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해서....
정말정말 시모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82에 터놓고 맘이라도 편하게 하고 싶지만...
뭐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답답 하기만 하고..폭발할 것 같아요.
...너무나도 답답해서 안쓰겠습니다.
그런데...이제부터...시모님 싫어할까봐요.
또한..며느리로서 딱! 기본 역할만 할것이고
과거의 착한며느리?..안하려구요.
물론...시모입장에선 착한 며느리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헛허....
넘 울어서 아침에 통통 부을까봐 걱정입니다.
회의도 있는데..
어렵게 찾은 평화를 지키려 했는데..
다시 시모땜에 발생한 일주일간의 냉전을 끝내려고 남편과 말을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마이동풍, 여전히 지엄마편, 전혀 마눌 이해 못하는 편협된 사고의
남편땜에....더 속이 답답해집니다.
시어머님....이제부터 당신을 싫어해도 되겠습니까?
딱 기본만 하고 살아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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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시모..싫어할까봐요
시모시로 조회수 : 961
작성일 : 2010-08-16 01:05:26
IP : 118.223.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묻지 말고
'10.8.16 8:15 AM (175.114.xxx.13)그냥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내가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거잖아요. 어차피 그들 맘에 쏙 들게 살지 못할 거면서 내 속 끓이고 남편과 싸우고 시모 미움 사고 이러는 거 보다는 본인 나름의 인간적인 예의의 기준에 맞춰 행동하고 그들 불평은 쌩까는 게 장기적으로 보아 서로에게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저도
'10.8.16 9:01 AM (180.66.xxx.174)결혼 몇년간 경험하고 벽하고 사는 느낌입니다.
시댁은 그렇다 치더라도 전혀 시댁문제에는 말이 안통하는 남편 정말 말 그대로 벽입니다.
이젠 모든문제를 상의 하는것 조차 싫어요..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서 ...
남편앞에서는 말이 없어지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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