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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악취 제거 어떻게들 하시나요?

궁금이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0-08-16 00:50:52
안방 쪽 화장실에 환기창이 없어 여름이 되니 악취가 나기 시작했어요.
곰팡이도 피기 시작하고....
아가가 어려서 락스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형편이라 더욱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한살림서 숯도 사서 놓아두고, 일주일에 2번씩 꼬박꼬박 청소하는데 큰 효과가 없네요.
문을 열면 흡사 공중화장실 악취 비슷할 정도인데....

어떻게 관리해야 될까요?

꼭 좀 알려주셔요....
IP : 113.10.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6 12:54 AM (61.100.xxx.41)

    화장실을 일주일에 두번만 청소하신다구요. 저는 거의 매일매일 하는데...
    청소라고 바닥하고 벽 변기 그외 선반...이렇게 하고, 화장실문은 하루종일 열어둬요. 저는 화장실에 쓰레기통이 없고, 나와서 버립니다. 쓰레기통이 없으니 냄새도 안나고 좋은데요.

  • 2. 궁금이
    '10.8.16 12:56 AM (113.10.xxx.141)

    저도 쓰레기통은 당연히 없고.... 가사도우미 오시는 날만 청소해요...
    그래도 전에는 냄새가 안났었는데... 갑자기 요즘 악취가 나네요....
    매일매일 하신다니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전 꿈도 못 꾸겠어요...

  • 3. ..
    '10.8.16 1:12 AM (112.151.xxx.37)

    안방 화장실에서 남편분도 일보신다면....
    소변이 튄 거 때문에 악취가 날 확률이 높아요.
    저는 암웨이 펄스 희석해서 스프레이통에 담아놓고
    하루에 한번씩 변기에 뿌려요. 표면은 휴지로
    대충 닦아주구요. 욕실 청소에는 펄스 만한게
    없는 듯..... 굳이 헹구지 않아도 되니까 그게 제일
    편해요. 뿌리고 귀챦으면 냅두고 말려도 그만이고
    대충 휴지로 쓱~ 닦아서 휴지만 버리면 되니까요.
    아예 욕실 변기 뚜껑 위에 펄스 스프레이통이
    항상 있습니다. 세면대청소할때도 뿌리고 대충 한번
    닦아주면 스텐수전이 반짝 빛이 나서 좋구요.
    그렇게 해도 냄새가 난다면...그건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는거니까....평소에 하수구에 물주머니같은거
    올려둬서 냄새 막아야하구요.

  • 4. *
    '10.8.16 1:17 AM (222.239.xxx.17)

    하수구를 타고 올라오는 냄새일 수도 있으니 하수구에 소다를 뿌려둬보세요. 그리고 여름이라, 일주일에 두 번 보다는 조금 더 자주 하시면 냄새가 좀 줄지 않을까 싶어요. 윗분 말씀처럼요. 저같은 경우, 일단 샤워를 하면 배수구(아파트마다 구조가 다르니 그 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의 머리카락은 다 치우고 물기도 거의 남지 않게 닦아요. 환풍기도 거의 밤새 틀어놓고요. 특히 안방 화장실의 경우는 거의 창이 없는 구조이니 신경을 써야하지요. 화장실 변기는 볼 일을 보고나서 윤기가 사라지는 경우 U자 형태로 된 락스세제(이런 거 많이 쓰면 안좋긴 한데, 일단 제가 살고보자는 이기심에 걍 씁니다)를 뿌려둬요. 아 참, 중요한 건 화장실 바닥엔 물기가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할 듯 싶어요. 우리집의 경우는 매트를 깔고 건조하게 사용하거든요. 샤워 후 물이 튀면(저흰 안방 화장실의 경우 샤워부스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경계가 구분이 돼요) 바로 닦아내지요. 아무튼, 부지런히 관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듯 싶어요. / 우선 소다를 뿌려보세요. ^^

  • 5. 악취
    '10.8.16 1:28 AM (121.132.xxx.238)

