랑 동서랑 수다 떱니다.
24. 저희
'10.8.16 6:30 PM (88.172.xxx.122)남푠 시댁가선 설거지 안하는데
(식기세척기 있어서 필요없구 시엄니께서 설거지나 식기정리 같은 것들 저희가 못하게 합니다..)
친정가선 해요. 또 엄마가 방청소같은 거 하시면 같이 옆에 가서 도와드리고 그러죠.
뭐..대부분은 엄마가 혼자 하려고 하시지만요..
어려서부터 혼자 자취해서 그런지 청소, 설거지 이런 건 말 안해도 잘해요.25. 저희남편
'10.8.16 6:49 PM (203.236.xxx.246)친정에서 설거지 담당이예요.
친정엄마가 저리 가라고 여자가 몇명인데(저와 여동생 엄마..) 설거지를 하냐고 막 그러세요.
그러나 이사람 한마디 합니다.
어머니가 하시면 이사람이 할꺼고(저요) 저 사람이 하면 자기가 안쓰러워 못본다구요.
그러니 어차피 자기가 하는게 낫다고.
물론 집에서도 설거지 담당이구요.
그외 전도 부치고 계단청소 주차장청소 궂은일 도맡아해요.
페인트칠도 잘하구요. 단, 올케있을 때는 설거지 하지 말라고 제가 교육시켰어요.
올케있을땐 저혼자 할꺼니까. 올케가 형님 남편이 설거지하면 얼마나 무안하겠어요.26. ㅇㅇㅇㅇ
'10.8.16 6:59 PM (121.181.xxx.225)우아 남편들 일 많이 도와주신당@@
저는 결혼안했지만서두 남편들이 집안일 거의 안한다고 알고 있는데..
처가 가서 많이 하시는 남편분들 집에서도 잘 도와주시겠졍?27. 원글님댓글보고
'10.8.16 7:23 PM (119.64.xxx.14)남편도 처가에서 설겆이 안하지만, 저도 시댁 가서 설겆이 안합니다 (즉, 시댁가서 저혼자 집안일 해본적 없다는 얘기예요. 신랑이랑 같이 상 치우는 건 몇번 했네요.)
그리고 왜 여자들은 다 시댁 가면 무수리 된다고 단정지으시는지..
실상 주위를 보면 안 그러고 사는 여자들 많아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사위라고 무조건 상전 대접이고 며느리는 무수리인가요 -_-
저희 부모님은 저희 남편 정말 이뻐하시는데.. 그냥 아들 대하는 것처럼 편하게 대하시지 무슨 상전대접씩이나 하고 그러지 않아요. 오히려 친정가면 저는 앉아서 놀고 신랑이 접시 들고 상들고 왔다갔다 하는데요 ㅎㅎ28. 음..
'10.8.16 7:44 PM (115.143.xxx.141)남편은 집에서도 친정에서도 시집에서도 설겆이 합니다.
총각 때에는 안했데요..
처음엔 어머님도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남편이 강행하니 암말 안하시더군요..
친정에서는 남동생네가 오면 남동생이 하기도하고..
가끔 저희만 가면 남편이 해요. 엄마랑 아빠랑 그냥 두라고해도 꿋꿋이..
저는 옆에서 행궈주는 그릇들 건조대에 넣고 있습니다.
대신 요리는 전혀 못해요.. 라면도 겨우 끓이는.. ;;29. ㅎㅎㅎㅎㅎ
'10.8.16 8:15 PM (124.195.xxx.82)저희 남편도 안 합니다.
집에서도 안하죠
저는 전업주부고 남편이 해봐야 제가 훨씬 힘들기 때문에(일일히 알려줘야 하고 뒤처리해야 하고)
귀찮아서 다른 거 시킵니다.
처가에서 못 밖고 짐 들고
그런 일도 전혀 안합니다(안 시키시고 완벽하게 치워두고 사시는 분들이세요)
그런데 시키지 않아도
생뚱맞게 덥다고 전화해서 기력 떨어지시지 않느냐,
춥다고 전화해서 감기 안 걸리셨냐
그런 것도 하고
저희 집이 시집온 후 어려워졌는데
제게 가끔 이런거 저런건 좀 사서 보내드리지 그러느냐
이런 걸 잘 해서
그 정도는 넘어가줍니다.30. ..
'10.8.16 8:16 PM (119.64.xxx.38)저도 죠기윗분처럼 시댁가도 설겆이 안합니다..
남편은 자기집이라서 습관적으로 먹고 놀려고 하지만 저는 시댁이라고 무수리처럼 꼭 해야한다고 생각안해요..
대신 그외 상차리거나 치우는일 등등은 하네요.. 신랑도 시키고...
친정은 무슨 날이면 모이는 편이라 형부가 거의 손가락 하나 꿈쩍 안하려는 스탈이라서 얄미워서 되려 남편 안시키게 되네요..31. 울 남편은
'10.8.16 11:01 PM (122.43.xxx.192)친정가면 설거지 담당. 집안일 담당. 내가 한다 비켜라 그래도 나서서 깨끗하게 싹~
자주 놀러오는 동생 남친도 배워서 결혼하고 나더니 밥 먹으면 재빠르게 설거지 합니다.
울 남편이 싹싹하고 잘하니까 처음엔 멀뚱멀뚱 있더니 적응을 잘했어요.
저도 시댁가면 설거지하고 어머니 말상대도 열심히 합니다.
처음 댓글들에 생각보다 안하는 사람 많다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하는 분들도 많네요.
친정가면 제가 상전이구요. (난 누워서 디굴디굴.. 남편이 말합니다 좀 가서 디굴어라~)
시댁가면 그냥 동급이구 (그래도 일은 제가 쫌 더 하죵~)
우리집 오면 전 왕입니다. ㅋ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0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6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3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