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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가 달콤하나요?
그런데 상대방은 정말 달콤하대요
1. ㄹ
'10.8.15 6:02 PM (61.83.xxx.146)감정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사랑하는 상대와의 키스는 감미롭고 달콤하고......급작스럽던 싫은 눔(?)에게 겪게된...키스추억은 구역질나고.그런가봐요.
그런데 죄송.
전 키스경험은없고...친구들 후기이야기 들 종합해서 말씀드린거예요.
여자가느끼는 키스 황홀감은 심리적 영향이 더 큰가봐요..2. 전
'10.8.15 6:16 PM (58.76.xxx.188)싫어요 보뽀가 좋아요
결혼 10년차인데 키스는 참고 그냥 해줘요
진짜 싫어요3. ..
'10.8.15 7:41 PM (119.71.xxx.30)저도 싫어요...걍 뽀뽀가 좋아요..
4. .....
'10.8.15 7:47 PM (222.239.xxx.100)정말 끌리는 상대와 할 때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온 몸의 감각이 입술로 집중되면서 강렬한 떨림이 오지요. 오래 같이 지내서 그런지 이제 남편과 그게 안되네요.. 흑흑.
5. 쐬주반병
'10.8.15 8:06 PM (115.86.xxx.18)네..남편과의 키스..달콤하고 행복해요.
눈 살짝 뜨고 남편을 보면, 남편은 눈을 감고 있습니다..ㅋㅋ
15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제 남편은 아직도 쑥스러운가봐요.
가끔 제가 벽에 밀치고 기습 키스를 하기도 합니다.6. ..
'10.8.15 8:07 PM (112.170.xxx.64)너무 좋아하는 상대와 처음으로 키스할 땐 정말.. 기절이라도 할 듯 싶지요. 대부분 술자리도 가지고 데이트한 후에 이루어지는 거라 정신도 알딸딸.위스키 냄새도 나고..
그런데 그 똑같은 상대가 남편이 되면.. 키스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담배냄새, 입냄새만 느껴지고. 일단 술 같은 건 마실 일도 애 키우면서는 없기 때문에도 그렇구요.
항상 처음이 젤 그렇겠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지금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처음엔 또 그렇지 않을까요?7. 깍뚜기
'10.8.15 8:29 PM (59.10.xxx.110)연애전문가님 같은 분이 생생하게 묘사를 해주실터인데 ㅋㅋ
8. ..
'10.8.15 8:37 PM (175.114.xxx.220)상상만해도 아웅~ 아웅~
9. 21살 첫키스
'10.8.15 8:51 PM (211.227.xxx.106)20살에 저를 죽어라 쫓아다녔던 동아리 오빠가(여자친구도 있었음시롱) 동아리 엠티가서 저 술마시고, 자는척하고 있었는데(계속 술 마시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는 척하고 있었거든요) 몰래 와서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좋은꿈 꾸고 잘자애기야. 라고 하면서 뽀뽀를 쪽 했는데..
토할 뻔 했어요.... 그래서 남자랑 뽀뽀하면 토할 것 같은 기분이구나 절대 하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그이후로 2-3일 정도 밥도 못먹고 생각나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어요.
그러고나서 21살에 첫 남자친구 사귀고 2주만에 남자친구가 이마에 뽀뽀를 해줬는데 기분이 좋았고, 다음날 첫키스를 했는데 정말이지... 심장이 터져 나가는 줄 알았어요..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심장이 다 내려앉고 우심방 좌심실 다 터지는 줄 알았어요.
아름다운 종소리 이런건 없고, 그냥 쿵쾅쿵쾅 내 심장소리만 들리고 상대도 다 들릴 것 같고, 다리에 힘이 탁! 풀리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지금도 그날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는데,, 이글 쓰는 지금도 기분이 좋아요! ^^;;
좋은 사람하고 하면 이렇게 좋은 거구나 깨달았죠.
그사람하고 6년째.... 지금도 저는 키스가 더 좋아요..10. ..
'10.8.15 9:06 PM (121.190.xxx.113)꿈에서만 달콤... 현실은...
11. 흐
'10.8.15 9:32 PM (218.55.xxx.101)첫키스 사귀는 남자랑 했는데도 느낌은 '으 더러워' 였어요.
왜이렇게 침을 묻히나.. 그런 생각.
다른 남자와 좋은 키스도 있었지만 잘 기억도 안나고
지금 남편과는 .. 가족끼리 그런건 좀..... ㅎ12. ,,
'10.8.15 10:07 PM (123.214.xxx.75)정말 좋은 사람과는 달콤하죠
담배는 안피워야 냄새가 안날듯...13. 그치요
'10.8.15 10:14 PM (118.223.xxx.153)정말 하고싶은 사람하고 하면 달콤한거구..
별로인 사람하고 하게되면 별로인거구!!!!14. ..
'10.8.15 10:47 PM (180.65.xxx.123)키스 잘 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15. /
'10.8.15 10:53 PM (220.85.xxx.198)감정이 중요한거같습니다. 2222222222222
16. 정말
'10.8.15 11:18 PM (221.139.xxx.120)감정이 중요하단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지금 남편과의 첫 키스 땐 입술이 살짝 닿는 순간에
이미 가슴이 터지는 느낌이었네요. 지금은..무감각해졌다는..슬픈 야그..^^17. 악
'10.8.15 11:24 PM (112.173.xxx.122)키스 잘 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와~~~ ..님의 키스 내공(ㅋㅋ)이 팍팍 느껴집니다요~^^18. 맞아요.
'10.8.16 1:06 AM (118.223.xxx.63)맞아요.
