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배수 구멍이 없는 화분이 왤케~~많아요?

원예초보. 조회수 : 5,758
작성일 : 2010-08-14 23:27:31
화분이 항아리나 그릇과 다른 것은 자고로...바닥에 난 구멍. 배수구멍이 있어...화분 아닌가요?

요 며칠,

원예 관련 책을 보고...화원이나 화분 파는 상점에 갔었는데요.

왜 그렇게 배수 구멍 없는 화분이 많은지요.

그래도 크나요?? 아니 살 수 있나요?

특히,

원예 관련 책에서 분갈이 하는 법이라는지..여러 종류의 화초들 심고 데코하는 법...설명하는 것 보면

설명 컷들마다 배수 구멍이 없는 화분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이 너무 많아요.

어떤 건 비닐을 한 겹 깔고...흙을 올리는 경우도 있구요.

아주 기기기기기기기기초적인.....물음이 되는 건가요?

누구 아시는 분!!!

답답해 죽겠어요...^^;;;;

초보들의 가장 큰 실수가 "과습"으로 식물을 죽이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아니...화분에 배수 구멍이 없으면...물이 안 빠지는 거잖아요....아닌가요???  ^^;;;
IP : 218.156.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지요
    '10.8.14 11:35 PM (211.54.xxx.179)

    배수구 없이도 되는 흙이 있는데요,,,그것도 해보면 수명이 짧아요,
    사진에 나오는건 예쁘면 되니까,,물주는 주기나 성질이 완연히 다른데도 일단 심어서 예쁘게 셋팅하는거구요,,,
    물구멍 만드는 법은요,,,화분을 물에 담궈놓으세요,반나절 정도 불린(?)다음에 드릴로 뚫으세요,
    작은 구멍 나면 송곳이나 드라이버 대고 톡톡 두드리면서 구멍 넓혀주세요,
    그래도 물구멍 있는 애들이 오래 잘 살아요,
    이 방법으로 이 나간 컵이나 그릇을 화분으로 많이 변형 시켰답니다

  • 2. 저도..
    '10.8.14 11:39 PM (58.121.xxx.163)

    항아리 두껑 같은 질그릇 화분을 하나 샀는데요.
    막힌거라 작은 화분 여러개를 넣거나 연꽃을 키울려고 합니다.
    나름 그에 맞는 용도가 있는듯 하네요.

  • 3. 와..
    '10.8.14 11:40 PM (218.154.xxx.223)

    윗분 덕에 좋은 정보 얻었네요.
    그릇 자주 깨먹는데 저렇게 재활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 ^^
    '10.8.14 11:42 PM (219.251.xxx.60)

    1.옹기스타일로 높이가 낮은 것은 수경식물 기르기에 적합.
    요즘 수경식물 인기라 저도 워터코인 키우고 있어요.
    2. 리치쏘일이라는

  • 5. 원예초보.
    '10.8.14 11:43 PM (218.156.xxx.229)

    그렇죠? 안되는 거죠?? ^^;;;
    상점 주인에게 "...화분 맞아요?" 라고 용도를 확인한 것들인데도,
    이쁘긴 이쁜데...배수 구멍들이 없는 거에요.
    (수경 재배 제외~~~^^)
    그걸 사다가 일일이 뚫어야 한다는게...영...다들 그렇게 한다는 말인가?? 싶은게...
    그래서 한 번 글 올려 봤어요...
    아니면 선인장 종류 같은 건..배수 구멍 없는 화분에 키우나 싶기도 하고 말이에요...

  • 6. 원예초보.
    '10.8.14 11:46 PM (218.156.xxx.229)

    ^^님 / 아..그런 흙이 있나요? 그럼 굳이 물구멍이 없는 화분을 사용해야 하는 식물이 있는 건가요?
    그래서...그런 흙도 있고, 배수 구멍 없는 화분도 나오고 그런건가요?
    그냥 묻는 김에 마구 물음표 날립니다...누군가 또 답해주실가..싶어서요...^^

    댓글 달아주시는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 7. ^^
    '10.8.15 12:20 AM (219.251.xxx.60)

    리치 쏘일 특징 :
    1. 물을 정화시켜 썩지 않게 해주어 물을 일시에 주어도 뿌리 썩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합니다.
    2. 별도의 비료 공급이 없어도 충분한 양분이 공급됨.
    3. 분갈이 주기가 길어짐
    4. 물 사용하지 않아 생활 오염방지
    5. 물구멍이 없는 화분 사용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기능성 흙이므로 모든 식물에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 8. 제가
    '10.8.15 1:17 AM (211.54.xxx.179)

    리치소일 써봤는데요,,,저정도 장점이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압구정 하이마트에도 매장이 있고 성남쪽에도 있는데,,,비싸요,
    선인장이야말로 배수가 중요해서 구멍있는게 나을겁니다,

  • 9. .
    '10.8.15 9:11 AM (112.148.xxx.28)

    두꺼운 수건 밑에 깔고 항아리 엎은 후 못으로 툭툭 치면 구멍 쉽게 낼 수 있습니다.