    공중화장실냄새는 주로 암모니아냄새죠..
    소변이 변한 소변이 체내에서 나올때는 요소이지만 배출하고 나서는 암모니아로
    변해서 시간이 갈수록 냄새가...변기통의 물을 2회 누르고 매번 샤워기로 물을 뿌리라고
    훈련을 시켰어요...분무기에 물과 락스를 1:1로 희석해서 소변기의 주변에 뿌려 두었다가
    한 시간 이상 지난 후에 샤워기로 청소합니다...
    욕실 슬리퍼나 화장실 벽이나 타일 사이의 곰팡이에도 똑같이....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밤에 자기전에 하는 것이 괜찮아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청소를 하면 되니까요.
    바닥은 매일 걸레로 닦아요.
    그리고 휴지를 향이 나는 것으로 교체했어요..

  • 6. 이엠
    '10.8.16 2:19 AM (118.36.xxx.151)

    전 여기 blue님이 분양해주신(다시한번 감사~) 이엠 자주 뿌려줘요.

  • 7. .
    '10.8.16 7:01 AM (59.24.xxx.225)

    애기 키우느라 힘들텐데 . 자주 청소하기도 어려울테고 남편한테 사용 후 물을 뿌리라고 요구해 보세요. 방향제도 화학약품이라 아기한테 좋을 것 같진 않네요.

  • 8. .
    '10.8.16 8:49 AM (59.4.xxx.105)

    곰팡이 피는데 락스써서 없애버리세요~계속 늘어납니다. 암모니아냄새주범은 남자들이에요
    변기주위 흘리지말라고하세요.아님 앉아서 볼일을 보도록 압박을 주세요 ^^
    화장실 사용후 문을 활짝 열어두어야 환기잘됩니다. 항상 문을 열어주세요~
    저도 10년간 살고있는 집인데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 한번도 안나고 살았는데 이번여름에 친척들이 와서 목욕후 문을 꼭 닫더라구요.그러니 하루만에 하수구냄새가 올라와서 놀랬습니다.

  • 9. 물주머니
    '10.8.16 9:04 AM (61.101.xxx.48)

    저희 집도 안방 화장실은 창문도 있고 청소도 자주 하며 거의 사용을 안 하는 편인데
    냄새가 나서 알아 봤더니 하수구에서 올라 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비닐 봉지에 물을 담아서 덮어 두었더니 그 후론 냄새가 안 나더군요.

  • 10. 저희집
    '10.8.16 9:34 AM (122.42.xxx.21)

    안방 화장실 사용안하고 변기뚜껑 아예 덮어두고 변기안에 물도 다 퍼내버리고
    (아예 사용자체를 안하는데도 )화장실 냄새가 많이 나서 괴로운데
    물담은 비닐봉지 -----오늘 퇴근후 실행들어갑니다~~~~

  • 11. 가장효과적인방법
    '10.8.16 10:28 AM (124.54.xxx.32)

    물담은 비닐봉지는 임시방편인거죠..배수구에 뜨거운물 2-3주전자 부으면 냄새 사라집니다. 그 악취가 아마 세균등의 냄새일거예요 한달에한번정도는 뜨거운물 부으세요

  • 12. 문을
    '10.8.16 10:35 AM (203.233.xxx.130)

    열어 두시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전 화장실 2개다 창문없는데도 항상 문 열어두고 가끔씩 생각날때만 청소하는데도 냄세 안나요..
    환기가 중요해요.. 활짝 열어두세요!!!

  • 13.
    '10.8.16 11:10 AM (220.68.xxx.215)

    저번에 여기서 누가 알려주셔서 화장실에다가 "물먹는하마 화장실용"을 했더니...
    냄새가 별로 안나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화장실도 문을 열어놓으시길..
    좀 효과 있더라구요..

  • 14. jk
    '10.8.16 4:50 PM (115.138.xxx.245)

    [안방 화장실 사용안하고 변기뚜껑 아예 덮어두고 변기안에 물도 다 퍼내버리고]

    변기안에 물을 다 퍼내버리면 당연히 냄새가 나죠.
    변기 구조상 물이 고여 있으니 냄새가 물에 막혀서 안나는 것이거든요.

    변기 사용은 마시고 물은 하루에 한번씩 정도만 내리시면 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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