키스 잘 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그날 기분에 하게 되었는데
사람 혼미하게 만들더군요.
감정이 아니고 잘 하는 사람 따로 있다입니다.19. 나영이
'10.8.16 1:31 AM (61.79.xxx.38)키스 정말 싫어합니다.
딥키스 ..할때 입속 느낌 생생이 느껴져서 ..으!
근데,예전 좋아했던 그 애가..입속에 와인 ..입속으로 넘겨주며 키스해줬을때..
와인향에 취하고...키스에 취하고..그런 좋은느낌도 있었어요.20. *^^*
'10.8.16 2:30 AM (59.12.xxx.90)전 남편이 이를 대충 닦는 다는 것을 알고 난 후 키스하기가 싫어졌어요.
연애할땐 달콤했던거 같기도 하고 ...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21. 아융
'10.8.16 8:50 AM (218.233.xxx.250)전 정말 좋던데요. 일 하다말고 갑자기 흐드러지게 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푹 빠져서 키스하다보면 갑자기 온몸이 민감해져서 소름이 돋기도 해요. 머리는 혼미해지고요.
전 섹스보다도 키스가 좋아요.22. ..
'10.8.16 9:20 AM (221.139.xxx.169)상대에 따라 틀리겠죠..-.-???
23. 죄송
'10.8.16 9:28 AM (122.32.xxx.95)기술에 따라도 다릅니다. -.-;
키스만으로 오르가즘까지 갈 수 도 있습니다. 그정도면 달콤하겠죠.24. ~~
'10.8.16 10:16 AM (121.147.xxx.151)저 59반인데 섹스보다 키스가 좋아요2222
가장 기분 좋은 스킨쉽이 키스에요 ㅋ
물론 남편과~~~25. ...
'10.8.16 10:19 AM (211.108.xxx.9)원글님은 그 상대방을 별로 사랑 안하나봅니다..
26. ....
'10.8.16 10:19 AM (115.136.xxx.213)키스해본지가 언제인지...... 하고싶다.....
27. 흥!!
'10.8.16 10:20 AM (114.205.xxx.224)저희 남편 키스 너무 못해요,,,,,
28. 키스
'10.8.16 10:39 AM (222.239.xxx.100)기술 좀 알려주세요;; 남편 훈련을 시켜봐야겠어요.
29. 첫 키스를
'10.8.16 10:39 AM (119.67.xxx.4)선수랑 해서...
남편 키스는 영 싱겁더라는...ㅋㅋ
그래도 남편이 그넘보다는 훨 좋습니다~하하!!30. caffreys
'10.8.16 10:46 AM (203.237.xxx.223)감정은 기본이고 촉촉함의 정도와 기술이 중요한거져
31. ...
'10.8.16 11:23 AM (115.140.xxx.112)저도 선수랑 한번 해보고 싶네요..
32. 남편
'10.8.16 11:53 AM (59.30.xxx.75)이 닦고 하면 괜찮음
아침엔 듁음 싫어요...크억 그 입냄새..ㅠㅠ33. 음
'10.8.16 11:54 AM (203.235.xxx.19)키스 잘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22222222
34. 앗..
'10.8.16 11:54 AM (59.30.xxx.75)위에 답글 쓴 사람인데요..
쓴 사람이 남편이 아니라 .남편이랑 할때 예요.....35. ...
'10.8.16 12:08 PM (220.85.xxx.226)저두 진짜 3일 잠 못자겠던데...
이마에 해줄때...
아직 첫사랑과의 키스는 잊지를 못하네요^^36. 맞아요
'10.8.16 12:15 PM (115.136.xxx.24)제 남편도 키스 진짜 못해요 ㅋㅋㅋ
37. ㅎㅎ
'10.8.16 1:27 PM (125.142.xxx.115)저도 키스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가벼운 뽀뽀가 좋지..
하지만 신랑이 하도 좋아해서 해주기는 하는데 달콤한건 잘 모르겠어요..-.-
(우리 신랑도 키스 썩 잘 하는것 같지는 않던데..;;;)38. 키스,,좋아,,
'10.8.16 2:17 PM (71.111.xxx.205)저는 키스가 좋아요 부끄,,
키스하면 몸이 녹는것 같아요,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안좋아하는 여자분 많은것 같아서 놀랬어요,,39. ...
'10.8.16 3:08 PM (180.71.xxx.169)입냄새에 질려서 생각만 해도 우욱~~
40. ㄱㄱㄱ
'10.8.16 3:30 PM (58.235.xxx.125)키스는 기술이 아니예요. 키스는 상대방과 저의 교감 그리고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야 해요.
섹스와는 별개로 키스 궁합이 잘 맞는 사람이 있어요 예전에 생물선생님께서 야한이야기 해주셨는데 그중에 키스가 서로의 타액 궁합.사람마다 타액의 냄새와 느낌이 다 다르대요 그래서 그게 잘맞는 사람끼리 하면 상승효과가 커요. 갠적으로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키스 잘 맞는다고 해도 꼭 섹스가 잘 맞는건 아닌거 같아요. 달콤한 키스 있죠. 그런건 계속 상대가 생각나게 만들거든요. 갠적으로 섹스보다 키스를 더 좋아합니다.스킬의 문제만은 아니예요41. 오..노
'10.8.16 3:50 PM (110.8.xxx.226)양치질 자주 안하고
담배피고
남편의 구취...
오 키스는 노!!42. ㅍ
'10.8.16 5:12 PM (211.109.xxx.155)예전 남친.
혀가 빠지는 줄알았네요 너무 강해서..
거의 3-4일 혀 아랫부분이 실제로 아팠었다는.
이젠 지나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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