  • 10. 아하
    '10.8.15 5:21 PM (115.136.xxx.108)

    컵을 깨지 않고 구멍낼 수 있군요! 저도 이나간 컵을 사용해봐야겠네요.

  • 11. 배수구멍..
    '10.8.16 12:14 AM (114.200.xxx.81)

    배수구멍 없는 거는 수경재배용이라기보다, 임시 플라스틱 화분을 그 안에 넣는 용도일거에요.
    가리개용이죠. 좋은 화분에 심는 것도 좋지만 화초는 반드시 1~2년 새에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데,
    그러면 좋은 화분에서 그 화초를 빼내야 하죠. 작업하다 깨질 수도 있고..

    저도 화초키운 지 몇년밖에 안됐는데요, 첨엔 이쁜 화분 사서 다 넣었지만,
    몇번 화분바꾸고 그러다보니 - 그 과정에서 죽기도 하고 - 편한 플라스틱화분(막다뤄도 되는 것)에 담아서 좋은 화분(도자기나..) 안에 쏙 넣어버려요. 그럼 물 주기도 편하고요. 보이기도 이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232 시어머니가 권사 퇴임하시는데 뭔가 해야하나요? 1 ... 2009/10/22 707
496231 고3 아이 원서쓸때 엄마가 할일이 많나요? 5 ,,,, 2009/10/22 649
496230 신문배달이나 우유배달하면 얼마정도 받나요? 7 배달 2009/10/22 1,357
496229 야마하 플릇 얼마하나요? 5 코스트코 2009/10/22 585
496228 급하게 살을 빼야해서요,, 사과 다이어트 효과 있나요?? 4 단기다욧트 2009/10/22 1,347
496227 혹시 가족이나 친지 중에 간질이신 분 있으세요? 2 불효녀 2009/10/22 457
496226 '여피'가 무슨 뜻이예요? 1 몰라 2009/10/22 428
496225 원더걸스 빌보드 핫싱글차트 76위 진입... 3 .... 2009/10/22 594
496224 남부터미널 근처 음식점 추천부탁드려요. 3 모임 2009/10/22 580
496223 의사 1명이 하루에 500명을? 정부-병원 '엇박자' 1 세우실 2009/10/22 220
496222 초등독서 꾸준한 프로그램과 한자학습지 추천해 주세요~(감사합니다*^^*) 학습지 2009/10/22 802
496221 부츠컷청바지 일자로 줄여도 모양이 괜찮을까요?;; 5 .. 2009/10/22 1,066
496220 신랑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별나라 2009/10/22 486
496219 아디다스 패딩점퍼 130사쥐면 키가 130이란 얘긴가요 4 몇세용인지 2009/10/22 351
496218 오디오고치는데 수리비가 넘 많이 나오네요...ㅠㅠㅠㅠㅠ 4 유희맘 2009/10/22 497
496217 부러워죽겠는 동료의 비밀.. 29 부럽소 2009/10/22 11,590
496216 김장철 쓰레기 젓국 3 사형 2009/10/22 450
496215 왜 에띠엔느 아이그너를 아이그너라고 판매할까요? 4 헷깔려요 2009/10/22 1,448
496214 토끼털 코트 비싼가요? 4 ZZZ 2009/10/22 577
496213 조그만 치킨집 오픈 10일째 날 아침 .. 나의 일기 18 유지니맘 2009/10/22 1,741
496212 패딩바지 (방한복) 2 ... 2009/10/22 271
496211 밤에 화장 자주가는 것도 병일까요?-_- 7 화장실 2009/10/22 547
496210 스타우브 전골냄비를 태운것같은데.. 4 지쟈쓰~ 2009/10/22 654
496209 담담한 고3엄마 9 랍니다 2009/10/22 1,521
496208 새한 처벌했던 검찰, 효성은 몰랐다? 4 세우실 2009/10/22 211
496207 요즘 둘째 돌잔치에도 몇시간거리 지방사는 친구까지 부르나요? 12 짜증. 2009/10/22 1,036
496206 딴나라당에서 외고를 왜 없애려고 하는거에요? 8 그런데 2009/10/22 1,445
496205 어른들이 소개시켜주는 소개팅(?)같은 거면.. 언제 만나기로 정했다고 말씀드려야하나요? 3 처음이라 2009/10/22 484
496204 극세사 아이용 담요 추천해주세요 1 :-) 2009/10/22 158
496203 ㅎㅎ 저도 이런 질문을 하게 되네요 ^^* 5 센스없는 여.. 2009/10/22 651